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Koreanjournal &#187; 영어</title>
	<atom:link href="https://koreanjournal.net/tag/%ec%98%81%ec%96%b4/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s://koreanjournal.net</link>
	<description>Dream ONE ASIA - 연예, 게임/IT, 경제, 문화 소식을 전하는 종합 웹진</description>
	<lastBuildDate>Tue, 14 Jul 2026 07:16:16 +0000</lastBuildDate>
	<language>ko-KR</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generator>http://wordpress.org/?v=4.2.4</generator>
	<item>
		<title>“아이비탑리딩 국내 영어도서관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title>
		<link>https://koreanjournal.net/edu/8417</link>
		<comments>https://koreanjournal.net/edu/8417#comments</comments>
		<pubDate>Tue, 05 Apr 2016 02:19:01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category><![CDATA[main]]></category>
		<category><![CDATA[교육]]></category>
		<category><![CDATA[문화/교육]]></category>
		<category><![CDATA[ECC]]></category>
		<category><![CDATA[koreanjournal]]></category>
		<category><![CDATA[아이비탑리딩]]></category>
		<category><![CDATA[영어]]></category>
		<category><![CDATA[영어도서관]]></category>
		<category><![CDATA[정원훈]]></category>
		<category><![CDATA[정재임]]></category>
		<category><![CDATA[코리안저널]]></category>
		<category><![CDATA[코리언저널]]></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koreanjournal.net/?p=8417</guid>
		<description><![CDATA[정재임 아이비탑리딩 대표원장 인터뷰 “25년간의 영어 교육과 운영 경험의 노하우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정재임 아이비탑리딩 대표원장 인터뷰</strong></p>
<p>“25년간의 영어 교육과 운영 경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어 독서 지도와 영어도서관의 새로운 표준이 되어, 영어 독서교육의 국가 대표로 우뚝 서겠습니다.”</p>
<p>1994년부터 ECC 어학원을 운영하며 전국 100여개 ECC 어학원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국 선두주자로 만들고, 어학원과 영어 도서관 등의 모든 영어 교육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비탑리딩’이라는 영어도서관 독자 브랜드를 통해 프랜차이즈를 선언한 정재임 대표 원장이 기자에게 말했던 포부이다.</p>
<p>그녀는 “아이들이 영어를 잘 하는 비결은 쉽고 재미있게 접근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영어학원이 주입식 교육 위주로 교사 주도하에 학생은 수동적으로 교육을 받고 있는 반면, 영어도서관은 학생이 주도하고 교사가 보조 역할인 자기 주도적 학습인거죠. 대부분의 어학원에서는 파닉스를 습득한 후, 단락(paragraph) 위주의 독해문제 풀이를 하는 독해(Reading Comprehension)를 진행합니다. 단순 문제풀이 중심의 학습이라 할 수 있죠. 하지만, 영어 도서관에서는 자기 수준에 맞는 책을 보고, 듣고, 입으로 읽고, 교포담임의 발음 교정 과정을 거치고, 책에 대한 느낌이나 의견을 말과 글로 표현하며 함께 토론하는 과정에서 완벽하게 체득하게 하는 것! 바로 영어도서관의 강점입니다.”</p>
<p>정재임 대표 원장은 30년 전 교직 생활을 시작하여 입시 학원 강사를 거쳤다. “제가 영어학원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제 두 아이의 제대로 된 영어 교육을 위해서였어요. 또한 학생들을 제 아이처럼 잘 키우겠다는 신념으로 커리큘럼을 수정, 보완하며 진행한 결과, 지방 중소도시의 ECC어학원을 국내 최대 규모로 키울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거 같습니다.” 실제 그녀의 두 자녀는 미국 명문대인 퍼듀 대학교와 유펜 와튼 스쿨을 졸업했다.</p>
<p>영어도서관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에 대해 그녀는 “제 아이들을 유학시키기 위해 미국에 머물 때, 저도 대학에서 ESL 코스를 수료했는데 영어권 ESL을 직접 경험해 보니 모든 수업이 원서를 읽고, 이에 대한 에세이를 쓰고, 토론하는 과정의 연속이더군요. 그 당시 한국의 영어 교육의 문제점을 깨닫고, 두 아이를 매일 학년별 필독 도서와 권장 도서를 읽히며 summary시킨 결과, 명문대 진학의 쾌거를 얻게 되었고 영어 교육의 유일한 방법은 독서뿐이라는 결론을 재확인하게 되었어요. “라고 말한다. 미국에서 돌아온 후 그녀는 국내의 영어도서관 관련 업체를 모두 분석하고 연구한 후 아이비탑리딩이라는 미국식 영어 도서관 운영을 시작하게 되었다.</p>
<p>그녀는 영어 도서관을 운영하면서 EFL환경에 있는 한국 아이들이 접하는 영어 독서 교육의 어려움을 직시하게 되었다. “일부 아이들이 꾸준한 원서읽기를 했으나 일정 수준까지만 리딩 레벨이 오르다가 더 이상 오르지 않고 정체하는 경우를 종종 경험하게 되었어요.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다가 미국 현지 ESL프로그램으로 소리값부터 듣기 훈련하는 Fast Forword와 읽기 유창성을 훈련시키며 낭독 시 실시간으로 교정까지 해주는 Reading Assistant 프로그램을 알게 되고 도입하게 되었죠”</p>
