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맛을 살리고 여운을 더한다!매즈 미켈슨 & 에바 그린의 말이 필요 없는 명품 연기!

<더 헌트> 매즈 미켈슨 <300: 제국의 부활> 에바 그린

웨스턴 리벤지

영화의 맛을 살리고 여운을 더한다!

매즈 미켈슨 & 에바 그린의 말이 필요 없는 명품 연기!

 

제67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섹션 상영과 함께 외신과 해외 관객의 뜨거운 찬사를 받은 정통 액션 서부극 <웨스턴 리벤지>(수입: ㈜시네마 리퍼블릭ㅣ공동제공: ㈜퍼스트 런ㅣ배급: ㈜영화사 빅)가 지난 10월 22일(수), 23일(목) 영화 좀 아는 사람들을 위한 GV 시사회 이후 포털 사이트와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특히 자신의 모든 것을 잃고 차가운 복수 결심한 남자로 돌아온 매즈 미켈슨과 자신의 자유를 위하여 타협하지 않는 강인한 여성을 강렬한 여성을 연기한 에바 그린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믿고 보는 배우 매즈 미켈슨 에바 그린!

내공 있는 배우들의 완벽한 희로애락의 표현!


[출처: 다음(좌) 네이버(가운데), cgv(우)]

 


[출처: 네이버, 트위터]

 

영화 <웨스턴 리벤지>는 잔혹한 범죄의 희생양이 된 아내와 아들의 복수를 시작하는 존과 남편과 자유를 잃은 마델린, 존에 의해 동생을 잃은 델라루가 서로를 쫓고 쫓기면서 얽혀 가는 복수를 그린 액션 서부극이으로 칸의 남자 매즈 미켈슨 <씬시티: 다크 히어로> 잘 알려진 에바 그린이 출연으로 개본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개봉 전 9.38점, 다음 9.5점, 영화 사이트 CGV 9점, 롯데시네마 9.5점이라는 압도적인 평점을 기록하며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웨스턴 리벤지>가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GV 시사회 이후 포털 사이트와 SNS에 관객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주연 배우인 매즈 미켈슨과 에바 그린의 완벽한 연기에 대한 극찬 역시 끊이지 않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간만에 서부극!! 매즈 미켈슨 & 에바 그린의 조화까지!!”(gudd “완전 몰입해서 재밌게 봤음.. 매즈미켈슨의 연기는 최고다..!!”(like****), “복수가 액션으로 폭발하는 매즈 미켈슨!!”(@kaminari2002), “매즈미켈슨의 묵직한 연기는 끝내주는군요. 에바그린은 뭘해도…ㅎㅎ 평범한건 절대 없어”(@namil66), “매즈미켈슨의 절절함과 카리스마가 서부극과 만나니 역시 잘어울리는! 절규조차 힘든 억울함과 분노의 처절한 복수극. 정통 웨스턴 장르로서 깔끔하고 담백하게 잘 나온”(@mvlife89), “말한마디하지 않아도 에바그린 그녀의 눈빛만으로 모든 감정을 느꼈다.”(suuu****), “진짜 좋은 배우는 이런거구나 싶을만큼 좋은 연기 굿굿!!”(hot9****), “에바그린의 강렬한 매력. 매즈 미켈슨과 함께 아무 말 없이도 표정만으로 대단한 포스를 풍긴다.”(쿨*), “매즈 미켈슨의 절제된 감정 연기와 팜므파탈 에바 그린이 만나서 좋은 시너지를 이룬 영화”(dudd****) 믿고 보는 두 배우의 연기력이 명불허전이라는 평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


 

시네마 토크 시사회의 진행자였던 맥스무비 편집장 박혜은 편집장은 “매즈 미켈슨은 표정의 변화를 크게 주지 않으면서고 인생의 희로애락을 전부 그려낸다. 특히 에바 그린의 경우 배우로서 쉽지 않은 역이라 생각한다. 내공 있는 배우만이 도전할 수 있는 배역이며, 전세계적인 스타가 이런 역에 도전한 것 자체가 엄청나다”
말하며 매즈 미켈슨과 에바 그린에 대한 몰입도 높은 연기력에 감탄 하였다 .그리고 또 다른 진행자였던 씨네21 주성철 기자 역시 두 배우에 대해서 “매즈 미켈슨의 표정이 냉철해서 무서울 정도였다. 한니발 박사가 서부 시대로 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에바 그린이 연기한 마델린 역시 수동적인 캐릭터이긴 하지만 창문을 통하여 보여지는 눈빛을 보았을 때 저 눈빛을 따라갈 여배우는 없겠다. 감독은 에바 그린를 캐스팅 할 수 밖에 없었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강렬한 카리스마 연기를 펼친 두 배우의 분위기가 극의 전체를 지배하는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이러한 폭풍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을 하루 앞둔 지금 “매즈미켈슨 보러 간다”(dong****), “에바그린만 믿는다”(qkrt****), “매즈 미켈슨 주연 와우”(doky****), “매즈미켈슨! 이건 안볼수가 없음.. 상남자의 매즈미켈슨이라 캬..”(chm5****), “매즈랑 에바그린의 조합이라니 ~~!!!!” (gran****), “오오 믿고보는 매즈형!! 드뎌 개봉이네요 ㅠㅠㅠ”(jayh****), “출연: 매즈 미켈슨. 장르: 매즈 미켈슨. 내용: 매즈 미켈슨.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rmse****)와 같이 존재만으로도 신뢰감을 주는 매즈 미켈슨과 에바 그린이 선보일 명품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어 정통 웨스턴 장르가 화려하게 부활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일반 시사회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폭풍 강추 행렬이 이어지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웨스턴 리벤지>는 오는 10월 30일 국내 개봉과 함께 올 가을 극장가를 복수의 총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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