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PIC-상속자들 9회

 

 

The.Heirs.E09-1

 

상속자들 9회 시작합니다

 

 

The.Heirs.E09-2

 

옥상으로 따라 올라온 탄.

 

 

The.Heirs.E09-3

 

어디 다친데는 없는지 살펴 본다 ?그때 영도에게서 전화가온다

 

 

 

The.Heirs.E09-4

 

영도에게서 ?전화가 오고…. 탄은 받지 말라고 한다.

 

 

The.Heirs.E09-5

 

하지만 은상은 받아야 한다고 하며 받으려 한다.

 

 

The.Heirs.E09-6

 

다시한번 받지말라고 경고하는 탄, 계속된 신랑이 끝에 은상은 결국 전화를 받는다.

The.Heirs.E09-8

그 순간 탄은 은상을 당겨..

The.Heirs.E09-9

키스를 해버린다.

The.Heirs.E09-10

은상은 탄을 밀쳐내 보려 하지만 탄을 힘으로 이길 수 없다. ?또 그렇게 많이 힘을 주지도 않는다.

The.Heirs.E09-11

전화기는 영도 와 연결되어있는 상황…

The.Heirs.E09-12

전화에서 아무 대답이 없자 영도는 이상하게 생각한다.

The.Heirs.E09-13

음…. 뭐지?

The.Heirs.E09-14

옥상에서는 두 사람의 키스가 계속 이어진다.

The.Heirs.E09-15

얼마간의 키스타임이 끝나고…

The.Heirs.E09-16

은상은 당황함과 부끄러움에 자리를 뜬다.

The.Heirs.E09-21

옥상에서 내려오다 영도와 마주친다.

The.Heirs.E09-22

화난 표정으로 무시하고 지나가는데

The.Heirs.E09-23

영도가 잡으려 한다.

 

 

The.Heirs.E09-25

매섭게 뿌리치는 은상…

The.Heirs.E09-26

당황하는 영도…

The.Heirs.E09-27

경멸의 눈초리로 영도를 노려본다.

The.Heirs.E09-28

영도는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The.Heirs.E09-29

“야 ?너 그래도 여자는 안괴롭혔었잖아!”

 

 

The.Heirs.E09-31

“그런거 아냐 임마!” 영도는 아직도 이런 자신의 마음이 뭔지 알지 못한다.

The.Heirs.E09-32

화장실에서 옷을 빨고 있는 은상.

The.Heirs.E09-33

그대 보나가 들어온다.

The.Heirs.E09-34

체육복 을 건넨다.

The.Heirs.E09-35

은상은 보나의 뜻밖의 호의가 고맙다.

The.Heirs.E09-36

옥상에서 내려온 탄은 영도를 찾아 헤멘다.

The.Heirs.E09-37

결연한 표정으로 영도를 찾고있는 탄

The.Heirs.E09-38

영도와 마주친다

The.Heirs.E09-39

영도를 발견한 탄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발차기를 날린다.

The.Heirs.E09-40

무방비로 발차기에 맞은 영도는 복도에 나가 떨어지지만 금새 일어나 반격한다.

The.Heirs.E09-41

뒤엉켜 싸우는 두 사람

The.Heirs.E09-42

수없이 많은 주먹질이 오고 간다.

The.Heirs.E09-43

바닥에 쓰러진 영도 위로 김탄이 올라탄다.

The.Heirs.E09-44

옷을 갈아 입고 나오는 은상

The.Heirs.E09-45

라헬이 기다렸다는듯이…

The.Heirs.E09-46

머리채를 휘어잡는다.

“니 따위가 뭔데 학교 분위기를 이따위로 만들어!

지금 영도랑 탄이가 치고 받고 싸우고 있다고!!!”

 

The.Heirs.E09-48

싸움을 말리기 시작하는 친구들.

 

The.Heirs.E09-49

두사람은 피범벅이 된얼굴로 서로를 노려보며 씩씩대고있다.

The.Heirs.E09-50

효신이 달려와 싸움을 말린다.

