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형 코리언저널 기자 ten@tensapce.co.kr] 티에스네트(CEO Bryan Kang)는 인공지능 금융코인 아스터(ATC)가 한빗코에도 상장했다고 2일 공식 발표했다.
빗썸글로벌에 이미 상장중인 아스터코인(ATC)은 신용정보 생태계 구성원인 정보제공자, 그리고 신용평가 정보가 필요한 금융기관 또는 기업등과 같은 정보구매자들이 상생할 수 있는 win-win Eco System 구축을 목표로 한 블록체인코인으로 아스터솔루션(SNS대출심사) 기반 에이아이론(AI-Loan) 앱과 가상부동산자산거래소 메타렉스(www.metarex.co.kr)에 공식통화로 사용되고 있다.
아스터코인(ATC)은 담당기술업체인 텐스페이스와 함께 2020년 8월 동남아 진출을 위해 싱가포르에 템부수파트너스와 함께 아스터월드를 설립하였으며, 올해 내 미국에 아스터유에스에이를 설립하여 대안신용평가솔루션과 자금세탁방지솔루션의 미주지역 영업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한빗코는 아스터코인(ATC) 상장을 기념해 신규가입 시 추첨을 통해 120명에게 4만5000원 상당 938ATC가 에어드랍될 예정이다. 프로모션 기간은 1일 12시부터 5일 23시 59분까지다.
아스터(ATC) 신규상장
- 제공 서비스: ATC/BTC 거래 및 입출금 지갑
- 입금 오픈 일시: 2021.09.02 (목) 11:00 (KST)
- 거래 오픈 일시: 2021.09.02 (목) 17:00 (KST)
- 출금 오픈 일시: 2021.09.09 (목) 11: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