<p>도입 후 그녀는 20년 이상 영어교육의 축적된 노하우와 아이비리그 출신 TESOL연구원의 전문적인 연구로 다독을 성공시키기 위하여 말하기, 쓰기, 어휘, 토론, 문법 등 7개 분야, 52종의 부교재와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활용함으로써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호평을 받아오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평촌점과 목동점 등 직영점을 운영 중이며 5월~8월 사이 수도권과 지방 4개의 가맹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p>
<p>10년 뒤 학교설립이 목표인 그녀는 영어교육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저에게 영어교육이란, 삶의 보람이며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직접 지켜보며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죠.”</p>
<p><span style="line-height: 1.5;">[정원훈 코리언저널 편집국장 ten@koreanjournal.net]</span></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아이비탑리딩 국내 영어도서관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 'https://koreanjournal.net/edu/8417');"><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s://koreanjournal.net/edu/841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2016년 완전 적용된 2009 영어교육과정 해부해보니</title>
		<link>https://koreanjournal.net/plan/8414</link>
		<comments>https://koreanjournal.net/plan/8414#comments</comments>
		<pubDate>Mon, 28 Mar 2016 05:43:44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category><![CDATA[main]]></category>
		<category><![CDATA[교육]]></category>
		<category><![CDATA[기획]]></category>
		<category><![CDATA[문화/교육]]></category>
		<category><![CDATA[2009개정영어교육과정]]></category>
		<category><![CDATA[koreanjournal]]></category>
		<category><![CDATA[다독읽기프로그램]]></category>
		<category><![CDATA[영어]]></category>
		<category><![CDATA[코리안저널]]></category>
		<category><![CDATA[코리언저널]]></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koreanjournal.net/?p=8414</guid>
		<description><![CDATA[2009년에 영어교육과정이 개편되었다. 이 영어교육과정은 2013년부터 2015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09년에 영어교육과정이 개편되었다. 이 영어교육과정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순차적으로 적용되었으며 2016년 올해에는 이 영어교육과정이 초, 중, 고 전체에 적용된다.</p>
<p>김영빈 교수등이 참여한 연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보고 CRC 2011-12의 영어과 교육과정 개정안(시안) 개발 연구’를 살펴보면, 영어교육에 대한 올바른 대비법을 유추해볼 수 있을 것이다.</p>
<p><b>고교과정은 기본과목</b><b>, </b><b>일반과목</b><b>, </b><b>심화과목 </b><b>3</b><b>개 과목군으로 구성</b></p>
<p>2009 개정 영어과 교육과정 중 목표인 ‘수능’을 향한 마지막인 고등학교 과정을 보자. 고등학교과정은 크게 기본 과목, 일반 과목, 심화 과목의 3개 과목군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2009 개정 영어과 교육과정의 기본-일반-심화 체제를 과목별로 살펴보면, 기본 과목은 기초영어 과목으로 구성되며, 중학교까지의 공통 교육과정에서 학습 결손이 누적된 학생들에게 학습 결손을 보정해 줌으로써 그들이 일반과목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과목이다.</p>
<p>일반과목은 실용영어 과목군과 영어 과목군으로 구분되며, 각 과목군은 4개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자신의 필요와 진로에 따라 실용영어 과목군과 영어 과목군 중에서 선택하여 이수할 수 있으며 과목군 간 교차 이수도 가능하게 하였다. 심화과목은 특수목적고의 전문계열교과목 7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일반계고 학생들이 특수목적고의 교과목을 이수하여 심화된 영어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하였다.</p>
<p>실용영어 과목군은 4개 과목 모두 실생활의 다양한 상황에서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실용 분야 중심의 성격을 지닌다. 언어 기능 측면에서 보면, 실용영어Ⅰ과 실용영어Ⅱ는 4기능 (듣기/말하기/읽기/쓰기)을 모두 다루며, 실용영어 회화 과목은 듣기와 말하기, 실용영어 독해와 작문은 읽기와 쓰기를 다룬다. 영어 과목군은 4개 과목 모두 실생활의 다양한 상황에서 필요한 의사소통능력 향상과 실용 분야 및 학업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다. 언어 기능 측면에서 살펴 보면, 영어Ⅰ과 영어Ⅱ는 4기능(듣기/말하기/읽기/쓰기)과 관련이 있으며, 영어회화는 듣기와 말하기, 영어 독해와 작문은 읽기 및 쓰기와 관련된다.</p>
