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베페 베이비페어 미리 알고 떠나라!

[코리언저널 남상열 기자 nam@koreanjournal.net]

경제 살림이 아무리 어렵다 한들 내 아이를 위해 좀 더 좋은 것을 사주고 싶은 부모의 욕심은 다 똑같다. 하지만 그 욕심이 지나치면 과소비로 이어질 성향이 크기 때문에 늘 조심에 조심을 거듭한다. 지금 코엑스 전시장으로 가면 육아용품의 넓은 안목은 물론 현명한 소비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바로 ‘제26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페 베이비페어)를 두고 하는 말이다.

국내 최대 육아박람회인 베페 베이비페어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코엑스 A,B홀에서 펼쳐진다. ‘준비된 임신,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라는 슬로건으로 2000년도부터 시작한 베페 베이페어는 한해만 약 2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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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장으로 가는 길은 입구에서부터 북새통을 이룬다. 어렵사리 전시홀로 들어가는 순간 새로운 신세계를 보는 듯 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화려한 색상의 유모차, 포근하게 감싸주는 유아이불, TV에 실제로 나왔던 여행용가방 심지어는 유아 카시트를 홍보하기 위해 고급 외제차까지 동원한 업체도 있다. 또한 베페 베이비페어의 관람객들도 가지각색이다. 이미 만삭이 된 엄마와 함께 동행한 젊은 아빠, 아이 손을 잡고 나들이를 나온 가족 가끔은 엄마들의 친목 모임으로 보이는 단체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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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베페 베이비페어 방문 전이라면 몇 가지의 팁은 미리 알고 가자. 전시기간 동안 ‘베페 오픈 스튜디오’를 운영해 전시회 현장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생중계를 하고, 베페TV홈쇼핑을 통해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도 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에 ‘베페앱’을 설치한 후 전시장을 돌아다니면 사전 서비스 신청한 브랜드 부스를 지날 때 해당 업체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베페앱 비콘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각 부스마다 다양한 시간대별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어 또 다른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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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장소는 코엑스 A,B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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