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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oreanjournal &#187; 정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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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ream ONE ASIA - 연예, 게임/IT, 경제, 문화 소식을 전하는 종합 웹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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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감성의 노래, 햇살같은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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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Dec 2017 09:02:14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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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8220;싱그런 아침햇살 / 따스한 그 느낌 / 너무 좋아 / 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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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frame width="500" height="375" src="https://www.youtube.com/embed/lwGMewtNSQ0?feature=oembed" frameborder="0" gesture="media" allow="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p>
<p>&#8220;싱그런 아침햇살 / 따스한 그 느낌 / 너무 좋아 / 아지랑이 피어올라/ 내 마음도 / 날아올라</p>
<p>바로 너야 바로 너 / 내 마음 모두 다  다 가져가 / 그 길을 우리 함께 / 뚜벅뚜벅 걸었네</p>
<p>날 행복하게 해 / 너와 함께 하는 아침/ 난 너만 있으면 돼 / 우리 한 번 날아볼까</p>
<p>나 나 날아올라 / 나 나 날아올라</p>
<p>너와 있으면 자석같이 붙게 해 / 날 웃게 해</p>
<p>나 나 날아올라 / 나 나 날아올라</p>
<p>함께 이 길을 / 같이 해 / 사랑해</p>
<p>넌 내 인생&#8221;</p>
</div>
<p style="text-align: right;">[김소연 ten@koreanjournal.net]</p>
<p>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8216;보그맘 OST‘ 마지막 곡으로 &#8220;햇살같은 너&#8221;가 발표되었다.</p>
<p>드라마 OST &#8216;사랑의 온도&#8217; 참여하고 정규앨범[How are you]를 발표하는등 인기몰이 중인 &#8216;정흠밴드&#8217;가 불렀다.</p>
<p>&#8220;햇살같은 너&#8221;는 OST계의 히트 프로듀서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곡가 &#8216;불타는 고구마(김선엽,이상민)&#8217;와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8216;정연태&#8217;의 작업으로 완성도를 높혔다. &#8216;‘불타는 고구마&#8217;는 일본 인기 아이돌 &#8216;섹시존(Sexyzone)&#8217;과 &#8216;SDN48&#8217;의 작곡가로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른 바 있는 실력있는 프로듀서로 손꼽히고있다.</p>
<p>시적이고 서정적인 느낌을 표현한 작사에는 전 열린사이버대 겸임교수 및 &#8216;2535꼼꼼여성 재테크&#8217;의 저자이며, 인공지능SNS분석시스템 ASTER를 만든 텐스페이스의 총괄실장 &#8216;정원훈&#8217;이 참여하였다.</p>
<p>&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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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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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 후 30년] 1부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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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Sep 2016 06:02:44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category><![CDATA[기획]]></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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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하늘은 파랬다. 청명한 가을의 하늘처럼 하늘은 파랬다. 하지만, 지금은 차가운 겨...]]></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하늘은 파랬다.<br />