<p>이를 통해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교육과정의 연계성 및 실용영어 교육을 강조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실용영어를 강조하고 있는데, 실용영어를 말하기와 쓰기만으로 오해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방법이라 전문가들은 지적한다.</p>
<p><b>교육부의 실용영어 확대방안으로 제시한 다독읽기프로그램이 조금씩 입소문 중 </b></p>
<p>‘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에서 주최한 2010년 9월 열렸던 학교영어교육 3회 연속 정책토론회에서 이영민 서울대교수는 “교육부의 실용영어 확대방안 연구에서 제시된 학교와 가정을 연결하는 다독읽기프로그램은 교과부나 시도교육청이 강력하게 밀어붙이거나 강요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입소문을 통해서 또는 특정 교사의 관심과 경험 그리고 자발적인 노력에 의해서 조금씩 번져나가고 있다. 아마도 잘 하고 있는 학교와 잘 하고 있지 못하는 학교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판별될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 자극을 받아서 변화의 몸부림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하였다.</p>
<p>여기서 실용영어가 단순히 말하기, 쓰기가 아니라 ‘읽기’의 중요성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증거라 할 수 있다. 이영민 교수는 단순히 읽기 즉 독해가 현실적으로 중요하지만, “우리 영어과 교육과정에서 읽기 발달이 학생들의 읽기 능숙도 발달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며, “실질적으로 우리나라 영어과 교육과정은 일제강점기의 교육과정이나 해방이후에 대학입학이나 대학 본고사(각 대학의 교수들이 경쟁적으로 영어 읽기 지문을 어렵게 출제함으로써 각 대학의 수준을 나타내려고 했던 시절이 있음)가 있던 시절에 만들어진 영어교육과정이 크게 변화없이 확장되어 왔다.“며 ”그런 점에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보통 교육과정으로서는 적절하지 않은 수준“이라 주장하였다. 다시 말하면, 각 개인의 맞춘 수준에서 영어낭독과 다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해준다.</p>
<p>또한 2015 개정교육과정은 2017년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을 시작으로 2020년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까지 최종 적용된다.</p>
<p>[코리언저널 김소연기자 ten@koreanjournal.net]</p>
<p>&nbsp;</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2016년 완전 적용된 2009 영어교육과정 해부해보니', 'https://koreanjournal.net/plan/8414');"><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s://koreanjournal.net/plan/841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2016학년도 수능영어, 렉사일지수 평균 1106.071(미국 16세 수준)으로 출제</title>
		<link>https://koreanjournal.net/plan/8408</link>
		<comments>https://koreanjournal.net/plan/8408#comments</comments>
		<pubDate>Mon, 28 Mar 2016 05:38:51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category><![CDATA[교육]]></category>
		<category><![CDATA[기획]]></category>
		<category><![CDATA[문화/교육]]></category>
		<category><![CDATA[koreanjournal]]></category>
		<category><![CDATA[렉사일지수]]></category>
		<category><![CDATA[메타메트릭스]]></category>
		<category><![CDATA[수능영어]]></category>
		<category><![CDATA[수학능력평가시험]]></category>
		<category><![CDATA[영어]]></category>
		<category><![CDATA[코리안저널]]></category>
		<category><![CDATA[코리언저널]]></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koreanjournal.net/?p=8408</guid>
		<description><![CDATA[&#8211; 수능, 영어읽기 능력 미국 16세의 학습 수준은 되어야 2015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strong>&#8211; 수능, 영어읽기 능력 미국 16세의 학습 수준은 되어야</strong></p>
<p>2015년 11월 12일 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었다. 이준식 수능 출제위원장은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학교 수업을 충실히 받은 수험생이면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했다”며 “2016학년도 수능은 2015년과 같은 출제 기조 속에서 6월, 9월 모의고사 수준으로 출제했다. 반복 훈련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적 요소나 공식을 단순하게 적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문항보다는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기본 개념에 대한 충실한 이해와 종합적인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항을 출제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또한 수능은 영역 과목별로 문항 수 기준 70% 수준으로 EBS와 강의 내용을 연계해 출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올해 11월 17일에 실시되는 수학능력시험도 작년 수학능력시험과 같은 출제지침이 적용될 예정이다. 그렇다면, 2016학년도 수능영어분석을 통해 앞으로의 학습방법까지 유추해보자.</p>
