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BS 아침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서 따뜻한 재벌가 며느리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최정윤의 동안 미모 비결이 밝혀져 화제다.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내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화장품 쇼핑에 삼매경인 그녀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결혼 후에도 한결 같이 동안 미모를 자랑해오고 있는 최정윤은 빛나는 피부와 더불어 드라마 속에서 보여주는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청담동 며느리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품절녀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급부상 중이다. 이 날도 고급스럽고 우아한 패션감각과 자태를 뽐내며 청담동 며느리다운 면모를 과시해 모든 주변인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아모레퍼시픽 매장을 찾은 최정윤은 계속되는 촬영 속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고 탄탄한 동안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로 아침 저녁 세안 후 꼼꼼히 실천하는 셀프 케어를 꼽았다. 마사지나 피부과 시술 등 특별히 시간을 내어 받는 케어 보다 집에서 간단하게 자신의 피부에 맞는 스킨케어 제품을 활용해 피부 본연의 상태를 최적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그녀가 밝힌 피부관리 노하우이다.
최근 들어 안티에이징에 더욱 신경쓰게 된다는 그녀는 아모레퍼시픽 최고급 안티에이징 크림인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크림’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피부 고민 상담을 나누고 제품을 테스트 해보는 등 뷰티 리더다운 꼼꼼한 쇼핑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한편, 안티에이징 전문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을 대표하는 제품인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크림’은 우수한 첫물 녹차 원료와 아모레퍼시픽만의 노하우인 ‘타임 코딩 시크릿(Time Coding Secret)’TM을 통한 토탈 안티에이징 효과를 부여해주는 제품으로 전국 백화점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