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캐주얼 유니온베이(www.unionbay.co.kr)가 2015년 새로운 광고모델, 아이유 이현우와 함께한 봄 광고 촬영장 스케치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현우와 아이유는 연예계 소문난 절친답게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는 물론 달달한 눈빛까지 완벽 소화해 내며 화보 촬영에 한창이다. 93년생 동갑내기 이현우와 아이유는 SBS ‘인기가요’ MC와 아이유의 ‘너랑 나’ 뮤직비디오로 함께 호흡을 맞춘바 있는데 2015년 동반 광고모델 발탁으로 또 한번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앞선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유는 2011년, 이현우는 2014년에 유니온베이의 모델로 활동한 인연을 계기로 서로를 적극 추천해 광고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전한바 있다. 현장 인터뷰에서 아이유와 이현우는 “매일 만나는 친구처럼 장난도 치고 편안하고 즐겁게 화보촬영을 마쳤다. 서로 호흡이 잘 맞는 만큼 올해 기회가 된다면 좋은 작품도 함께하고 싶다.”며 서로에 대한 각별한 친분을 자랑했다고. 화제만발 아이유와 이현우의 봄 화보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현장 인터뷰는 유니온베이 공식 홈페이지www.unionbay.co.kr)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unionbay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