<p><b>상대적으로 다소 어렵게 출제되어</b></p>
<p>난이도면에서 본다면, 2014년 수능과 2015년 9월 모의고사 대비해서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변별력을 위해 출제된 문항으로는 빈칸 추론 4문항 정도이다. 또한 출제 경향을 살펴보면, 듣기 파트는 총 17문항으로 순수 듣기 12개, 간접 말하기 5개로 출제되었다. 읽기 파트는 총 28문항 중 순수 읽기 문항이 22개, 간접 쓰기 문항이 6개 문항으로 출제되었다. 2014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지만 연결사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고, 빈칸 추론 4문항은 작년 수능 문항보다 난이도가 높아 변별력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34번은 시인 윌트 휘트먼의 작품에 관련된 생소한 지문이면서 빈칸 추론 문제로 상위권 학생들에게도 다소 어려웠을 것으로 분석된다. 그 외 어휘나 어법 파트 문항은 어렵지 않게 출제되었다. 또한 EBS교재는 73.3%가 연계되었다. 특히 듣기, 말하기 파트에서 연계율이 높은 편이었다. 독해 지문은 평가원에서 발표한대로 EBS 교재 지문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비슷한 소재의 다른 내용으로 출제되었다.</p>
<p><b>렉사일지수 </b><b>690L(7</b><b>세 수준</b><b>) ~ 1770L(17</b><b>세 수준</b><b>), </b><b>평균 </b><b>1106.071(</b><b>미국 </b><b>16</b><b>세 수준</b><b>)</b></p>
<p>수능영어와 미국의 독서능력평가지수인 렉사일지수를 통해 비교해보자. 렉사일 지수란 미국의 메타메트릭스(Metametrics)가 개발한 ‘미국 국가공인 독서 능력 평가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영어 독서 능력을 측정해 자신의 능력과 수준에 맞는 도서를 효율적으로 골라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지수이다. 미국 교사들이 가장 인정하는 독서능력 지수인 렉사일 지수는 현재 우리나라의 다양한 영어 도서관에서도 측정할 수 있는데, 지수의 표시는 숫자 뒤의 L로 표시하는데, 예를 들어 690L이라 함은 렉사일 지수 690이라는 의미이다.</p>
<p>렉사일 지수는 두 가지 지수로 나뉜다. 첫째, 렉사일 독자 지수와 둘째, 렉사일 텍스트 지수가 그것이다. 독자의 경우에는 독서 테스트나 또는 프로그램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렉사일 독자 지수를 측정할 수 있으며, 측정 과정은 시작과 함께 자신이 관심있는 영역을 선택한 뒤 짧은 영어 문단을 읽고 문제를 푸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책이나 문서와 같은 텍스트의 경우 역시 메타메트릭스의 분석에 따라 렉사일 텍스트 지수가 측정되는데 텍스트 지수의 측정 기준은 단어의 사용과 글의 짜임새다. 또한 독자의 렉사일 독자 지수가 600L이라면 그는 렉사일 텍스트 지수 600L인 책의 약 75%를 이해할 수 있다. 75%의 이해는 ‘타겟 읽기’라고 명명되는데 이 75%의 타겟 읽기는 독자가 텍스트에 대해 충분한 읽기는 할 수 있지만 몇 가지의 과제에 직면하는 수치이다. 다시 말해 텍스트의 75%를 이해하는 독자는 책이 너무 쉬워서 지루해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어려워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지도 않는다는 말이다 타겟 읽기에 따라서 만약 자신의 렉사일 독자 지수가 800L이라면, 텍스트 지수 700L~850L 사이의 책을 읽는 것이 적당하다고 한다.</p>
<p>렉사일 지수의 범위는 최소 200L 부터 최대 1600L까지로, 각 지수에 따른 미국 학생들의 이해 수준(연령)은 아래의 표와 같다.</p>
<p><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6/03/les3.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09"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6/03/les3.jpg" alt="les3" width="511" height="381" /></a></p>
<p>&nbsp;</p>
<p>&nbsp;</p>
<p>렉사일 지수를 활용해 독자는 적당한 난이도의 책이나 문서를 찾아 읽을 수 있으며 텍스트의 어느 정도를 이해할 수 있는지 역시 판단할 수 있다. 또한 시간에 따른 자신의 독서 능력의 성장 모습도 지켜볼 수 있다는 것도 렉사일 지수의 활용법이다. 뿐만 아니라 렉사일 홈페이지(http://www.lexile.com) 의 책 찾기 코너(http://www.lexile.com/findabook)를 통해 자신의 렉사일 독자 지수에 알맞은 책을 고를 수도 있다.</p>
<p>이러한 렉사일 지수는 영어능력지수의 표준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미국 메타메트릭스사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지난 6년간의 분석한 결과, 매년 유사하게 대학수학능력 평가 영어 과목의 렉사일 지수는 1170L 정도에 맞춰져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2016학년도 영어영역의 경우 최소 미국인 7세 수준인 690L에서 미국 17세 수준인 1770L까지 고르게 출제되었으며, 평균적으로 미국 16세 수준인 1106.07이었다.</p>
