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셀티브코리아의 ‘필리브(Feeliv)’ 브랜드와 가수 비비의 특급 컬래버가 성사됐다.
셀티브코리아는 필리브와 컬래버레이션의 하나로 비비의 신곡 ‘사랑의 묘약(Eat My Love)’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는 필리브가 진행하는 컬쳐 프로젝트의 첫 번째 콘텐츠다. 컬쳐 프로젝트는 MZ 세대에 영양제 섭취 습관과 건강 관리 문화를 만들어 주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필리브는 컬쳐 프로젝트 첫 번째 필리버로 비비를 발탁하게 됐다며 음악, 패션, 미술 등 여러 분야 아티스트와 함께 색다른 문화 캠페인을 통해 건강하고 액티브한 일상을 만드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비의 트렌디함과 필리브의 브랜드 가치관이 결합해 MZ 세대가 느낌있는 액티브 케어에 자발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감각적인 가사와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최근 가장 사랑스러운 뮤즈로 떠오른 가수 비비는 필리브의 컬쳐 프로젝트의 취지에 크게 동감하며 이번 신곡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묘약(Eat My Love)은 2월 1일 정오 12시에 최초 공개되며, 주요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셀티브코리아는 비비와 컬래버를 통한 컬쳐 프로젝트의 시작을 기념해 셀티브코리아 공식몰에서 ‘비비 러블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랑의 묘약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스프레이 타입 비타민제 신제품 ‘바이탈샤워’와 초콜릿, 명품 스니커즈, 브랜드 굿즈 등이 선착순 증정품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