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뱅뱅어패럴’과 함께한 광고 촬영 뒷모습 공개 배우 유연석이 ‘유블리’한 매력을 뿜어냈다. 유연석이 캐주얼 브랜드 ‘뱅뱅어패럴’(대표 권종열)과 함께한 광고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밝고 싱그러운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그는 야구 경기장을 배경으로 캐주얼한 차림을 하고 나타났다. 회색 티셔츠에 베이지색 팬츠를 매칭, 모자로 포인트를 주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현실남친룩’을 보여준다. 유연석은 하얗고 귀여운 외모로 여심을 자극하면서도, 넓은 어깨와 탄탄한 근육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특히, 그의 매력 포인트인 ‘눈꼬리 웃음’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만들다가도 장난꾸러기 면모를 보이며 현장의 ‘유블리’로 등극, 촬영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연석 진짜 멋있다”, “맨도롱 또똣 종영까지 파이팅”, “귀여운데 멋있기까지 혼자 다하는 남자”, “유연석 웃을 때 멍뭉이 같음”, “보는 사람들까지 기분 좋게 하는 배우”, “현실에 있는 척 하는 비현실 훈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연석은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 ‘꽃셰프’ 백건우 역으로 사랑 받고 있으며, 1일(오늘)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킹콩엔터테인먼트] 코리언저널 앤서니김 기자 gbk@koreanjourna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