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창조, 소년 이미지 실종 화보 공개 ‘남자가 된 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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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창조, 섹시와 젠틀 사이남자의 유혹

셔츠 속 섹시한 창조 상반신에 여심 흔들

 

틴탑 창조가 남성지 젠틀맨 코리아’ 9월호를 통해 남성미와 섹시함이 공존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21일 공개 된 젠틀맨 코리아화보에서 창조는 댄디한 화이트 셔츠 안에 섹시한 복근과 치골을 살짝 공개한 것.

 

2010 16살의 나이에 틴탑의 멤버로 데뷔하여 올해 스무 살이 된 창조는 젠틀맨 코리아의 화보에서 성인이 된?

창조의 성숙해진 외모와 몸매를 한껏 강조함으로써 팬들의 마음을 술렁이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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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셔츠 속으로 드러난 슬림 하지만 섹시한 상반신은 이제 갓 스무 살이 된 틴탑의 막내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가슴과 복근을 보여주고 있다.

 

마냥 어릴 것 같은 10대 소년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섹시하고 젠틀한 매력은 앞으로 보여줄 틴탑의 새로운 모습에도?

더욱 더 기대를 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틴탑은 현재 틴탑 2014 월드 투어 하이킥인 라틴 아메리카(TEEN TOP 2014 World Tour “HIGH KICK” in Latin America)’?

공연 중에 있으며, 오는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월드투어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곧 이어 있을 컴백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

조만간 새로운 앨범을 통해서 변신한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코리언저널 앤서니 김기자 gbk@korean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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