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소파 컬렉션과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을 갖춘 알로소 용산 아이파크몰점 론칭

[김소연 기자 ten@koreanjournal.net] 가구업계의 오프라인 매장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합리적인 프리미엄 소파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알로소가 고객과의 접점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퍼시스그룹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소파 브랜드 알로소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아이파크몰 더센터 5층에 매장을 새롭게 오픈 한다고 24일 밝혔다. 5월 약 400평 규모로 논현 가구거리 인근에 오픈한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이후 약 4개월여만이다.

알로소 용산 아이파크몰점은 해당 쇼핑몰에 입점한 소파 단일 품목 브랜드 중 가장 큰 약 40평 규모의 매장으로 리빙 공간에 대한 전반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2019 IDEA’에서 본상을 수상한 △사티(SATI) △케렌시아(QUERENCIA)는 물론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보눔(BONUM) △루야(RUYA) △레지나(REGINA) △덴오브(DENOF) 등 알로소의 주요 소파 컬렉션을 비롯해 쿠션, 러그, 소품류, 거실가구 등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알로소 용산 아이파크몰점에서는 최고급 가죽, 패브릭, 기능성 소재 등 60여종의 프리미엄 마감재를 보유, 소비자 개인별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소재를 선택하여 맞춤 소파를 제작할 수 있다. 디자인 전문가가 엄선한 최고급 마감재로 구성된 다채로운 마감재 컬렉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홈스타일링 방향을 제시해주는 전문 컨설팅 프로그램인 ‘데콜로지(Decology)’도 상시 제공하고 있다.

알로소는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이후 의미 있는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강북, 강서, 경기 서부 등지에서도 문의가 급증하고 있어 용산 아이파크몰에 매장 오픈을 결정하게 됐다며 알로소가 제안하는 소파 및 홈퍼니싱 제품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감각적인 거실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접점을 발굴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알로소는 이번 용산 아이파크몰점 오픈을 기념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3인 이상 소파와 함께 1인 소파 또는 스툴을 구매 시 소파 테이블을 증정하며 구매 금액대별로 쿠션을 증정하는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더불어 알로소 용산 아이파크몰점 방문 고객을 위해 다양한 SNS 이벤트도 마련됐다. 매장 방문 후 알로소 공식 인스타그램(@alloso_official)을 구독하는 모든 고객에게 알로소 머그를, 매장 방문 인증 사진을 개인 SNS 계정에 게재하는 고객에게는 3만원 상당의 브랜드 시그니처 룸 스프레이를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와 프로모션은 사은품 수량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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