<div id="attachment_8410" style="width: 55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6/03/les2.jpg"><img class="wp-image-8410 size-medium"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6/03/les2-540x306.jpg" alt="les2" width="540" height="306" /></a><p class="wp-caption-text">출처 : 메타메트릭스</p></div>
<p>&nbsp;</p>
<p><div id="attachment_8411" style="width: 55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6/03/les1.jpg"><img class="wp-image-8411 size-medium"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6/03/les1-540x259.jpg" alt="les1" width="540" height="259" /></a><p class="wp-caption-text">[출처]메타메트릭스</p></div><b>렉사일 지수를 활용하여 </b><b>‘</b><b>타겟읽기</b><b>’</b><b>로 대비해야</b></p>
<p>그렇다면, 이러한 결과는 우리나라 학생에게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p>
<p>수학능력시험을 최종적으로 목표로 하는 우리나라 학생의 경우는 “렉사일 지수 측정을 통한 자신의 독서 능력 파악은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다시 말하면, 수능 영어 공부의 효과적인 방법이라 알려진 ‘영어책 읽기’를 위한 책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활용하면 될 것이다. 영어 책이든 한글 책이든 개인의 독서 능력을 기르는 데 가장 좋은 책은 ‘타겟 읽기’를 할 수 있는, 다시 말해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책이다. 렉사일 지수 측정을 통해 그런 책을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한 권의 책을 마친 뒤, 점점 더 수준 높은 책을 선택하는 데에도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단계적으로 점차 어려운 책을 읽어가는 과정에서 학생은 수능 외국어 영역 해결에 필요한 영어 독해 능력을 효과적으로 기를 수 있을 것이다.</p>
<p>[코리언저널 김소연기자 ten@koreanjournal.net]</p>
<p>&nbsp;</p>
<p>&nbsp;</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2016학년도 수능영어, 렉사일지수 평균 1106.071(미국 16세 수준)으로 출제', 'https://koreanjournal.net/plan/8408');"><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s://koreanjournal.net/plan/840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영어읽기! 유창성에 초점을 맞춰라!</title>
		<link>https://koreanjournal.net/edu/8393</link>
		<comments>https://koreanjournal.net/edu/8393#comments</comments>
		<pubDate>Fri, 18 Mar 2016 09:10:15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category><![CDATA[교육]]></category>
		<category><![CDATA[문화/교육]]></category>
		<category><![CDATA[칼럼]]></category>
		<category><![CDATA[koreanjournal]]></category>
		<category><![CDATA[뉴로사이언스리딩]]></category>
		<category><![CDATA[문영은]]></category>
		<category><![CDATA[아이비탑리딩]]></category>
		<category><![CDATA[영어]]></category>
		<category><![CDATA[영어낭독]]></category>
		<category><![CDATA[영어읽기유창성지도법]]></category>
		<category><![CDATA[유영선]]></category>
		<category><![CDATA[유창성]]></category>
		<category><![CDATA[카밀 블라코비츠]]></category>
		<category><![CDATA[코리안저널]]></category>
		<category><![CDATA[코리언저널]]></category>
		<category><![CDATA[크리스틴 렘즈]]></category>
		<category><![CDATA[티모시 라신스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koreanjournal.net/?p=8393</guid>
		<description><![CDATA[[백결의 이 한권의 책] 영어읽기 유창성 지도법 우리나라처럼 영어교육의 광풍이 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백결의 이 한권의 책] 영어읽기 유창성 지도법</p>
<p>우리나라처럼 영어교육의 광풍이 부는 국가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몇 십년 동안 다양한 학습방법들이 제시되었고, 학원 역시 아직도 성황이다. 최근의 경우 영어학원 역시 독서효과에 대한 확신에 의해 영어도서관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 이 책 역시 영어학습에서 독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지도법을 제시하는 책이다.</p>
<hr />
<p>백결의 한줄평 : 영어교사 뿐 아니라 학부모도 꼭 한 번은 읽어볼 책<br />
