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맨> 창간호 화보 통해 치명적 카리스마 발산
–도발적이고 섹시한 눈빛으로 카리스마 대폭발 ‘여심 흔들’
–완벽 비율, 슬림 모던핏에 ‘포즈의 신’까지 등극!?
배우 박서준이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맨> 창간호 화보를 통해 도발적인 눈빛을 지닌 카사노바로 변신, 매력을 발산했다.
18일 공개된 <인스타일 맨> 9월호 화보에서 박서준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 속 부드럽고 로맨틱한 연하남의 모습과는 상반된 카리스마 넘치는 마초남의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끄는 것.
박서준은 우월한 수트핏에서 뿜어져 나오는 섹시함과 여심을 사로잡을 듯한 도발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빨려들것만 같은 블랙홀 마력으로 카리스마까지 더해지며 보다 진하고 강렬한 화보를 완성 시켰다.
특히 화이트 컬러의 슬림한 모던핏 수트를 입은 모습에서는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섹시한 분위기가 눈길을 모으는가 하면, 블랙 수트에서는 카리스마는 물론 멋스러운 포즈로 여심을 매료시키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내가 알던 연하남은 어디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매혹적인 눈빛”, “모델 못지않은 강렬포스다!”, “진짜 박서준만이 가능한 우월 수트핏!!”, “반전 마초남의 모습도 잘 소화해내는 듯!”, “영화 ‘악의 연대기’ 촬영도 파이팅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서준은 자신의 연기관은 물론 앞으로 배우로서의 목표 등을 진솔하게 풀어낸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서준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맨> 창간호인 9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인스타일 맨> 화보는 아이패드와 스마트폰 디지털 매거진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박서준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마녀의 연애’ 종영 이후, 차기작으로 범죄 스릴러 장르의 영화 ‘악의 연대기’를 선택, 현재 촬영 중에 있으며, 캐릭터 변신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리언저널 앤서니 김 기자 gbk@koreanjourna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