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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롱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 자아내는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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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가족의 비밀‘ 속 모습과는 다른 반전 매력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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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일일 드라마 ‘가족의 비밀‘ 매주 월~목 오전 9시 40분 방송
연기자 선우의 반전 매력을 볼 수 있는 드레스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선우는 네크라인이 깊게 패인 화이트 드레스와 등 라인이 드러나는 베이지톤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노출된 드레스를 통해 드러나는 볼륨감 있는 몸매와 건강미는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 현재 출연 중인 tvN 일일 드라마 ‘가족의 비밀’에서 여형사 ‘사경미’ 역을 맡고 있는 선우는 역할 상 수수한 옷차림과 털털한 성격을 보여주고 있는 것과는 180도 상반된 모습의 반전 매력을 선사 하고 있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드레스 자태가 공개되면서 팬들과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선우 너무 예뻐요~”, “운동 열심히 하신다더니 몸매 짱!!”, “드라마 촬영 중인가? 궁금해요~”, “지금껏 못 보던 모습~ 잘 어울려요!” 등의 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선우는 첫 드라마 도전이라는 것이 무색할 만큼 극에 활력을 불어 넣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매회 긴장감 있는 스토리로 주목 받고 있는 tvN 일일드라마 ‘가족의 비밀’은 매주 월~목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