백결의 점수 : ★★★★☆(Why? 논문이지만, 생각보다 쉽게 풀어서..)<br />
백결이 감명 깊게 읽었던 구절 :<br />
읽기의 최종 목적은 읽고 있는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다. 해독의 단계를 거치지 않고는 이해할 수 없다. 마치 기어와 바퀴만 있고 엔진이 없는 자동차처럼 말이다.(p.40)</p>
<hr />
<p>이 책의 공동 저자 중 한 명인 티모시 라신스키 교수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유창한 독자(The Fluent Reader)’를 비롯 50여권이상의 저서와 200여편의 논문을 발표한 읽기 교육전문가이자 켄트주립대학교 교수이다. 특히 그는 미국학생들의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해 의회 주도로 설립된 미국국립위원회(National Reading Panel)에서 그의 연구물을 인용할 정도로 미국 정부까지 인정한 전문가 중 전문가이며 세계적인 석학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원본이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번역서이기에 역자의 능력도 그만큼 중요하다. 이 책의 역자 문영은, 유영선 역시 단순히 번역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실제 교육현장과 영어 교수, 지도법의 연구 및 현장에 있는 실무진이라는 점에서 기존 번역서들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이 책은 읽기 유창성 지도 분야에서 최고 명망을 가진 학자들, 그리고 실제 교실에서 읽기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교수와 연구자, 교사들께 유창성 지도와 그 평가 방법에 대한 자문을 통해 만든 연구의 결과다. 당연히 태생적으로 연구논문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긴 하나, 조금은 낯설은 이 분야의 전문용어들을 역자들은 쉽게 풀었다.</p>
<p>이 책에서 말하는 유창성은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 그 이상의 것이며, 단어해독과 이해력 사이의 연결고리라 할 수 있다. 또한 유창성은 영어 읽기 발달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단계이며, 특히 읽기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반드시 유창성 지도가 필요한 데, 읽기 유창성은 음소 인식, 단어 해독, 어휘력, 이해력과 더불어 효과적인 영어 읽기 지도를 위한 필수 구성 요소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영어 읽기 유창성이 무엇이고, 어떻게 가르쳐야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알리기 위한 기획 의도를 가지고 있다.</p>
<p>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p>
<p>1부 ‘읽기 유창성은 무엇인가’는 유창성의 의미를 이해하고, 유창성이 읽기 지도에서 어느 단계에 위치하는지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마지막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유창성 지도에 대한 조언이 들어 있는데, ‘마치 말하는 것처럼’ 읽기 위해 쉼표, 마침표, 느낌표 등 구두점에 따른 구분법과 표현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창성 향상을 목적으로 한 읽기 연습은 묵독보다는 소리 내어, 반복적으로 적절한 피드백을 받으며 읽을 때 더욱 효과적이라고 말한다.</p>
<p>2부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는 유창성이 어떤 효과를 가져 오는 지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몇몇 유창성 지도 프로그램과 수업 사례를 집중 조명하였다. 다시 말하면 효과적인 영어낭독지도는 운율을 살려야 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운율은 읽기에 미묘한 차이를 주면서 글을 더욱 생동감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또한 읽기 속도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은 이해를 돕기 보다는 오히려 이해를 저해할 수도 있다라고 주장하며, 또한 효과적인 독서 지도법으로 짝지어 읽기, 다함께 읽기 등을 제히하며 유창성이 읽기의 최종 목적이 아니라, 해독과 이해를 연결해주는 다리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저자들은 말하고 있다.</p>
<p>3부 ‘학생마다 다른 출발점, 다양한 지도법’은 다양한 유형의 학습자들, 특히 유창성 확보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효과적 유창성 지도법을 살펴보았다. 어린이의 유창성 지도 방법으로는 매일 10분에서 15분 정도 매일 반복적으로 읽어주는 것이라 조언하며,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영어학습자(ELL)들에 대한 지도법까지 제시하고 있다.</p>
<p>영어를 꼭 해야 하는가? 그 필요성이 절실하다면, 꼭  ‘유창성’을 유념하라! ‘유창성’은 영어 읽기 실력 향상의 핵심 열쇠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영어 읽기 유창성과 그 지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교육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 같다.만약 효과적인 영어 읽기 지도에 관심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읽기 유창성의 중요성을 더욱 잘 알고, 실제 지도에서 널리 활용해보라고 권하고 싶다.</p>
<p>[코리언저널 정원훈 편집국장 ten@koreanjournal.net]</p>
