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1%의우정>을 뛰어넘는 힐링 코미디
<슈퍼처방전>
결벽증+건강염려증+신경쇠약증까지
한 번도 본 적 없는 민폐의 끝판왕!
역사상 가장 미친(?) 캐릭터의 탄생!
프랑스 박스오피스 3주 1위, 2014년 상반기 프랑스 박스오피스 TOP3! 기록적인 흥행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프랑스 박스오피스를 점령한 코미디 영화 <슈퍼처방전>에서 영화 역사상 가장 미친(?) 캐릭터가 등장해 관객들에게 강력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감독: 대니 분 / 주연: 대니 분, 카드 므라드, 엘리스 폴 / 수입/배급: ㈜영화사 빅]
지금껏 단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상.상.초.월 캐릭터!
영화 역사상 가장 흥미롭게 미친(?) 캐릭터가 탄생했다!
결벽증, 건강 염려증, 신경쇠약증까지 세상 모든 질병을 끌어안은 슈퍼 초울트라 예민남 ‘로망’이 전쟁 영웅으로 오해 받으며 벌어지는 버라이어티한 사건을 다룬 전국민 웃음 전염 코미디 <슈퍼 처방전>에서 지금껏 영화 역사상 단 한번도 만난 적 없는 미친(?) 캐릭터가 등장해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그 주인공은 결벽증+건강염려증+신경쇠약증까지 이 세상 모든 질병을 끌어안은 슈퍼초울트라 예민남 ‘로망’이다. 서른아홉 살의 ‘로망’은 인터넷 의학 사전 ‘닥터웹’의 의학 전문 포토그래퍼. 겉보기엔 멀쩡하고 문제 없어 보이는 외모에 유머까지 갖춘 남자지만 그에겐 치명적인 단점이 사실, 하나가 아니고 여럿 있다. 병원을 문턱이 닳도록 다니는 심각한 건강염려증의 소유자이기 때문이다. 주변의 모든 것을 바이러스로 여기는 그는 몸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겼다고 추측하면 응급실로 직행하고, 엑스레이 및 각종 MRI와 같은 촬영은 셀카 찍듯이 자주하는 게 취미이자 어디를 가든 각종 약을 상비해 챙겨먹는 건 기본인 남자다. 이러한 미친(?) 성격 때문에 그는 주변인물들에게 민폐의 끝판왕으로 등극했을 정도.
이렇듯 평범하지 않은 캐릭터 ‘로망’은 <슈퍼처방전>의 각본-연출-주연을 맡은 ‘대니 분’의 디테일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강력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실제 결벽증과 건강염려증을 앓고 있는 ‘대니 분’은 <슈퍼처방전>을 통해 결벽증과 건강염려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내며 그 주변 인물들이 어떻게 고통을 받는지를 재미있게 그려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실제 겪었던 결벽증 에피소드를 영화 속에 코믹하게 그려냈으며, 여기에 주인공이 하루아침에 전쟁 영웅으로 오해 받는다는 설정까지 더해 관객들의 웃음보를 책임질 예정이다.
2014년 상반기
프랑스 박스오피스를 초토화시킨 데 이어 국내 관객들에게도 웃음 폭탄을 투하할 예정인 <슈퍼처방전>은 오는 12월 10일 관객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