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자정 가수 장혜진이 온라인을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오래된 사진’을 공개하며 2015년가수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함께 공개된 자켓 속 청순한 외모의 여인이 네티즌에게 주목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디지털 싱글‘오래된 사진’의자켓 속에서 하얀 피부와 큰 눈망울,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며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여성은바로 25년전의장혜진으로 그녀가 1집 <이젠>으로 가수 데뷔를 준비 하던 중대한민국 최고의 사진 작가 조세현이 촬영한 사진이다. 특히 그! 녀의 데뷔를 기념하며 조세현 작가가 직접 선물해준 사진으로 장혜진이 고이 간직해두었다가 이번 앨범명에 맞춰 직접 자켓으로 제안하며 사용되었다. 25년이 지난 세월에도 변함없이 하얀 피부와 청순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장혜진의 외모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혜진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나보다’, ‘얼굴도 목소리도 젊음 그 자체, 역시 디바 장혜진!’,‘장혜진만 세월 비껴가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혜진은 긴 공백을 깨고 2015년도 한 해를 장혜진의 음악적 변화와 시도가 가장 많은 시기가 될 것으로 예고하며 리스너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게 했으며, 이번에 공개된 싱글‘오래된 사진(아름다운 날들 Part.2) feat.딥플로우’를 통해 새로운 장르에 대한 모험과 도전에 대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