<p><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6/03/3d.jpg"><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394"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6/03/3d-540x703.jpg" alt="영어읽기유창성지도법" width="540" height="703" /></a></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영어읽기! 유창성에 초점을 맞춰라!', 'https://koreanjournal.net/edu/8393');"><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s://koreanjournal.net/edu/839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쉬운 영어 어려운 영어</title>
		<link>https://koreanjournal.net/edu/4579</link>
		<comments>https://koreanjournal.net/edu/4579#comments</comments>
		<pubDate>Tue, 21 Oct 2014 07:50:42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category><![CDATA[교육]]></category>
		<category><![CDATA[문화/교육]]></category>
		<category><![CDATA[칼럼]]></category>
		<category><![CDATA[신종호]]></category>
		<category><![CDATA[영어]]></category>
		<category><![CDATA[영어교육]]></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koreanjournal.net/?p=4579</guid>
		<description><![CDATA[연재를 시작하며, 우리 주위에는 너무나 많은 영어에 관한 이야기가 존재한다. 그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연재를 시작하며,</p>
<p>우리 주위에는 너무나 많은 영어에 관한 이야기가 존재한다. 그런데, 그 많은 이야기들은 한번쯤은 어디선가 들어본 이야기인 경우가 많고 또 그 중 많은 것이 논리도 결론도 없는 그저 그렇고 그런 이야기인 경우가 대부분인 것이 사실이다. 예를 들자면, 몰입교육이나 조기교육, 혹은 어학연수 등 영어 습득 방법에 관해 회자되는 이야기들은 내용과 논리도 불분명하지만 그 효과 또한 확신할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심지어는 ‘영절하’(영어공부 절대하지마라) 라는 방법론도 나온 적이 있는데 한때의 유행처럼 지나가버리고 말았다. 그래서인지 요즈음, 영어에 관한 글이나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그리 주목을 끌지 못한다. 다들 한번쯤 들어본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br />
이런 이유에서 처음 영어에 대한 칼럼을 부탁받았을 때 약간의 주저함이 없지는 않았다. “뻔한 영어 이야기”라는 선입견 때문에 읽히지도 않을 글을 쓰지나 않나 하는 우려 때문이었다. 하지만 존경하는 고진석 ceo 의 추천과 격려에 답하지 않을 수 없었고 또 나름대로는 새롭고 참신한 그리고 이때껏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을 역어간다면 영어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틀림없이 도움이 되는 내용을 연제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에서 이제껏 잘 알려지지 않은 영어의 비밀에 관하여 연재를 하기로 용기를 낼 수 있었다. 부디 이 연재가 독자 제위의 영어 정복에 좁쌀의 단초라도 드릴 수 있기를 희망하며 연재를 시작한다.</p>
<p><strong>&#8211; 한국어에 비해 익히기 쉬운 영어</strong></p>
<p>오래 전 미국의 국무부에서 세계 각국의 주요 언어를 대상으로 난이도 분류를 한적이 있었다. 가장 쉬운 1등급에서부터 가장 어려운 4등급까지 등급을 매겼는데 한국어는 가장 어려운 4등급에 속했고, 영어는 비교적 쉬운 편에 속하는 2등급이었다고 한다. 한마디로 영어는 배우기에 그리 어려운 언어가 아니라는 것이다.<br />
사실 한국어와 비교할 때 영어는 익히기 매우 쉬운 언어라는 이야기는 한번쯤은 들어본 이야기이다. 그런데,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이, 어떻게 쉽다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답을 하지 못하는 것 같다. 아마도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이해하는 것이 올바르고 효과적인 영어 공부의 방향을 잡는 자장 중요한 디딤돌일 것이다. 그래서 이 연재의 모든 순서에 앞서 우선 영어가 왜 우리 말에 비해 익히기 쉬운지 알아볼까 한다.</p>
<p><strong>&#8211;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점</strong></p>
<p>외국어를 배울 때 사용되는 가장 유용한 도구는 자신의 모국어이다. 그런데, 한국어는 다른 언어에 비하여 영어 학습에 사용하기 까다로운 도구임에 틀림없다. (참고로 일본어 학습에 사용하기에는 한국어는 매우 효과적이고 용이한 도구이다.) 그 이유는 영어와 한국어가 계통이 다른 언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어 학습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영어와 한국어의 근본적인 차이점을 잘 이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한다.<br />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점을 알기위해서는 한국어에는 있는데 영어에는 없는 것, 영어에는 있는데 한국어에는 없는 것 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p>
<p>한국어에는 있는데 영어에는 없는 것이 무엇일까?</p>