The.Heirs.E09-51

라헬의 말에 현장으로 달려가는 은상

The.Heirs.E09-52

탄이 이마에서 피를 흘리고 있다.

The.Heirs.E09-53

놀라는 은상

The.Heirs.E09-54

보나는 눈앞에서 일어난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The.Heirs.E09-55

영도 역시 얼굴이 성치는 않다.

The.Heirs.E09-56

소시기을 듣고 달려온 제국고 교장샘이자 탄의 양어머니.

The.Heirs.E09-57

“둘다 교장실로 따라와!”

The.Heirs.E09-58

묵비권을 행사하는 두사람

The.Heirs.E09-59

변호사 없이는 한마디도 하지 않겠습니다.

The.Heirs.E09-60

“학교 박에서 무슨짓을 하든 알바 아니야 ?하지만 내 학교 안에서 폭력은 용서치 않겠다!”

며 봉사활동을 명령한다.

The.Heirs.E09-61

“어디 다친데는 없니? 가 먼저 아닌가? ㅋㅋ 역시 친엄마가 아니라 그런가?

하며 영도가 탄의 속을 긁는다.

The.Heirs.E09-62

” 헐… 그그럴 엄마도 없는게”

하며 탄이 맞받아친다.

The.Heirs.E09-68

“김탄이 너 좋아하는구나!’

찬영이 걱정스러운 투로 은상에게 말은 건넨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 탄은 엄청 곤경에 처해질거야”

The.Heirs.E09-69

“뭐!” 왜?”

은상은 찬영의 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The.Heirs.E09-70

“이제국고에는 김탄의 몰락을 바라는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해.”

지금은 탄이 자기들보다. 더 부자니까. 아무 말도 못하고 있지만 ?어떤 꼬투리라도 잡힌다면 사람들은 그걸 빌미로 김탄을 공격할거야.”

약혼자도 있는 탄이 널 좋아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과연 탄이가 무사할 수있을까?”

은상은 이말을 듣고 탄과의 관계를 끝내기로 다시 한 번 결심한다.

The.Heirs.E09-71

김탄은 집앞에서 은상을 기다리다 은상이 오자 전화기를 내민다.

“전화기 받아 이거 할부도 안끝난거라며!”

The.Heirs.E09-72

은상은 아무 대꾸도 없다.

The.Heirs.E09-73

“야 이거 다친거 안보이냐?” 이거 다 너때문에….”

The.Heirs.E09-74

“누가 그러래?”

The.Heirs.E09-76

서운한 탄

The.Heirs.E09-80

그때 김원이 집에 오다 둘과 마주친다.

The.Heirs.E09-81

“어! 형!”

때를 틈타 은상은 도망가고

The.Heirs.E09-82

“비켜”

The.Heirs.E09-83

무시당한 탄….

The.Heirs.E09-87

애란(탄의 생모)의 심부름으로 와인창고에 와인을 가질간 은상은 어머니가 원을 위해 만들어둔 와인을 가지러온 원과 마주친다.

The.Heirs.E09-88

“니가 은상이구나”

The.Heirs.E09-89

“다른 와인은 몰라도 그와인은 안돼 내거니까!”

The.Heirs.E09-90

“죄송합니다”

 

 

The.Heirs.E09-92

“이거 봐 원이라고 써있잖아”이와잉은 원의 생모가 원을 위해 만든 와인이다.

The.Heirs.E09-93

호텔에서 원을 기다리는 현주

The.Heirs.E09-94

원이 보이자 반갑게 일어서지만 원은 ?웬 여자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바로 라헬이다.

The.Heirs.E09-95

두 사람의 사이를 오해하는 현주

The.Heirs.E09-96

오해 할만큼 원은 라헬에게 다정하다.

The.Heirs.E09-97

두 사람은 차를 마시러가고 현주는 불필요한 오해를 한다.

The.Heirs.E09-106

탄이네집 메이드룸 은상이 혼자 생각에 잠겨 있다.

