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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oreanjournal &#187; 국민건강보험공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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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ream ONE ASIA - 연예, 게임/IT, 경제, 문화 소식을 전하는 종합 웹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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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 해치는 강박장애, 젊은층 20대 환자가 가장 많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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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Feb 2016 00:07:05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category><![CDATA[건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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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코리언저널 정주형기자 ten@koreanjournal.net] 국민건강보험공단(...]]></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코리언저널 정주형기자 ten@koreanjournal.net]</p>
<p>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2010년~2014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하여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불안과 초조를 동반한 ‘강박장애(F42)’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환자는 2010년 20,490명에서 2014년 23,174명으로 연평균 3.1%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남성은 13,395명으로 전체 진료 환자수의 57.8%(2014년 기준)을 차지하였으며, 여성 진료 환자수에 비해 약 1.4배 더 많았다. 그러나 연평균 증가율에서는 여성(3.4%)이 남성(2.9%)보다 0.5%P 높게 나타났다.</p>
<p>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선구 교수는 20대 환자가 많은 이유에 대해 “강박장애는 전형적으로 10대~20대에 많이 발병하며 20대 환자가 많은 이유는 흔히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하다가 일상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로 증상이 심해져서 병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 직장 생활 및 가정생활의 어려움 등이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것도 영향이 있다“고 말했다.</p>
<p>2014년을 기준으로 건강보험 적용인구 10만명당 강박장애 환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남성은 20대 106.2명, 30대 69.9명, 10대 61.2명순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은 20대 64.1명, 30대 53.3명, 40대 41.1명순으로 강박환자가 많았다. 남녀 모두 20대가 가장 많았고, 남녀 간 격차는 10~20대에 1.5~1.7배로 가장 컸다.</p>
<p>강박장애 진료 환자의 진료 형태별 특성을 살펴보면, 입원 진료를 이용하는 환자는 강박장애 환자의 2.2%(입원환자수/전체 진료환자수)인 510명에 불과하며, 주로 외래를 이용하였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강박장애 질환으로 인한 진료비는 연평균 4.6% 증가하였고, 급여비는 4.7% 증가하였다.</p>
<p>입원 진료비는 2010년 16억원에서 2014년 18억원으로 연평균 3.0% 증가하였고, 외래는 같은 기간 75억원에서 88억으로 연평균 4.2%, 약국(약품비 및조제료 등)은 19억원에서 25억원으로 연평균 7.4% 증가하였다.</p>
<p>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선구 교수는 강박장애(F42) 증상 및 관리 방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p>
<p><strong>◇강박장애란</strong></p>
<p>강박장애는 불안장애의 하나로서, 원하지 않는 생각이 반복적으로 나는 강박적 사고(obsession)와 강박적 사고를 중화하기 위해 하는 강박적 행동(compulsion)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질환이다. 강박적 행동에는 확인하기, 숫자세기, 손씻기, 대칭맞추기 등이 있고 이런 행동은 일시적인 편안함을 제공할 뿐 결과적으로 불안을 증가시킨다.</p>
<p>강박사고는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이므로 불안을 일으키고 이 불안을 조정하기 위한 자신만의 대책으로 강박행동을 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3이라는 숫자를 생각하게 되면 재수가 없으니까 종이를 3개 찢어버려야 하는 행동) 대부분의 사람은 이런 강박사고나 강박행동이 비합리적인 것을 알고 있지만 멈출수 없으며 심한 경우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을 받는다.</p>
<p><strong>◇치료 및 관리</strong></p>
<p>강박장애의 효과적 치료는 약물치료와 인지 행동치료이다. 강박 장애의 약물치료는 많은 임상 연구에서 효과가 입증되었다. 현재 대표적인 약물은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 SSRI(serotonin-specific reuptake inhibitor)이다.</p>