청명한 가을의 하늘처럼 하늘은 파랬다.<br />
하지만, 지금은 차가운 겨울…<br />
두껍게 옷을 입었지만, 그 옷을 뚫고 들어오는 한기는 현재 김정희씨의 마음처럼 더욱 더 슬프게 하는 거 같았다.<br />
“ 왜 하늘은 나를 이렇게 내몰았을까? 과연 하나님은 있나? 열심히 살아온 죄밖에는 없는데…”<br />
낮게 읊조리는 김정희씨의 목소리는 메마르게 갈라졌다.</p>
<p>2026년 1월 11일, 김정희씨의 생일이었던 어제, 그의 부인에게 ‘이혼통보&#8217;라는 생일선물을 받았다.<br />
50세 된 해였던 5년 전, 1월 11일 회사에서 ‘당신처럼 능력 없는 사람이 50이 넘게 이 회사에 다닌다는 것은 후안무치 아니냐’는 비아냥을 받은 후 직장을 때려 치웠던 거처럼 암울한 생일선물을 5년이 흐른 어제, 다시 부인이 그에게 던져주었다.</p>
<p>“당신과 살기 싫어, 당신은 거짓말쟁이인데다, 무능력자야! 일본에 갈 거야”라며 가슴을 찌르는 날카로운 비수처럼 던져진, 전화를 통해 들려오는 부인의 말은 그의 마지막 자존심을 무너뜨리며, 그를 힘없이 쓰러지게 만들었다.</p>
<p>정신을 차린 그는 아무 생각 없이 집을 뒤져 몇 천원을 챙겼다. 슈퍼에서 소주 1병을 산 후 하염없이 걷기 시작했다. 어느덧 나타난 한강, 잘 정리된 한강은 2010년 대운하 건설이 시작된 후 세련되고 멋진 모습이었다.</p>
<p>대운하 운영을 위한 예산을 위해, 청개천 운영예산은 대규모로 삭감되었고, 현재는 펌프의 가동을 중단하여 쥐들과 부랑자들의 천국이 되어 버린 청개천과는 너무나 다르게 한강은 잘 정돈되어 흐르고 있었다.</p>
<p>강물은 10년전이나 20년전이나 변함없이 흐르건만.. 그는 왜 이렇게 되었는지 단지 한숨만을 내쉴 뿐이었다.</p>
<p>몇 시간 째 앉아서 한강만 바라보는 김정희씨의 입에서 “죽어버릴까”라는 말 한마디가 흘러나왔다. 아주 오래 전 본 영화의 장면처럼 “다시 돌아가고 싶어”를 외치고 싶었지만, 술 취한 빈 속의 그는 “죽어버릴까?”라는 힘 없는 한마디만을 내뱉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p>
<p>죽어버릴까?<br />
다시 돌아가고 싶어!<br />
이렇게 안 살거야!</p>
<p>[계속]</p>
<p style="text-align: right;">[코리언저널 편집국장 정원훈]</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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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비탑리딩 국내 영어도서관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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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Apr 2016 02:19:0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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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정재임 아이비탑리딩 대표원장 인터뷰 “25년간의 영어 교육과 운영 경험의 노하우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정재임 아이비탑리딩 대표원장 인터뷰</strong></p>
<p>“25년간의 영어 교육과 운영 경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어 독서 지도와 영어도서관의 새로운 표준이 되어, 영어 독서교육의 국가 대표로 우뚝 서겠습니다.”</p>
<p>1994년부터 ECC 어학원을 운영하며 전국 100여개 ECC 어학원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국 선두주자로 만들고, 어학원과 영어 도서관 등의 모든 영어 교육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비탑리딩’이라는 영어도서관 독자 브랜드를 통해 프랜차이즈를 선언한 정재임 대표 원장이 기자에게 말했던 포부이다.</p>
<p>그녀는 “아이들이 영어를 잘 하는 비결은 쉽고 재미있게 접근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영어학원이 주입식 교육 위주로 교사 주도하에 학생은 수동적으로 교육을 받고 있는 반면, 영어도서관은 학생이 주도하고 교사가 보조 역할인 자기 주도적 학습인거죠. 대부분의 어학원에서는 파닉스를 습득한 후, 단락(paragraph) 위주의 독해문제 풀이를 하는 독해(Reading Comprehension)를 진행합니다. 단순 문제풀이 중심의 학습이라 할 수 있죠. 하지만, 영어 도서관에서는 자기 수준에 맞는 책을 보고, 듣고, 입으로 읽고, 교포담임의 발음 교정 과정을 거치고, 책에 대한 느낌이나 의견을 말과 글로 표현하며 함께 토론하는 과정에서 완벽하게 체득하게 하는 것! 바로 영어도서관의 강점입니다.”</p>
<p>정재임 대표 원장은 30년 전 교직 생활을 시작하여 입시 학원 강사를 거쳤다. “제가 영어학원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제 두 아이의 제대로 된 영어 교육을 위해서였어요. 또한 학생들을 제 아이처럼 잘 키우겠다는 신념으로 커리큘럼을 수정, 보완하며 진행한 결과, 지방 중소도시의 ECC어학원을 국내 최대 규모로 키울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거 같습니다.” 실제 그녀의 두 자녀는 미국 명문대인 퍼듀 대학교와 유펜 와튼 스쿨을 졸업했다.</p>
