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예원 욕설 동영상 패러디가 뜨고 있다.

 

 

일방적인 욕배틀로 구설수에 올랐던 이태임. 하지만 며칠전 실제 영상이 공개되면서 예원 또한 가시방석이다. 화제의 영상을 보니 예원이 이태임의 똥구멍을 살살 긁었던 것. 덕분에 예원 또한 구설수에 오르면서 프로그램 하차설도 나돌고 있다. 한간에는 이태임이 버저비터를 날렸다는 우스개 소리도 나오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욕설 배틀 패러디 영상이 속속 나오고 있다.

 

 

 

치킨 프렌차이즈 ‘기발한 치킨’에서는 “너 어디서 반마리니?”라는 제목의 광고 동영상을 공개했다. 문제의 영상과 같은 장소에다가 비슷한 옷과 헤어스타일을 하고 나와 싱크로율 또한 만만치 않다. 패러디 영상에서는 “너 어디서 반마리니”라고 하니 “아니아니 치킨은 한 마리지. 언니 치킨 맘에 안들죠?”로 응수한다.

 

치킨 반 마리는 말도 안된다. 그 누가 치킨 반 마리로 양이 차겠는가? 아예 양념 반, 후라이드 반으로 시켜서 남으면 전자렌지에 데워 먹기를…

 

한편 이태임-예원 욕설 영상 패러디물은 군대버전, 학과버전, 명절버전, 정치버전, 직장버전 등 다양한 버전으로 쏟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