<p>일반적으로 4~6주에 효과가 나타나고 최대 8~16주에 나타난다. 같은 계열에 다양한 약물이 존재하고 개인에 따라 약물 반응 및 부작용 발생에 차이가 있어 인내를 가지고 약물치료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p>
<p><strong>◇예방법</strong></p>
<p>강박적 성향의 사람이 보이는 특징을 살펴보았을 때 완벽적이고 강압적인 분위기보다는 편안하고 화합하는 분위기에서 지낼 수 있고, 성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며, 지적하기보다는 스스로 고쳐 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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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막염’ 환자, 여성이 남성보다 2배 많아</title>
		<link>https://koreanjournal.net/living/81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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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0 Aug 2015 02:25:37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category><![CDATA[건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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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코리언저널 김소연기자 ten@koreanjournal.net] 국민건강보험공단(...]]></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코리언저널 김소연기자 ten@koreanjournal.net]</p>
<p>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각막염(H16)’으로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진료인원과 총진료비 모두 여성이 남성에 비해 약 2배 높았으며, 연평균 증가율도 여성이 더 높게 나타났다.</p>
<p>진료인원은 2010년 132만 1천명에서 2014년 174만 3천명으로 422천명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7.2%이며 남성이 6.3%, 여성이 7.7%로 나타났다.</p>
<p>총진료비는 2010년 681억원에서 2014년 1,051억원으로 370억원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11.4%이며 남성이 9.9%, 여성이 12.2%로 나타났다.</p>
<p>2010년부터 2014년까지 10만명당 진료인원 비중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30대부터는 진료인원과 그 비중이 모두 증가했으며 특히, 전체 진료인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70대 이상은 2010년 15.5%에서 2014년 20.0%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2010년부터 2014년까지 10만명당 진료인원 변화를 연령대별·성별로 비교해 보면, 70대 이상의 연평균 증가율이 13.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60대 10.5%, 50대 9.6%, 40대 8.1%, 30대 6.9%, 20대 4.7% 순으로 나타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높게 나타났다.</p>
<p>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안과 박종운 교수는 ‘각막염’의 원인 및 증상, 문제, 치료방법, 예방 및 검사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p>
<p><strong>원인 및 증상</strong></p>
<p>각막염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각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크게 감염성과 비감염성으로 나눌 수 있으며, 감염성으로는 원인균에 따라 세균각막염, 바이러스각막염, 진균각막염, 클라미디아 각막염, 아칸토아메바각막염 등이 있다. 비감염성으로는 콘택트렌즈 착용과 관련된 경우, 외상과 관련된 경우, 그리고 드물게는 자가 면역성 질환과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와 눈이 잘 감기지 않아서 생기는 경우, 약제의 독성에 의해 생기는 경우, 각막신경의 손상에 의해 생기는 경우 등이 있다.</p>
<p>각막에 염증이 생기면 시력 저하, 이물감, 안통, 눈물흘림, 충혈, 눈부심, 눈꺼풀 경직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은 매우 빠르게 나타날 수도 있고 비교적 천천히 나타날 수도 있다.</p>
<p>10대~20대 여성 환자가 많은 이유는 젊은 여성의 경우 써클렌즈 및 콘택트렌즈의 사용률이 높은 것이 이유가 될 수 있다.</p>
<p><strong>방치시 문제점</strong></p>
<p>각막에 염증이 생기고 제대로 치료가 되지 않으면, 심한 경우 안구궤양을 거쳐 안구 천공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하여 안구내로의 세포증식으로 안내염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결국은 실명에 이를 수 있다.</p>
<p>또한, 각막염이 제대로 치료가 된다고 해도 염증반응의 합병증으로 안구 혼탁이 남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시력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p>
<p><strong>적절한 치료방법</strong></p>
<p>각막염의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확진을 위해서는 임상적 소견뿐만 아니라 세균학적 검사를 병행하여야 한다. 감염성의 경우 세균학적 검사를 통하여 원인균이 밝혀진 경우에는 가장 감수성이 높은 항생제를 투여하며, 그렇게 않은 경우에는 광범위 항생제를 사용한다.</p>