<p>영어도서관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에 대해 그녀는 “제 아이들을 유학시키기 위해 미국에 머물 때, 저도 대학에서 ESL 코스를 수료했는데 영어권 ESL을 직접 경험해 보니 모든 수업이 원서를 읽고, 이에 대한 에세이를 쓰고, 토론하는 과정의 연속이더군요. 그 당시 한국의 영어 교육의 문제점을 깨닫고, 두 아이를 매일 학년별 필독 도서와 권장 도서를 읽히며 summary시킨 결과, 명문대 진학의 쾌거를 얻게 되었고 영어 교육의 유일한 방법은 독서뿐이라는 결론을 재확인하게 되었어요. “라고 말한다. 미국에서 돌아온 후 그녀는 국내의 영어도서관 관련 업체를 모두 분석하고 연구한 후 아이비탑리딩이라는 미국식 영어 도서관 운영을 시작하게 되었다.</p>
<p>그녀는 영어 도서관을 운영하면서 EFL환경에 있는 한국 아이들이 접하는 영어 독서 교육의 어려움을 직시하게 되었다. “일부 아이들이 꾸준한 원서읽기를 했으나 일정 수준까지만 리딩 레벨이 오르다가 더 이상 오르지 않고 정체하는 경우를 종종 경험하게 되었어요.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다가 미국 현지 ESL프로그램으로 소리값부터 듣기 훈련하는 Fast Forword와 읽기 유창성을 훈련시키며 낭독 시 실시간으로 교정까지 해주는 Reading Assistant 프로그램을 알게 되고 도입하게 되었죠”</p>
<p>도입 후 그녀는 20년 이상 영어교육의 축적된 노하우와 아이비리그 출신 TESOL연구원의 전문적인 연구로 다독을 성공시키기 위하여 말하기, 쓰기, 어휘, 토론, 문법 등 7개 분야, 52종의 부교재와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활용함으로써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호평을 받아오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평촌점과 목동점 등 직영점을 운영 중이며 5월~8월 사이 수도권과 지방 4개의 가맹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p>
<p>10년 뒤 학교설립이 목표인 그녀는 영어교육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저에게 영어교육이란, 삶의 보람이며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직접 지켜보며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죠.”</p>
<p><span style="line-height: 1.5;">[정원훈 코리언저널 편집국장 ten@koreanjournal.ne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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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가구의 미래를 열 작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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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Aug 2014 08:41:3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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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코리언저널 정원훈 편집국장 ten@koreanjournal.net] 러시아의 극...]]></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코리언저널 정원훈 편집국장 ten@koreanjournal.net]</p>
<p>러시아의 극작가인 고골리는 “청년은 미래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그들에게는 꿈이 있으며, 다른 연령대가 가지지 못한 패기와 도전의식 그리고, 열정이 있기 때문일 것이리라.</p>
<p>제 25회 2014 한국국제가구 및 목공기계전시회에서 공주대, 홍익대, 협성대, 서울과학기술대학 등 각 대학의 해당학과 학생들이 졸업전을 겸하여 그들의 작품을 세상에 알렸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예술성 그리고, 실용성을 갖춘 작품들을 만나보자.</p>
<p>&nbsp;</p>
<p><strong>신소연의 ‘Inception’</strong></p>
<p><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08/kintex_furniturefest_2014-08-25-019.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8"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08/kintex_furniturefest_2014-08-25-019.jpg" alt="kintex_furniturefest_2014-08-25-019" width="540" height="358" /></a></p>
<p>공주대 신소연 학생의 ‘Inception’이다. 공주대의 경우 &#8216;Film in the Furniture&#8217;라는 주제로 가구를 제작하였는데, 신소은 학생은 레오라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한 Inception을 모티브로 만들었다. 인셉션은 한 사람의 꿈에 들어가 무의식에 특정 개념이나 생각을 주입해 꿈에서 깨어난 후 그 생각이나 개념을 자기 스스로 가졌다고 믿게 만드는 고도의 사고 조작 개념으로 영화에서 등장한다. ?즉 이 단어의 본래의 의미인 &#8216;발단&#8217;이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에 대해 신소연 학생은 “정교하게 쌓아올린 꿈의 세계, 그리고 꿈속에서 일어나는 대지”라고 그녀의 작품을 표현했다. 몽환적 느낌으로, 조명등의 실용성도 갖춘 작품이다.</p>