The.Heirs.E09-107

낮에 있었던 탄과의 키스를 회상하고 있다.

 

 

The.Heirs.E09-109

마음이 혼란스러운 은상…

The.Heirs.E09-110

혼자 눈물은 글썽이고

The.Heirs.E09-111

같은 시간 영도는 ?동네 편의점에 앉아있다. 은상과 처음 만났던 곳이다. 영도는 자신의 마음이 언제부터 흔들렸는지 되돌아 보고있다.

The.Heirs.E09-112

아마도 그때부터 시작이었던겄같다. 편의점앞 파라솔에서 잠들어있던 은상의 모습에 처음두터 마음이 갔던 겄이 었다.

The.Heirs.E09-113

은상을 처음 본 순간부터 영도는 은상에게 빠져있던 것이었다.

 

 

The.Heirs.E09-115

다음 날 새벽 탄은 은상과 함깨 학교를 가려고 ?기다리고 있다.

The.Heirs.E09-116

여섯시가 지나고…

The.Heirs.E09-117

날이 밝았는데도 은상은 나 오지 않는다.

The.Heirs.E09-118

7시도 지났다.

The.Heirs.E09-119

그냥 혼자 학교에 온 탄

The.Heirs.E09-120

은상은 학교에 오지 않았다.

The.Heirs.E09-121

찬영도 걱정되긴 마찬가지

The.Heirs.E09-124

은상은 학교에 가지 않고 길거리에 그냥 앉아있다

The.Heirs.E09-126

첫교시 수업이 끝나자 마자 탄은 달려 나간다.

The.Heirs.E09-127

같은 시각 집에는 은상이 학교에 오지 않았다는 전화가 오지만

The.Heirs.E09-128

은상의 엄마는 말을 하지 못한다. 답답하기만한 엄마.

The.Heirs.E09-130

은상은 인사동길을 지나 걷고 있다.

The.Heirs.E09-131

드림캡춰를 파는가게가 보이고….

The.Heirs.E09-132

집에 도 은상이 없자 탄은 찬영에게 정화를 해본다.

The.Heirs.E09-133

“인사동에있는 극장에 가봐. 시간 남을때는 거기가서 죽치고 있을거야 ㄱ기는 공짜니까”

 

 

The.Heirs.E09-135

인사동의 극장안 은상이 영화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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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을 발견한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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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빠져있는 은상을 방해 하고 싶지 않은지 뒤에 앉아 가만히 은상을 응시한다.

 

 

 

영화가 끝나고 은상이 영화관을 나서자 따라 나오는 김탄

The.Heirs.E09-140

영화가 끝나고 은상이 영화관을 나서자 따라 나오는 김탄

The.Heirs.E09-131

드림 캡춰 가게 앞에 멈춰선 은상

The.Heirs.E09-142

미국에서 김탄과의 추억을 회상한다.

The.Heirs.E09-141

“이쁜 꿈만 들어온다고? 이쁜 여자는 안들어 오고?”

The.Heirs.E09-143

그때를 회상하고 있는데

The.Heirs.E09-144

유리창에 김탄이 보인다.

The.Heirs.E09-145

‘헐…’

The.Heirs.E09-146

“여긴 어떻게…?”

The.Heirs.E09-147

“니가 가봤자지..”

The.Heirs.E09-148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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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꼭 잡고 걷는 두사람….

The.Heirs.E09-150

“이대로 이길끝까지 가면 거기에 너 있는거 맞냐?

The.Heirs.E09-151

“아니 없어!” 은상은 단호히 거절한다.

The.Heirs.E09-152

손을 놓는 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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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한듯 주먹을 꼬옥 쥔다.

The.Heirs.E09-154

“그래도 상관 없어 내가 너 찾아낼테니까!”

The.Heirs.E09-155

” 아니 ?너 서자잖아! ?넌 ?나 못지켜! 넌 너나 지켜!”

쿵…. 김탄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은상

 

 

 

 

The.Heirs.E09-158

탄은 은상의 한마디에 상처를 입고 돌아선다.

