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영화제 여신과 나쁜 얼굴

[코리언저널 남상열기자]

손예진은 7월 17일 열린 2014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부천영화제) 개막식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해 크게 관심을 모았다. 이에 대한 물음에 손예진은 “그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라며 “그렇게 야했나요?”라고 되물었다.

pifan_son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음의 HTML 태그와 속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