<p>&nbsp;</p>
<p><strong>김화정의 ‘겉과 속&#8217;</strong></p>
<p><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08/kintex_furniturefest_2014-08-25-080.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9"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08/kintex_furniturefest_2014-08-25-080.jpg" alt="kintex_furniturefest_2014-08-25-080" width="540" height="358" /></a><br />
협성대 김화정 학생의 ‘겉과 속’은 장식대와 선반에서 대각선의 미에 공간 절약과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담은 작품이다.</p>
<p>&nbsp;</p>
<p><strong>위석민의 ‘Recollection&#8217; </strong></p>
<p><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08/kintex_furniturefest_2014-08-25-4781.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1"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08/kintex_furniturefest_2014-08-25-4781.jpg" alt="kintex_furniturefest_2014-08-25-478" width="540" height="358" /></a><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08/kintex_furniturefest_2014-08-25-478.jpg"><br />
</a><br />
서울과기대 위석민 학생의 추억, 회상이라는 의미를 가진 Recollection 작품은 ‘시간이 가진 덜어주거나 부드럽게 해주지 않는 슬픔이라는 하나도 없다라는 키케로의 말처럼 자신에게 특별함을 주는 각 시대의 독특함이 담긴 향수를 표현하였다. 이 작품에 대해 위석민 학생은 “80년대의 미디어를 모티브로 하여, 사이드테이블, 조명, 책장 등의 수납공간의 실용성을 함께 담았다”고 본인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였다.</p>
<p>&nbsp;</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대한민국 가구의 미래를 열 작가들', 'https://koreanjournal.net/living/757');"><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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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팅선생, 로빈 윌리엄스를 추모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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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Aug 2014 03:06:0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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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흥동에서 자취하던 대학 시절, 간혹 지금은 없어진 대흥극장에서 필자는 영화 보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대흥동에서 자취하던 대학 시절, 간혹 지금은 없어진 대흥극장에서 필자는 영화 보는 걸 즐겼다.</p>
<p>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아있는 영화는 바로 ‘죽은 시인의 사회(Dead Poets Society)’이다. 존키팅 선생으로 출연한 로빈윌리엄스의 명연기는 아직도 눈에 선하다.</p>
<p>‘죽은 시인의 사회‘의 줄거리는 이렇다. 1959년을 배경으로 보수적인 남자사립학교인 웰튼 아카데미(Welton Academy)에 영어 선생님이 부임하는데, 시와 문학을 가르치면서 틀에 박힌 삶을 강요받는 학생들에게 카르페 디엠(라틴어: Carpe, carpe diem, 현재를 즐겨라. 너의 인생을 특별하게 만들어라.) 이라는 영감을 준다는 이야기이다. 그 중 키팅선생을 따르던 학생 닐의 죽음을 수습하기 위해 키팅선생을 희생양으로 삼아 키팅선생은 학교를 떠나게 된다. 키팅이 떠나는 날, 그 대신 수업을 맡게 된 놀란 교장은 &#8216;시의 이해&#8217;를 가르친다. 수업 도중 자신의 물품을 찾아 교실에 들어온 키팅선생이 들어온다. 학생들은 자기들을 위해 진정한 교육을 선사했던 선생님의 마지막 모습에 하나 둘 책상을 밟고 올라서서 경의를 표하게 된다. 나?또한 바로 그 장면에서 책상에 올라가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p>
<p>패치 아담스, 죽은 시인의 사회, 굿 윌 헌팅, 미세스 다웃파이어, 굿모닝 베트남 등 수많은 걸작 영화에서 진지함과 유머를 갖춘 명연기를 펼쳤던 로빈 매클로린 윌리엄스는 2014년 8월 11일, 바로 오늘 향년 6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자택에서 의식이 없는 채로 발견된 그의 사인은 질식사로 판명되었다. 죽기 전 몇 년 동안 우울증을 앓았던 그는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p>
