<목숨>또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적시다!제1회 가톨릭 영화제와 인천 다큐멘터리 포트를 통해다시 한번 쏟아진 극찬!

발송제목: <목숨> 또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적시다! 제1회 가톨릭 영화제와 인천 다큐멘터리 포트를 통해 다시 한번 쏟아진 극찬!

<목숨>

또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적시다!

제1회 가톨릭 영화제와

인천 다큐멘터리 포트를 통해

다시 한번 쏟아진 극찬!

<워낭소리>, <울지마 톤즈>의 뒤를 이을 다큐버스터 <목숨>(개봉: 12월4일 | 제공/배급: 필라멘트픽쳐스│제작: 비트윈픽쳐스│감독: 이창재)이 제1회 가톨릭 영화제와 인천 다큐멘터리 포트를 통해 일반 관객들 및 전문가들로부터 극찬을 얻어냈다.

“‘목숨’이 소중한 것을 왜 몰랐을까!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상영 시작부터 터져 나온 뜨거운 눈물과 따뜻한 웃음!

일반인들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의 마음까지 울린 최고의 작품!





호스피스에서 머무는 시간 평균 21일, 우리들의 엄마, 아빠,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의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목숨을 만나는 감동 드라마
<목숨>이 지난 11월 2일(일) 제1회 가톨릭 영화제와 인천 다큐멘터리 포트에서 상영되어 일반 관객들뿐만 아니라 전문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제1회 가톨릭 영화제의 <목숨> 상영관에는 가톨릭 신자 관객들은 물론 불교계 관계자 등 ‘생명의 소중함과 존엄성’에 뜻을 같이하는 많은 관객들이 참석하여 영화의 뜨거운 감동을 함께 나누었다. <목숨>의 상영이 시작된 지 채 1분도 지나지 않아 객석에서는 뜨거운 눈물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고, 이후 관객들은 영화가 상영되는 내내 뜨거워지는 눈시울에 눈물을 참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얼마 남지 않은 삶이지만 유쾌하게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장면에서는 마음까지 훈훈하게 하는 따뜻한 웃음소리가 흘러 나오기도 했다. 영화 상영 후 진행 된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이창재 감독은 “친구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사도 하지 못하고 떠나는 모습을 지켜본 후 이 영화를 제작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제작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그는 촬영 시 감정적으로 힘들지는 않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다큐멘터리 영화를 하면서 제가 촬영하는 부분들에 대해 감정적으로 거리를 두려고 많이 노력해온 편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것이 힘들었다. 특히 박수명씨의 경우 저와 나이는 물론 성격도 비슷해서 많이 친해졌다. 그의 첫 인터뷰 종료 후 30분 동안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난다. 제 스스로 감정 절제가 안 되는 것에 대해 매우 놀랐다”라며 <목숨>에 대한 남다른 감정을 밝혔다.

제1회 가톨릭 영화제 상영에 이어 같은 날 저녁에는 인천 다큐멘터리 포트에서 <목숨>이 상영되었다. 인천 다큐멘터리 포트는 한국과 아시아 최고 수준의 다큐멘터리가 공개되는 아시아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마켓으로 매년 엄선된 20~30편의 독창적이고 새로운 다큐멘터리 프로젝트가 공개되는 장이다. <목숨>은 이번 인천 다큐멘터리 포트 개막 쇼케이스 작품으로 선정되어 국내외 다큐멘터리 전문가 및 관계자들 앞에서 공개되었다. 영화를 본 전문가 및 관계자들은 “훌륭하고 아름다운 영화”라는 최고의 호평으로 가슴을 적시는 감동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탁월한 작품성까지 완벽하게 갖춘 다큐멘터리의 탄생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상영 전 진행된 무대인사에서 이창재 감독은 “인천 다큐멘터리 포트 상영에 대한 감회가 남다르다. <목숨>이 인천 다큐멘터리 포트에서 지원을 받아 마무리 할 수 있었던 작품이었던 것처럼 이 자리에 계신 다큐멘터리 감독님, 피디님들께서도 끝까지 용기를 갖고 작품에 매진하였으면 좋겠다”는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인천 다큐멘터리 포트에 참석한 관객들 역시 영화가 상영되는 내내 인물들의 희로애락에 함께 웃고 울며 영화의 메시지에 큰 공감을 표하였다.

제1회 가톨릭 영화제와 인천 다큐멘터리 포트를 통해 <목숨>을 관람한 관객들은 “‘목숨’이 이렇게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왜 잊고 있었을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되었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이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 언제 이별할 지 모르는 이들과 좀 더 많이 사랑해야겠다”, “얼마 남지 않은 삶을 나와 가족들을 위해 의미 있게 가꾸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마음을 울렸다. 나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미리 생각해 봐야겠다”, “정말 의미 있는 영화였다. 올해 최고의 영화가 될 것 같다”라며 영화로부터 받은 깊은 감동과 뜻 깊은 메시지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1회 가톨릭 영화제와 인천 다큐멘터리 포트를 통해 쏟아진 극찬으로 더욱 기대가 고조되고 있는 영화 <목숨>은 12월 4일 개봉하여 대한민국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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