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니슨의 치밀하고 짜릿한 스릴러를 경험하라!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기대 속 드디어 오늘 9월 18일(목) 전세계 최초개봉!
잔혹하게 살해된 아내의 복수를 의뢰 받은 전직 형사와 빈틈없는 연쇄살인범들의 숨가쁜 추격을 그린 <툼스톤>이 오늘 9월 18일(목) 전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한다. 액션 스릴러 <테이큰>과 <논스톱>으로 전세계 흥행 돌풍을 일으킨 주역 리암 니슨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함께 추리문학계의 그랜드 마스터 로렌스 블록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탄탄하고 치밀한 스릴러가 기대를 고조시킨다. 원작의 외로운 사립탐정 ‘맷’의 복잡한 내면연기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격을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유일한 배우 리암 니슨을 만나기 위해 12년 만에 <툼스톤>의 본격적인 영화화가 시작된 사실이 알려지며 숱한 화제를 모았다.
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범과 쫓고 쫓기는 리암 니슨의 치밀하고 짜릿한 추격 스릴러 <툼스톤>을 향해 주요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잔혹한 연쇄살인마의 꼬리를 잡으려는 맷의 활약상과 영화 내내 벌어지는 심리전으로 액션에 대한 갈증을 줄여준다”(뉴스핌 김세혁 기자), “그곳에서 벌어지는 추격전은 분명 관객들의 오감을 충분히 만족시킬 것이다”(독서신문 문선비 기자), “적재적소에 활용된 사운드 효과와 긴장감을 높이는 미장센으로 긴장감을 쥐었다 펴는 능력이 탁월하고, 범인들을 찾는 과정에서 발견되는 단서나 기타 장치들이 영화 전체의 유기성을 유지한다”(뉴스1 장아름 기자), “국내 관객들에게 익숙한 ‘전직 형사’라는 캐릭터를 연기하지만, 영화의 분위기는 그의 독보적 이미지에 새로운 느낌을 입혀 또 다른 재미를 만들어낸다”(와이드 커버리지 김은혜 기자) 등과 같이 리암 니슨만의 독보적인 박진감과 긴장감을 선사할 추격 스릴러의 탄생에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카리스마의 제왕 리암 니슨의 귀환을 애타게 기다린 관객들의 반응도 심상치 않다. “리암 니슨이 롱코트를 입고 권총 들면 말 다했죠”(gree****), “이런 영화는 돈 주고 볼 맛 날 거 같다!”(ske4****), “만장일치! 관람 추천! 최고의 영화!”(malo****), “기대됩니다! 리암 니슨 짱”(jenn****), “믿고 보는 리암니슨 표 액션!”(lore****), “보는 내내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학*) 처럼 <툼스톤>을 강력 추천해 기대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