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전참시에서 ‘클린예보’ 손소독제 선봬

[정주형 코리언저널 기자 ten@tenspace.co.kr] 브랜드케이로봇의 손소독제 브랜드 클린예보 모델인 배우 엄지원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7월 28일 영화 ‘방법: 재차의’ 개봉을 앞두고 일상을 선보여 화제다.

24일 방송된 전참시에서 엄지원은 정원 관리, 골프, 스트레칭 등 다양한 취미활동으로 취미 부자의 면모를 뽐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스케줄을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는 동안 영양제를 먹는가 하면, 꼼꼼히 손소독제를 뿌리며 건강을 챙기는 모습이 연출됐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소독제는 엄지원이 모델로 활동 중인 클린예보 제품으로 평소 그는 개인 유튜브 속 일상 브이로그 등에서도 클린예보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클린예보 손소독제는 먹는 샘물 시험 외 23가지 시험을 통해 인증과 특허를 받은 신개념 항바이러스, 항균 물질의 미네랄워터로 구성돼 있으며, 피부 건강에 유익함은 기본, 바이러스 및 감염 경로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손소독제는 에탄올을 함유하고 있어 사용 시 피부에 건조함이 생길 수 있고, 화재 위험 또한 배제할 수 없다.

실제로 해외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운전자가 차량 안에서 담배를 피우며 손소독제를 사용해 담뱃재 불씨가 손 소독제 위로 떨어지며 알코올 성분에 반응해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클린예보는 피부 건조와 가려움증 예방하고, 에탄올 함유로 인한 피부가 민감한 어린이, 반려동물 등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특허받은 공법으로 안전한 항균 물질을 개발했다.

또한 손 소독뿐만 아니라 마스크, 의류, 식기, 아기 장난감 등을 세척이 가능하도록 색소와 인공 향료 무첨가로 전 연령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클린예보의 손소독제는 작은 크기로 언제 어디든 휴대가 간편한 카드형(20ml)과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의 일반형(100ml) 두 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한편 클린예보는 자사 사이트를 통해 신규 가입 이벤트, 세트 상품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음의 HTML 태그와 속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