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현우와 함께 ‘요리 콜라보레이션’, 국민 셰프 예약!
스타 셰프 ‘토니오(Tony Oh)’가 SBS 새 예능프로그램 ‘쿡킹코리아’에 출연할 예정이다.
국내 1호 로컬 푸드 셰프 토니오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스타와 유명 셰프의 콜라보레이션 요리대결 프로그램 ‘쿡킹코리아’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국민 셰프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쿡킹코리아’는 스타와 유명 셰프가 함께 요리 대결을 벌이며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국민 레시피를 제안하는 신개념 푸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국내 1호 로컬 푸드 셰프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던 토니오가 지금까지 쌓아온 본인의 노하우를 담은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다수의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할 정도로 남다른 요리 실력을 갖춘 가수 이현우와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두 사람의 콜라보레이션에 큰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토니오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네 가정 식탁을 위한 건강한 레시피를 개발하고 그것을 시청자들과 공유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설레고 즐겁다.”며 “한 팀을 이룬 이현우씨와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연습도 하고 있다. 앞으로 좋은 요리, 좋은 레시피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예능프로그램 ‘쿡킹코리아’는 방송인 박지윤, 홍석천, 개그우먼 김효진, 배우 심이영, 박잎선, 가수 이현우, 그룹 미쓰에이 페이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오는 11월 초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