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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oreanjournal &#187; 운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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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ream ONE ASIA - 연예, 게임/IT, 경제, 문화 소식을 전하는 종합 웹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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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모인의 궁금증 10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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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Jan 2016 06:37:05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category><![CDATA[건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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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코리언저널 남상열기자 ten@koreanjournal.net] 도서출판 운암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코리언저널 남상열기자 ten@koreanjournal.net]</p>
<p>도서출판 운암은 27일 센터포인트광화문빌딩에서 ‘탈모 14번이면 치료된다’의 저자인 홍성재 박사 초청 강연회를 가졌다.</p>
<p>오후 7시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대화형식으로 열린 강연에는 탈모에 관심 있는 60여명이 참여했다.</p>
<p>탈모치료 권위자인 홍성재 박사는 30분 동안 탈모의 원인과 최신 치료법을 설명하고, 30분 동안 참여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또 30분 동안 일대일 진단을 병행한 상담을 했다.</p>
<p>질의응답과 개인 상담에서 탈모인들은 궁금증을 쏟아냈다. 이를 운암에서는 비슷한 내용을 묶는 작업을 통해 10가지로 질문을 정리해 공개했다.</p>
<p>첫째, 참여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인 것은 ‘탈모 치료 성공률’이다. 홍성재 박사는 “의술이 완벽하지는 않다. 그래도 경험으로 볼 때 모낭이 튼실하면 95% 가량 치료된다”고 밝혔다.</p>
<p>둘째, 모낭 손상과 탈모치료의 상관성이다. 모발의 구조를 그림으로 안내한 홍성재 박사는 모낭, 모유두 등의 머리카락 일생을 설명했다.</p>
<p>셋째, 모근의 생존여부 판별법이다. 저자는 이에 대해 “모근의 생존여부는 경험 있는 의사는 육안으로 구분 가능하다. 좀 더 세심한 진단을 위해서는 확대 현미경을 사용한다”고 말했다.</p>
<p>넷째, 대머리가 심한 몇몇은 탈모 치료약의 한계를 물었다. 많은 사람이 효과를 보는 데 비해 일부는 머리카락이 나지 않는 이유를 궁금해 했다. 저자는 “미녹시딜의 경우 전달 효소가 적은 사람은 효과가 미미하다. 피나스테라이드는 안드로겐 수용체가 활성화된 사람에게는 효과가 떨어진다”고 설명했다.</p>
<p>다섯째, 술 및 담배와 탈모의 관계다. 홍성재 박사는 “술과 담배는 모발 건강에 좋지 않다. 특히 담배는 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p>
<p>여섯째, 한 질문자는 탈모 치료의 연령한계를 물었다. 저자는 “젊은 사람은 세포 분열 등이 왕성하지만 나이 들수록 신체능력이 떨어진다. 같은 맥락으로 젊은 사람이 탈모치료가 쉽다”고 밝혔다.</p>
<p>일곱째, 원형탈모와 유전탈모의 치료법 차이다. 홍성재 박사는 “원형탈모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유전탈모와는 원인이 다르다. 원인이 다른 만큼 치료법은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p>
<p>여덟째, 한의원과 양의원의 탈모치료 접근법이다. 저자는 “한방과 양방은 고유의 영역이 있다. 병을 보는 관점이 다르기에 일률적인 비교는 어렵다”고 직접적인 답을 피했다.</p>
<p>아홉째, 자연모발 재생과 모발이식이다. 저자는 자연모발 재생은 모근이 튼실할 때 가능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모발이식을 답으로 안내했다.</p>
<p>열째, 위장병과 탈모의 관계다. 홍성재 박사는 “위장병이 탈모의 직접원인은 아니다. 그러나 영양공급이 잘 안되면 탈모가 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행사를 주관한 도서출판 운암의 정 욱 기획이사는 “탈모인의 궁금증을 알 수 있는 의미 깊은 강연이었다”며 “참여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리고 인원제한으로 참여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5월쯤에 다시 한 번 강연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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