<p>비감염성의 경우에는 그 원인에 따라서 치료방법이 달라진다. 콘택트렌즈를 당분간 사용하지 않으며, 기존의 콘택트렌즈를 폐기하여야하며, 노출성인 경우에는 인위적으로 눈꺼풀 등으로 각막을 덮어주는 방법을 이용하게 된다.</p>
<p><strong>예방 및 검사법</strong></p>
<p>각막염의 위험요인인 외상에 주의하며, 특히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눈 위생과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p>
<p>감염균의 전파를 막기 위해서는 손을 씻는 것을 생활화하며 수건과 공용사용물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p>
<p>치매나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이 동반된 경우에는 안구증상에 더욱 유념해야 한다.</p>
<p>그리고 각막염의 증상이 생기면 아무리 미미한 경우라도 일단은 안과를 방문하여 병의 원인을 찾고 필요한 경우에는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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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만 스쳐도 아픈 ‘통풍’, 남성이 10배 이상 많아</title>
		<link>https://koreanjournal.net/living/2256</link>
		<comments>https://koreanjournal.net/living/2256#comments</comments>
		<pubDate>Thu, 11 Sep 2014 06:45:17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category><![CDATA[건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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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코리언저널 김소연기사 kj@kor4eanjournal.net] 국민건강보험공단(...]]></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코리언저널 김소연기사 kj@kor4eanjournal.net]</p>
<p><span style="color: #222222;">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통풍(M10)’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성별로는 남성이 더 취약해 지난해(2013년)의 경우 남성이 26만 6,378명, 여성은 2만 5,731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10.4배 많았다.?</span><br style="color: #222222;" /><br style="color: #222222;" /><span style="color: #222222;">인구 10만명당의 경우도 남성이 1,066명, 여성은 104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10.3배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span><br style="color: #222222;" /><br style="color: #222222;" /><span style="color: #222222;">연령대별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은 70세 이상이 1,273명으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가장 많았고, 다음은 60대(1,232명), 50대(989명), 40대(743명) 순(順)으로 많이 나타났다.(2013년 기준)?</span><br style="color: #222222;" /><br style="color: #222222;" /><span style="color: #222222;">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찬희 교수는 “바람이 스치기만 해도 통증이 느껴진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진 통풍은 병중의 왕이라 불릴 정도로 통증이 심한 질환이다. 정상적으로 우리의 몸에는 적절한 수치의 요산이 있는데, 요산이 함유된 음식을 많이 먹거나, 몸 안에서 요산이 많이 만들어지거나, 신장으로 배설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요산 수치가 올라가게 되고, 이로 인해 염증이 생긴다. 통풍은 대개 술을 많이 마시는 건장한 체격의 중년 남성에서 잘 생기며, 여성호르몬이 요산수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폐경기 전의 여성에서는 잘 생기지 않는다”고 설명하였다.?</span><br style="color: #222222;" /><br style="color: #222222;" /><span style="color: #222222;">“통풍은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 대사증후군 등 다른 질환과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이들 질환은 혈액 내 요산수치를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술은 몸 안에서 요산을 많이 만들게 하고, 소변으로 요산이 배설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통풍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직장생활을 시작하면 회식을 피하기 어렵고 운동할 시간은 점점 줄어들면서 성인병에 걸리는 확률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혈중 요산수치는 자연히 상승하게 된다. 특히, 통풍은 요산수치가 상승되고 10년 정도 경과한 뒤에야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 때문에 40대 이후 남성에게서 통풍 질환이 많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span><br style="color: #222222;" /><br style="color: #222222;" /><span style="color: #222222;">‘통풍(M10)’ 으로 인한 진료인원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span><br style="color: #222222;" /><br style="color: #222222;" /><span style="color: #222222;">총 진료인원은 2009년 20만 1,665명에서 2013년 29만 2,109명으로 연평균 9.7%씩 증가하였으며,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도 2009년 419명에서 2013년 588명으로 연평균 8.9%씩 늘었다.?