The.Heirs.E09-159

모진말을 ?어렵게 쏟아내고 은상을 눈물을 흘린다.

The.Heirs.E09-160

상처입고 돌아서 가는탄…

The.Heirs.E09-161

탄은 멀어져 간다.

The.Heirs.E09-162

자신의 마음과는 동떨어진 현실이 은상에게도 가슴이 아프다.

The.Heirs.E09-163

그시간 ?영도는 달동네에서 여 기저기 어딘가를 찾아 헤메고 있다.

The.Heirs.E09-164

 

The.Heirs.E09-165

찾았다! 그곳은 바로…..

The.Heirs.E09-166

라헬에게서 받은 은상의 세관 신고서에 적힌 은상의 옛 주소지

The.Heirs.E09-167
“은상학생 평창동으로 이사갔는데?!”

집주인 아주머니에게 은상에 대해 물어보자 주인 아주머니는 친절히 알려 주신다.

The.Heirs.E09-177

알바중인 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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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두명이 음료수에 머리카락이 들어갔다며 작업을 건다.

The.Heirs.E09-180

껄렁 껄렁한 불량학생들 같아 보인다.

The.Heirs.E09-181

급기야 손까지 잡는 불량학생들.

The.Heirs.E09-182

은상은 전혀 기죽지 않고 경찰을 부르겠다고 한다.

The.Heirs.E09-183

그때 어디선가 나타난 영도가 불량학생을 향해 발차기를 날린다.

The.Heirs.E09-184

“어! 너는 반갑다 친구야!”

The.Heirs.E09-185

그렇다 이 불량 학생들역시 중학생 시절 영도에게 괴롭힘 당하던 학생들이었다.

The.Heirs.E09-186

겁에 질린체 도망가는 학생들….

The.Heirs.E09-187

“거좀 위기 상황에서 구해 줬으면 고맙단 말이라도 좀 하지?”

The.Heirs.E09-188

“하나도 안고마워 꺼져 주시지?”

The.Heirs.E09-189

“내가 너 옛날에 살던집을 가봤는데 말이지…. 졸부라기엔 좀 허접 하더라구…”

The.Heirs.E09-190

“그래 나 졸부 아니다! 나 ?사회 배려자 전형이다 . 어쩔래? 내일부터 나 괴롭힐거냐?

The.Heirs.E09-191

“아니! 그러기엔 니가 너무 좋아졌어!”

영도는 고백해 버린다.

The.Heirs.E09-195

다음날 아침 제국고….

The.Heirs.E09-196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등교하는 은상

The.Heirs.E09-197

못마땅한 라헬

The.Heirs.E09-198

탄은 복도에서 은상을 마주치지만….

The.Heirs.E09-199

두사람은 모른척 하며 서로를 지나친다.

The.Heirs.E09-200

신경쓰이능 은상

The.Heirs.E09-201

마음이 아프기는 탄도 마찬가지…..

The.Heirs.E09-202

둘은 그렇게 심쿵하며 서로를 지나친다.

The.Heirs.E09-203

탄이네 집… 갑자기 은상의 엄마가 전화기를 들고 애란에게 달려온다.

The.Heirs.E09-204

제국고 육성회장의 전화이다

The.Heirs.E09-205

말을 하지 못하는 은상의 엄마는 애란에게 대신좀 받아달라고 요청한다.

The.Heirs.E09-206

“은상어머님 내일 학부모 회의는 무조건 참석 바랍니다. 이만 끊습니다.!

The.Heirs.E09-208

“헐…..”

The.Heirs.E09-209

“좋아 나가지 뭐 탄이 엄마가 아니라 은상 엄마로 나가면 되지뭐!!”
안그래도 한번쯤 학부모 회의 라는것에 참석해보고 싶었던 애란은 은상엄마 대신에 학부모 회의에 참석하기로 한다.

 

 

The.Heirs.E09-211

“야 너 사배자 전형 이라메!”