<p>수많은 영화에서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웃음을 주었던 그였지만, 그에게도 많은 슬픔과 고통이 있었을 거리라. 우리 곁을 떠난 그에게 마지막으로 돈 멕클린의 ‘빈센트’ 가사 중 일부를 헌사하고 싶다.</p>
<p>Now I understand<br /> What you tried to say to me<br /> And how you suffered<br /> for your sanity<br /> And how you tried<br /> to set them free<br /> Perhaps they listen now</p>
<p>당신이 뭘 말하려 했는지<br /> 이제 나는 알 것 같아요<br /> 온전한 정신을 찾으려<br /> 당신이 얼마나<br /> 고통스러워 했는지,<br />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려고<br /> 얼마나 노력했는지.<br /> 아마도 지금은 모두 귀기울일 거에요</p>
<p style="text-align: right;">[코리언저널 정원훈 편집국장 ten@koreanjournal.ne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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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경기침체?</title>
		<link>https://koreanjournal.net/economy/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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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Jul 2014 01:36:22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category><![CDATA[경기침체]]></category>
		<category><![CDATA[정원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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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코리언저널 정원훈편집국장] 지금은 경기가 바닥일까? 이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코리언저널 정원훈편집국장]</p>
<div id="neyongID">
<div>지금은 경기가 바닥일까? 이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이에 대하여 통계청에서 좋은 기초자료를 내세웠다.</div>
<div></div>
<div>통계청은 경기분석 시 참고할 수 있도록 ’05년 이후의 경기국면을 분석하여 제9순환기(’05.4월~’09.2월)의 경기정점과 제10순환기(’09.2월~)의 경기저점을 확정하고, 제10순환기의 경기정점을 잠정 설정하였다.</div>
<div></div>
<div>제9순환기는 ’05년 4월 저점 이후 수출호조, 내수회복 등으로 33개월간 경기가 상승하면서 ’08년 1월에 정점을 보였고, ’08년 1월 정점 이후 국제유가 상승,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하여 13개월간 경기가 후퇴하면서 ’09년 2월이 경기저점인 것으로 확인됐다.</div>
<div></div>
<div>제10순환기는 ’09년 2월 저점 이후 30개월간 경기상승세가 지속되면서 ’11년 8월에 정점을 찍은 것으로 잠정 확인됐다.</div>
<div></div>
<div>다만, 제11순환기 저점은 ’12년 4/4분기~’13년 상반기 사이에 있을 확률이 큰 것으로 분석되나, 시계열의 추가로 시점이 변동될 수 있어 향후 추이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div>
<div></div>
<div><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07/cy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7"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07/cy1.jpg" alt="cy" width="895" height="529" /></a></div>
<div>
<hr />
<p>[토막상식]<br />
기준순환일이란 한 나라의 경기순환변동 과정에서 국면이 전환되는 시점(Turning Point, 정점·저점)을 의미한다. 기준순환일 설정은 최근 경기순환국면*에 대한 공식적인 선언이라 할 수 있다.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상황으로 급변하는 경제의 다양한 연구와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가능하다.</p></div>
<div></div>
<div>?? * 확장국면: 경기저점에서 정점까지로, 경기가 호전되는 상태<br />
* 수축국면: 경기정점에서 저점까지로, 경기가 위축되는 상태</div>
</div>
<p>&nbsp;</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지금은 경기침체?', 'https://koreanjournal.net/economy/46');"><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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