</span><br style="color: #222222;" /><br style="color: #222222;" /><span style="color: #222222;">이찬희 교수는 “통풍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요산수치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통풍 환자는 성인병을 일으키는 음식에 대한 식사조절이 필요하며, 술은 몸 안에서 요산을 많이 만들게 되므로 술의 양을 알맞게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span><br style="color: #222222;" /><br style="color: #222222;" /><span style="color: #222222;">‘통풍(M10)’ 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는 2009년 351억원에서 2013년 488억원으로 연평균 8.6%씩 증가하였다.?</span><br style="color: #222222;" /><br style="color: #222222;" /><span style="color: #222222;">외래 진료비의 경우 2009년 158억원에서 2013년 248억원으로 연평균 11.9% 증가하였으며, 입원 진료비 또는 약품비 등에 비해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span><br style="color: #222222;" /><br style="color: #222222;" /><span style="color: #222222;">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찬희 교수는 ‘통풍'(M10)’의 증상, 치료법, 예방 및 관리요령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span></p>
<hr />
<p><strong><span style="color: #222222;">◆ ‘통풍’의 증상?</span></strong></p>
<p><br style="color: #222222;" /><span style="color: #222222;">혈액의 요산수치가 상승된다고 해서 바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요산수치가 상승되고 10년 정도 경과하면 급성 통풍성 관절염이 시작되고, 이 상태에서 치료를 하지 않은 채로 약 10년 정도 지나면 만성 결절성 통풍의 단계로 진행된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다음의 4가지 단계로 나타날 수 있다.?</span><br style="color: #222222;" /><br style="color: #222222;" /><strong><span style="color: #222222;">1) 무증상 고요산 혈증?</span></strong><br style="color: #222222;" /><br style="color: #222222;" /><span style="color: #222222;">피검사에서 요산수치는 높게 나타나지만 증상이 전혀 없는 상태로 이중 약 5% 정도에서만 전형적인 통풍 증상을 보인다.?</span><br style="color: #222222;" /><br style="color: #222222;" /><strong><span style="color: #222222;">2) 급성 통풍성 관절염(전형적인 통풍의 증상)?</span></strong><br style="color: #222222;" /><br style="color: #222222;" /><span style="color: #222222;">40세에서 60세 사이의 남성에서 술 마신 다음날 엄지발가락에 매우 심한 통증, 발적, 부종이 나타나는 것이 전형적인 급성 통풍성 관절염의 증상이다. 너무나 아프기 때문에 발작이라고도 표현한다. 극심했던 통증도 약 7일~10일 정도 지나면 없어진다.?</span><br style="color: #222222;" /><br style="color: #222222;" /><span style="color: #222222;">혈중 요산수치가 갑자기 증가하거나, 감소할 때 유발될 수 있으며 이러한 원인으로는 음주, 수술, 단식, 급격한 체중감량, 과식, 과로, 심한 운동, 타박상 등이 있다.?</span><br style="color: #222222;" /><br style="color: #222222;" /><span style="color: #222222;">이 시기에 치료를 하지 않으면 통증의 간격이 점점 짧아지고, 통증의 기간이 더 오래 지속되며, 여러 관절로 진행되어 만성 결절성 통풍이 된다.?</span><br style="color: #222222;" /><br style="color: #222222;" /><strong><span style="color: #222222;">3) 간헐기 통풍?</span></strong><br style="color: #222222;" /><br style="color: #222222;" /><span style="color: #222222;">급성 통풍성 관절염 사이의 증상이 없는 시기를 말한다.?</span><br style="color: #222222;" /><br style="color: #222222;" /><strong><span style="color: #222222;">4) 만성 결절성 통풍?</span></strong><br style="color: #222222;" /><br style="color: #222222;" /><span style="color: #222222;">급성 통풍성 관절염이 있는 환자가 요산수치를 조절하지 않으면, 만성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때에는 간헐기에도 심하지 않은 통증이 지속되며, 요산 결정체에 의해 형성된 결절(토파이)이 몸에 나타나게 된다. 결절은 보통 첫 발작이 있은 후 10년 정도 지나면 생기게 된다. 이 단계가 되면 관절증상도 심해질 뿐만 아니라 관절의 변형이나 결절이 동반되며, 신장 기능도 약해질 수 있다.?</span></p>
<hr />
<p><strong><span style="color: #222222;">◆?‘통풍’의 치료법?</span></strong></p>
