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언저널 전성민기자 jsm@koreanjournal.net]
10월 4일 대만탁구협회(이사장 陳詩源(첸시안)) 임원들은 뜰안채에서 엔터게임즈 장대웅 대표와 텐커뮤니티 정요한 대표의 협찬으로 다양한 한국문화체험과 전통주 시음 및 증정행사를 가졌다. 증정된 전통주는 전북진안의 태평주가 ‘진심홍삼인삼주’로, 국내의 전통주 품평회 및 유수의 국제주류품평회에서 입상을 한 제품으로 대만탁구협회 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참석한 주요인사들로는 대만의 대표적인 건설업체들인 皇普建設의 賴建明(라이치엔밍)사장, 大漢建設의 賴銘煌(라이밍황)사장, 대만의 대표적 호텔인 빅토리아호텔(維多利亞酒店)의 ?效賓(루시아빈) 사장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