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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oreanjournal &#187; 루돌프 타요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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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ream ONE ASIA - 연예, 게임/IT, 경제, 문화 소식을 전하는 종합 웹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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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시 10대 뉴스는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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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Dec 2014 02:38:53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category><![CDATA[리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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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시민이 직접 뽑은 올해 ‘서울시 10대 뉴스’는 뭘까? 꼬마버스 타요 애니메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서울시민이 직접 뽑은 올해 ‘서울시 10대 뉴스’는 뭘까? 꼬마버스 타요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포장하고 서울의 도로를 누볐던 ‘타요버스 운행’이 9.7%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p>
<p>‘12년부터 ’14년 11월까지 총 296개소를 늘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이 2위, 당초 목표보다 6개월 앞당겨 200만 TOE를 절감한 미래 세대를 위한 서울시 에너지 정책 ‘원전하나줄이기’가 3위로 뒤를 이었다.</p>
<p>이어서 ?4위 ‘임대주택 8만호 공급 달성’(주택) ?5위 ‘서울둘레길 전 구간 조성’(생활) ?6위 ‘신촌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교통) ?7위 ‘초미세먼지 20% 줄이기’(환경) ?8위 ‘저소득 위기가정 발굴·지원’(복지) ?9위 ‘여성안심택배’(여성) ?10위 ‘시민청 운영’(생활) 등 시민 일상과 맞닿아 있는 체감형 정책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p>
<p>서울시는 올 한 해 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한 주요 정책 가운데 ‘시민이 뽑은 2014년 서울시 10대 뉴스’를 이와 같이 10일(수) 발표했다.</p>
<p>10대 뉴스 선정은 지난 11월 3일(월)부터 30일(일)까지 약 4주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이뤄졌다. 시민과 시 직원 총 6,584명이 참여해 시가 1차로 선정해 제시한 30개 주요 정책 가운데 순위와 관계없이 1인당 3개를 선택하는 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투표수는 17,547표였다.</p>
<p>시민 5,454명은 포털사이트 Daum, 시청 방문 등을 통해, 서울시 공무원 1,130명은 서울시 행정포털(직원 내부망)을 통해 각각 투표했다.</p>
<p>시민이 뽑은 2014년 서울시 10대 뉴스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나 포털 사이트 Daum (http://www.daum.net)에서 ‘서울시’를 검색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p>
<p><strong>1위 ‘타요버스 운행’(1,705표, 9.7%)</strong> : 타요버스는 지난 3월 26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기념해 시내버스 4대로 시작됐다가 어린이들로부터 폭발적 인기를 얻어 세 차례 노선을 연장, 현재는 79개 노선에 115대가 서울 전역을 누비고 있고, 서울을 넘어 광주광역시, 성남시 등 다른 지자체에도 전파, 서울버스의 이미지를 높인 일등공신으로 손꼽힌다.</p>
<p>올겨울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눈동자가 움직이는 타요버스에 빨간 코와 사슴뿔이 달린 루돌프 타요버스 26대가 8일(월) 운행을 시작 내년 1월 중순까지 달린다.</p>
<p><strong>2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1,586표, 9%)</strong> : 시는 건물을 새로 짓기 보다는 기업, 종교, 단체, 개인과 협력하고 기존 건물과 공공건물을 활용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하는 ‘비용절감형 모델’로 &#8217;18년까지 1,000개소를 늘려 예산을 절감하고 확충된 국공립어린이집의 보육품질을 향상한다는 계획이다.</p>
<p><strong>3위 ‘원전하나 줄이기(1,366표, 7.8%)’</strong> :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사업인 에코마일리지에 168만 명이 가입, 2년 반 동안 45만 TOE의 에너지를 절감했으며,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의 참여가 높아져 &#8217;14년 6월까지 원전1기에서 생산하는 200만 TOE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달성했다.</p>
<p><strong>4위 ‘임대주택 8만호 공급(1,273표, 7.3%)’</strong> : 활용 가능한 토지가 부족한 시의 여건을 감안해 공공원룸주택, 장기안심주택 등 새로운 유형을 개발해 지난 6월30일 8만호 공급을 달성했으며, 오는 &#8217;18년 6월까지 추가로 8만호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p>
<p><strong>5위 ‘서울둘레길 전 구간 조성(1,267표, 7.2%)’</strong> : 서울 외곽을 크게 한 바퀴 돌 수 있는 8개 코스, 총 157km의 전 구간이 지난 11월 15일 개통됐다. 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서울둘레길을 찾고, 서울둘레길 완주가 시민 도전과제가 될 수 있도록 내년부터 걷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다.</p>
<p><strong>6위 ‘신촌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1,259표, 7.2%)’</strong> : 신촌 연세로에 서울시 최초로 대중교통전용지구가 지정된 이후 시내버스 이용객과 보행량이 증가하고, 교통사고 감소하는 한편, 차가 사라진 거리에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는 등 지역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p>
<p><strong>7위 ‘초미세먼지 20% 줄이기’(873표, 5.0%)</strong> : 초미세먼지로부터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교통 분야에서부터 생활주변 오염원까지 발생원별 우선 순위에 따라 전방위적 저감사업은 물론, 베이징, 산둥성 등 동북아 주변 도시와의 협력도 추진 중이다.</p>
<p><strong>8위 ‘저소득 위기가정 발굴·지원(804표, 4.6%)’</strong> : 송파구 세 모녀 사건과 같은 비극적인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신청주의 위주에서 벗어나 상담 전문 ‘더함복지상담사’ 260명을 투입해 6만9천여 가구를 지원했다.</p>
<p><strong>9위 ‘여성안심택배(678표, 3.9%)’</strong> : 낯선 사람을 직접 대면하지 않고 거주지 인근지역에 설치된 무인택배보관함을 통해 택배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작년 7월 운영을 시작해 올해 100개소로 확대 운영 중이다.</p>
<p><strong>10위 ‘시민청 운영(517표, 2.9%)’</strong> : 작년 1월 개관 이후 ‘토요일은 청이 좋아’, ‘활력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서울시의 대표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 중이다.</p>
<p>김선순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올 한 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정책들이 많은 사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내년에도 더욱 시민 말씀에 귀 기울이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코리언저널 김소연기자 kj@koreanjournal.ne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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