<p><br style="color: #222222;" /><span style="color: #222222;">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요산수치를 떨어뜨리고 합병증을 줄이는 것이다. 합병증 중에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역시나 콩팥 기능이 떨어지는 것이며 치료법은 질병의 단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span><br style="color: #222222;" /><br style="color: #222222;" /><strong><span style="color: #222222;">1) 무증상 고요산 혈증?</span></strong><br style="color: #222222;" /><br style="color: #222222;" /><span style="color: #222222;">이 시기에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약물치료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고요산 혈증을 악화시킬 수 있는 질병(예, 고혈압, 당뇨, 비만, 고지혈증: 이들 질병은 요산수치를 올릴 수 있다)에 대한 치료와 함께 요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적게 먹는 것이 필요하다.?</span><br style="color: #222222;" /><br style="color: #222222;" /><strong><span style="color: #222222;">2) 급성 통풍성 관절염?</span></strong><br style="color: #222222;" /><br style="color: #222222;" /><span style="color: #222222;">통증이 있는 관절은 절대 휴식을 취해야 하며, 염증을 억제시키기 위해 소염진통제, 콜키신, 스테로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여기서 반드시 주의하여야 할 사항은 급성기에는 혈중 요산수치를 급격히 변화시키는 시도를 하지 말아야 한다. 급격한 요산수치의 변동은 급성기 통증을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요산저하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복용하던 용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급성기 치료를 병행하고, 요산저하제를 복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급성기 치료로 통증이 가라앉은 다음에 요산저하제를 복용해야 한다.?</span><br style="color: #222222;" /><br style="color: #222222;" /><strong><span style="color: #222222;">3) 간헐기 통풍, 만성 결절성 통풍?</span></strong><br style="color: #222222;" /><br style="color: #222222;" /><span style="color: #222222;">이 시기에는 요산저하제를 사용하여 치료를 하게 된다. 약제를 처음 시작하면서 요산수치가 떨어지면 이로 인해 갑자기 통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소량의 소염진통제나 콜키신을 같이 투여한다. 고요산 혈증으로 인해 체내에 축적된 요산까지 배출하려면 요산수치가 5mg/dl 정도는 유지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약제를 복용하는 것이 필요하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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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통풍’의 예방 및 관리요령?</strong></p>
<p><br style="color: #222222;" /><span style="color: #222222;">요산수치를 적절하게 유지하면 재발을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통풍환자는 성인병인 비만,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을 동반한 경우가 많으며, 이들 성인병은 몸 안에서 요산을 많이 만드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요산저하제를 복용하면서, 성인병을 일으키는 음식에 대한 식사조절(요산이 많이 포함된 음식에 대한 엄격한 식이제한 보다는)이 필요하다.?</span><br style="color: #222222;" /><br style="color: #222222;" /><span style="color: #222222;">또한, 통풍은 술과 연관이 많은데 술은 몸 안에서 요산을 많이 만들게 하고, 소변으로 요산이 배설되는 것을 방해해 통풍의 주원인이 된다. 특히 맥주는 요산의 원료가 들어있기 때문에 통풍과는 상극으로 금주는 무엇보다 중요하다.?</span><br style="color: #222222;" /><br style="color: #222222;" /><span style="color: #222222;">운동을 하거나, 혹은 날씨가 더워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특별한 원인이 없이도 통풍발작이 올 수 있는데 이는 몸 안에 있는 요산의 양은 변함이 없더라도 수분이 빠짐으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요산의 농도가 올라가기 때문으로 땀을 많이 흘린 경우에는 적절한 수분을 공급하면 통풍 발작을 예방할 수 있다.?</span><br style="color: #222222;" /><br style="color: #222222;" /><span style="color: #222222;">갑자기 굶거나, 체중이 감소하거나, 열이 날 때 통풍발작이 오는 것도 몸 안의 수분이 먼저 감소하기 때문으로 땀을 많이 흘리지 않더라도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좋으며 물을 많이 마시면 소변을 많이 보게 되고, 그러면서 콩팥에 축적되어 있는 요산을 씻어 내릴 수 있다.?</span></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바람만 스쳐도 아픈 ‘통풍’, 남성이 10배 이상 많아', 'https://koreanjournal.net/living/2256');"><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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