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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oreanjournal &#187; 예술의 전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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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부한 표현력과 섬세함으로 만들어내는 이소정의 첼로 독주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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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Jul 2021 01:36:38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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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코리언저널 김소연기자 ten@tenspace.co.kr]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코리언저널 김소연기자 ten@tenspace.co.kr]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는 첼리스트 이소정이 다음 달 1일(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이소정 첼로 독주회를 개최한다.</p>
<p>이번 독주회에서는 슈만, 스트라빈스키, 슈트라우스의 곡들로 구성되며 이소정만의 특별하고 매력적인 음색으로 청중에게 다가갈 예정이다.</p>
<p>첼리스트 이소정은 “어려운 코로나19 시대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지만 이번 연주하는 곡들로 찾아주시는 관객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과 희망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첫 곡은 슈만의 ‘환상소곡집(Fantasiestucke, Op.73)’이다. 형식의 구애를 받지 않은 환상곡의 특징과 문학가들의 영향으로 문학적인 요소들로 낭만적인 악곡을 3개 악장으로 구성해 첼로의 깊이 있는 울림과 아름다운 선율을 완연히 느껴볼 수 있다.</p>
<p>이어 러시아 출신 미국 작곡가이자 현대음악의 거장으로 불리는 스트라빈스키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이탈리안 모음곡(Suite Italienne for Cello and Piano)’을 연주한다. 스트라빈 스키의 신고전주의 대표곡으로 발레음악 ‘풀치넬라’ 작품을 첼로와 피아노 연주로 편곡한 5곡의 모음곡이다.</p>
<p>2부에는 슈트라우스의 ‘첼로 소나타(Cello Sonata in F Major, Op.6)’를 선보일 예정이다. 베토벤, 멘델스존, 브람스 등 선배 작곡가들의 영향을 받았으며 신선한 매력과 다양한 색채감으로 풍부한 음악적 감성을 엿볼 수 있다.</p>
<p>첼리스트 이소정은 15세에 한국에서 마드리 실내악단과의 협연을 통해 두각을 드러낸 후 도영해 퍼셀음악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왕립음악원에서 학사학위로 최우수 졸업함과 동시에 LRAM 교육수료증(Teaching Diploma)을 취득했으며 동 대학원(Postgraduate Diploma)을 최우수 졸업했다.</p>
<p>졸업 후 영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 그녀는 사우스뱅크 신포니아 첼로 수석으로 재직하며 챔스포드 페스티벌 초청 협연, 영국 전 지역 순회 연주 및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과 함께 EMI 쇼케이스 연주, 이탈리아 앙기아리, 루마니아 에네스쿠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를 이어나갔다. 이후에는 일본 Hyogo Performing Arts Center Orchestra의 첼로수석으로 다수의 지휘자와 연주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갔다.</p>
<p>현재는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구 서울 바로크 합주단) 정단원, 아베오 트리오 멤버, 로제리 스트링 트리오, KCO 첼로 앙상블 단원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충남대학교, 계원학교, 계원예고, 서울중앙음악원(SCC), 제주국제학교(NLCS)에서 후학 양성을 도모하고 있다.</p>
<p>한편 이번 독주회에서는 피아니스트 박진우와 긴밀한 호흡으로 무대를 함께한다. 그는 한국 예술종합학교 조기 졸업, 독일 데트몰트음대 KA과정 졸업, 독일 하노버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중앙대학교 음악학부 피아노전공 조교수를 맡고 있다.</p>
<p>이 공연은 WCN(대표 송효숙)이 주최하고 영국 왕립 음악원(Royal Academy of Music),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가 후원한다. 티켓은 전석 3만원으로 학생 할인(대학생까지 50%)을 받을 수 있으며 예술의전당, 인터파크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p>
<p>공연에 대한 문의는 더블유씨엔코리아로 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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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일기원 &#8216;오늘 또 오늘&#8221; 공연이 무대에 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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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Feb 2015 00:57:13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category><![CDATA[문화]]></category>
		<category><![CDATA[문화/교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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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예술의 전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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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유현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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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창작마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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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김소연 kj@koranjournal.net] 약속할게 다시는 못 본다는걸 알았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김소연 kj@koranjournal.net]<br />
<em>약속할게</em><br />
<em>다시는 못 본다는걸 알았다면 약속해주지 말 걸 그랬어. </em><br />
<em>나는 당신이 그리워 죽겠는데 </em><br />
<em>당신은 약속이나 어기는 </em><br />
<em>나같은 남편을 원망할 것 아니겠어?</em></p>
<p><em>그래도 보고싶다</em><br />
<em>빗발치는 총알과 전우의 피로 물든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em><br />
<em>일렁이는 촛불사이 곱게 앉은 새색시로 내게 다가온 </em><br />
<em>당신의 따스한 미소가 한번 더 보고싶다.</em></p>
<p><em>살았나 죽었나. </em><br />
<em>금방 돌아온다던 남편 찾아 천지를 해매고 다녔을 당신 생각에 </em><br />
<em>억장이 무너지고 피가 거꾸로 솟지만 </em><br />
<em>갈수 없는 그 곳을 바라만 보고 있는 나를 용서해.</em></p>
<p><em>오늘 또 오늘</em></p>
<p><em>그저 그리워만 하다가 </em><br />
<em>눈물도 속으로 삼키며 버텨낸 허망한 세월. </em><br />
<em>빛바랜 사진처럼 생각나는 당신 모습 떠올리고 </em><br />
<em>그저 나는 ‘오늘 또 오늘’</em></p>
<hr />
<p>&nbsp;</p>
<p>1993년 창단한 이래 창작극만을 고집해 온 ‘창작마을’이 오랜 공백을 마치고 국민들과 통일염원 함께하기 위해 무대에 섰다.</p>
<p>&lt;오늘 또 오늘&gt;은 북쪽에 두고 온 아내 금순과 가족을 잊지 못해 평생 힘겹게 살아온 실향민 성민의 일생을 다룬 이야기다 이산가족의 애환과 분단국가의 고통을 직접적으로 들어내며 다시 한번 우리의 아픈 역사를 말하고 있다. 모든 것을 잃었지만, 그럼에도 살아가야 하는 성민. 평생 한 남자만을 그리워하는 금순. 힘든 성민을 조건없이 사랑해준 순옥까지. 고통스럽고 절망적인 현실속에서 피어나는 애틋한 사랑과 그리움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닌 실제였고 우리의 역사이다.</p>
<p>한 남자의 눈물겨운 통일 염원은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애틋한 그리움과 사랑에서 출발하며, 대중에게 웃음과 눈물의 향연을 이뤄주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p>
<p>올해로 46년째 무대에 서고 있는 베테랑 연극배우 장두이를 필두로 김선아, 유현재, 서태성, 이정호, 박윤상, 설정희, 강유정등의 배우들이 출연 할 예정이다. 9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출신으로 &lt;라구요&gt;, &lt;택견아리랑&gt;, &lt;천년의 기억&gt;의 김대현 작가와 카멜레온 배우 장두이가 만나 완성도 높은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p>
<p>관객과 함께 통일의 염원을 섬세하게 그려내겠다는 &lt;오늘 또 오늘&gt;의 자세한 사항은 02-525-3736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p>
<p>&nbsp;</p>
<p><a href="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5/02/topday.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39"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5/02/topday.jpg" alt="topday" width="5197" height="7323" /></a></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통일기원 &#8216;오늘 또 오늘&#8221; 공연이 무대에 오르다.', 'https://koreanjournal.net/edu/7338');"><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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