<p>한국어에는 말에 꼬리가 붙지만 영어에는 말에 꼬리가 붙지 않는다.<br />
한국어에는 존대어법이 있는데, 영어에는 존대어법이 없다.</p>
<p>영어에는 있는데 한국어에는 없는 것이 무엇일까?</p>
<p>영어에는 가주어, 진주어, 가목적어, 진목적어가 있는데 한국어에는 없다.<br />
영어에는 비인칭주어가 있는데 한국어에는 없다.<br />
영어에는 관사가 있는데 한국어에는 관사가 없다. (영어에는 관사가 발달한 반면, 한국어는 그렇지 못하다)<br />
영어에는 목적격보어가 있는데 한국어에는 없다.<br />
영어에는 조동사가 있는데 한국어에는 없다.</p>
<p>이에 더하여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점을 좀 더 들여다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들도 발견할 수 있다.</p>
<p>한국어를 공부할 때에는 띄어쓰기를 따로 배우지만 영어는 띄어쓰기를 따로 배우지 않는다.<br />
영어는 모든 낱말을 다 띄어쓰기 때문이다.</p>
<p>영어는 사전에 나오는 낱말을 그대로 가져다 낱말 단위로 바로 쓰지만 한국어는 실재 말이나 문장에서 사전에 나오는 낱말을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없다.</p>
<p>예를 들어보자.<br />
I, study, English 라는 영어 사전에 나오는 3개의 단어로 구성된 문장을 생각해보자. 영어는 사전에 나오는 형태 그대로 말을 하거나 문장을 구성할 수 있다.<br />
즉,<br />
“I study English.”<br />
라는 영어 문장은 사전에 나오는 단어 그 자체의 사용만으로도 완벽한 문장이 된다. 다시 말해, 영어는 사전에 나오는 단어를 낱말 단위로 띄어 써서 나열하면 완전한 말이 완성된다.<br />
하지만 한국어는 그렇지 않다.<br />
영어의 ‘I’, ‘study’, ‘English’ 에 해당하는 사전상의 한국어는 ‘나’ ‘공부하다’ ‘영어’ 인데 이를 영어처럼 가져다쓰면,<br />
“나 영어 공부하다.”<br />
가 되는데, 이는 완전한 한국어 문장이라 할 수 없다. 모두 알다시피 완전한 한국어 문장은 “나는 영어를 공부한다.” 인데 완성된 한국어 문장에 나오는 ‘나는’, ‘영어를‘, ’공부한다‘ 는 각각 국어사전 어디를 뒤져봐도 찾을 수 없다.</p>
<p>또다른 영어와 한국어의 특징적 차이점을 살펴보자.</p>
<p>영어는 띄어쓰기가 어렵지 않다. 사실 영어는 띄어쓰기의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왜냐하면 영어에서 사용되는 모든 말은 낱말단위로 존재하기 때문에 각 낱말마다 모두 띄어 쓰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어에 있어 띄어쓰기는 쉽지 않은 난제이다. 실재로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한국인 중 대부분은 띄어쓰기를 정확히 구사하지 못한다.<br />
다음의 문장을 예로 살펴보자.</p>
<p>“Not only I but also you can speak English.”<br />
위의 영어 문장에서는 띄어쓰기의 문제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앞서 언급했듯이 영어는 해당되는 뜻의 낱말을 사전에 나오는 그대로 모두 띄어쓰기만 하면 그만이기 때문이다.<br />
하지만 같은 의미를 지닌 한국어에서는 문제가 달라진다.</p>
<p>“나뿐만아니라너도역시영어를말할수있다”<br />
위 한국어 문장에서 띄어쓰기는 어떻게 될까?<br />
‘너도’ ‘역시’ ‘영어를’ 정도는 띄어쓰기에 어려움이 없다.<br />
하지만 ‘나뿐만아니라’ 의 띄어쓰기는 좀 난해하다. ‘나 뿐 만 아니라’ 인가? 혹은 ‘나 뿐만 아니라’ 인가? 아니면 ‘나뿐만 아니라’ 또는 ‘나 뿐만아니라’ 인가? 아니면 아예 ‘나뿐만아니라’처럼 다 붙여써야 하는가? 조금은 혼란스럽다.<br />
‘말할수있다’ 도 비슷한 까다로움을 지니고 있다.</p>
<p>눈치 빠른 독자는 벌써 어느 정도 이 이야기의 핵심을 눈치 챘을지 모른다.<br />
이 모든 현상들은 영어와 한국어의 계통상의 차이점, 즉 영어와 한국어의 구성 원리에 있어 근본적인 상이점에서 발생하는 것인데, 이를 이해하고 영어를 공부하느냐 아니냐가 영어 습득 효율에 있어 엄청난 차이를 가져온다. 즉 이 연재의 제목처럼 배우기에 쉬운 영어가 되느냐 아니면 어려운 영어가 되느냐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code’가 되는 것이다.<br />
이 연제의 다음 회에서는 바로 이 언어 계통에 따른 한국어와 영어의 구성 원리의 상이점부터 차근히 집어갈까 한다.</p>
<p>부디 이 연재가 누구나 다 아는 식상한 영어 이야기라고 치부되지 않기를 바란다. 아울러 가볍게 하지만 차근히 읽힌다면, 독자 제위의 영어 통달에 큰 보탬이 되리라 확신하며 첫 회의 이야기를 마무리할까 한다.</p>
<p>“Dear readers, get the study code of English !”</p>
<hr />
<p>&nbsp;</p>
<p>&nbsp;</p>
<p><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0/sun.jpg"><img class="size-full wp-image-4580 alignleft"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0/sun.jpg" alt="sun" width="226" height="226" /></a></p>
<p><strong>신종호</strong></p>
<p>서강대학교 졸업<br />
서강대학교 대학원 수료<br />
현대자동차 export marketing Dept. 해외 마케팅 담당<br />
리더포스학원 영어강사<br />
미래교육 영어강사<br />
S-Code School 영어담당 이사<br />
EASL 영어연구소 소장</p>
<p>&nbsp;</p>
<p>&nbsp;</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쉬운 영어 어려운 영어', 'https://koreanjournal.net/edu/4579');"><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s://koreanjournal.net/edu/457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