The.Heirs.E09-212

“그러던 말던 너랑 무슨상관이야?”

“상관있지 ?사배자 전형주제에 졸부 행세 하고 다녀 놓고!!”

The.Heirs.E09-213

나는 긍정도 부정도 한적없거든? 나한테 관심좀 꺼줄래?

학교에는 이미 은상이 졸부가 아니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었고….

The.Heirs.E09-215

누군가 그들의 대화를 엿듣고 있었다.

The.Heirs.E09-216

학부모 회의가 열리는 한 호텔에 들어오고 있는 최고급 승용차.

The.Heirs.E09-217

차에서 내리는 애란

The.Heirs.E09-218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껏 치장을 하고 ?당당히 들어오고 있다.

The.Heirs.E09-224

강적은 강적을 알아본다고 했던가? 모두들 내로라 하는 집안의 학부모 들이지만 ?만만치 않은 강적의 등장에 모두 집중한다.

The.Heirs.E09-225

“안녕하세요? ?은상이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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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근수근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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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의 주제는 이번에 가는 리더쉽 캠프이다

The.Heirs.E09-230

 

리더쉽캠프에 학생들이 묵을 호텔을 협찬하기로 한 라헬이네 엄마

 

 

 

The.Heirs.E09-229

모두들 박수를 치고

 

The.Heirs.E09-231

애란은 이번에 가는 리더쉽 캠프에 호텔을 제외한 (호텔은 영도네 아버지가 이미 제공하기로 함) 모든 필요 사항을 지원하기로 한다.

The.Heirs.E09-233

모두들 또 한 번 박수를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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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가 끝나고…

The.Heirs.E09-242

이 모습을 본 학부모들은 각자 자기 자식들에게 전화를 걸어 은상에 대해 묻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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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 학교에서는 은상에게 반 친구들이 항간의 소문에 대해 추궁을 하고 있다.

The.Heirs.E09-244

“나 좀 내버려 두라구 좀!” 반친구들은 졸부인 증거를 대라며 계속 신랑이중이다.

The.Heirs.E09-245

“야 엄마한테 전화왔는데 은상이 엄마 학부모회의에 왔었데!”

The.Heirs.E09-246

“머리부터 말끝까지 외제차 한대 가격 이라던데 !! ?우리 캠프 가는거도 전부 은상이 엄마가 쏘기로 했데!!”

The.Heirs.E09-247

“뭐?”

The.Heirs.E09-248

“그거 확실하냐?”

The.Heirs.E09-250

“뭐? 우리 엄마가 학부모 회의를?!”

The.Heirs.E09-257

황당한 은상은 엄마에게 문자를 보내고…..

The.Heirs.E09-258

탄이네 집에는 손님이 오는데…..

 

손님은 바로….

The.Heirs.E09-260

영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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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친구야?”

영도는 해맑게 인사를 건넨다.

The.Heirs.E09-262

황당한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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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당황한 탄의 생모…

The.Heirs.E09-264

영도는 모른척하며 탄이 엄마에게 물한잔 가져다 달라고 한다.

The.Heirs.E09-265

탄은 침착해 하며 엄마라고 부른다.

The.Heirs.E09-266

“그러지마. 탄아!”

The.Heirs.E09-267

“아이구 탄이 엄마는 학교에 계시는줄알았는데….”

하며 탄과 엄마를 조롱한다.

The.Heirs.E09-268

“따라나와 새끼야!”

The.Heirs.E09-269

 

The.Heirs.E09-270

밖에 나온 두사람

The.Heirs.E09-271

한창 기싸움중….

The.Heirs.E09-272

때마침 집에 ?들어오는 은상…..

The.Heirs.E09-273

“헐… 니네 집에도 드나드는 사이였냐?”

The.Heirs.E09-274

당황한 은상

The.Heirs.E09-275

 

The.Heirs.E09-276

탄도 당황하고….

The.Heirs.E09-279

 

TVPIC-상속자들 9회 끝~~ 10회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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