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명사들이 전하는 개봉기념 추천영상!“이 ‘공감’의 울림에 함께 해주세요!”

열다섯 번째 울림

대한민국을 향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울림

<소리굽쇠>

VIP 명사들이 전하는 개봉기념 추천영상!

공감의 울림에 함께 해주세요!

우리가 절대 잊어서는 안 될 역사적 아픔을 그리며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꼭 봐야 할 추천 작품으로 떠오른 영화 <소리굽쇠>(감독: 추상록|제공/제작:㈜아시아홈엔터테인먼트|배급: CJ엔터테인먼트|개봉: 10월 30일)가 VIP 명사들이 전하는 개봉기념 추천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추상미, 오광록, 송창의, 설민석, 하림, 김원해!

쏟아지는 추천을 통해 전해져 오는 따뜻한 진심, 가슴 뜨거운 울림!


(위 : 추상미, 오광록, 송창의 / 아래 : 설민석, 하림, 김원해)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이야기를 극 영화로 탄생시킨 <소리굽쇠>가 영화의 뜨거운 울림이 전해지는 VIP 명사들의 개봉기념 추천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소리굽쇠>를 관람한 배우 추상미, 오광록, 송창의, 김원해, 설민석 한국사 강사, 뮤지션 하림의 가슴 뜨거운 진심이 고스란히 담겼다.

추상록 감독의 친 동생인 배우 추상미는 “긍정적인 의미에서 죄책감을 느끼게 만드는 영화였다. 많은 성찰을 하게 된다.”는 솔직한 심정을 밝혔으며, 배우 오광록은 ‘귀임 할머니’와 손녀 ‘향옥’의 아픔이 교차되는 영화의 편집구성에 집중하며, “지나간 시대의 시간들과 현재가 어우러진 좋은 영화였다.”고 호평을 전했다. 한편, 영화 <소리굽쇠>의 ‘역사 바로보기’ 특강을 통해 재능기부로 참여한 설민석 한국사 강사는 “너무나 가슴이 먹먹하고 감동적으로 봤다. 우리 할머니들의 눈물을 닦아 드리는 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추천영상을 통해 전하며,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꼭 봐야 할 작품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그 뒤를 이어 “<소리굽쇠>로 인해 할머님들에게 많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배우 송창의), “많이 알아야 될 영화이다. 많이들 보셨으면 좋겠다.”(뮤지션 하림), “우리 모두 이 시대에 많은 빚을 지고 살고 있는 것 같다. 세상에 작은 경종이 되어서 큰 울림이 되었으면 좋겠다.”(배우 김원해) 등 공감의 행렬이 계속됐다.

문화계 VIP 명사들의 진심이 가득 담긴 추천과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화 <소리굽쇠>는 전국 스크린을 통해 그 울림과 공감의 힘을 관객들에게 전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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