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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oreanjournal &#187; 기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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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 후 30년] 1부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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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Sep 2016 06:02:4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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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하늘은 파랬다. 청명한 가을의 하늘처럼 하늘은 파랬다. 하지만, 지금은 차가운 겨...]]></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하늘은 파랬다.<br />
청명한 가을의 하늘처럼 하늘은 파랬다.<br />
하지만, 지금은 차가운 겨울…<br />
두껍게 옷을 입었지만, 그 옷을 뚫고 들어오는 한기는 현재 김정희씨의 마음처럼 더욱 더 슬프게 하는 거 같았다.<br />
“ 왜 하늘은 나를 이렇게 내몰았을까? 과연 하나님은 있나? 열심히 살아온 죄밖에는 없는데…”<br />
낮게 읊조리는 김정희씨의 목소리는 메마르게 갈라졌다.</p>
<p>2026년 1월 11일, 김정희씨의 생일이었던 어제, 그의 부인에게 ‘이혼통보&#8217;라는 생일선물을 받았다.<br />
50세 된 해였던 5년 전, 1월 11일 회사에서 ‘당신처럼 능력 없는 사람이 50이 넘게 이 회사에 다닌다는 것은 후안무치 아니냐’는 비아냥을 받은 후 직장을 때려 치웠던 거처럼 암울한 생일선물을 5년이 흐른 어제, 다시 부인이 그에게 던져주었다.</p>
<p>“당신과 살기 싫어, 당신은 거짓말쟁이인데다, 무능력자야! 일본에 갈 거야”라며 가슴을 찌르는 날카로운 비수처럼 던져진, 전화를 통해 들려오는 부인의 말은 그의 마지막 자존심을 무너뜨리며, 그를 힘없이 쓰러지게 만들었다.</p>
<p>정신을 차린 그는 아무 생각 없이 집을 뒤져 몇 천원을 챙겼다. 슈퍼에서 소주 1병을 산 후 하염없이 걷기 시작했다. 어느덧 나타난 한강, 잘 정리된 한강은 2010년 대운하 건설이 시작된 후 세련되고 멋진 모습이었다.</p>
<p>대운하 운영을 위한 예산을 위해, 청개천 운영예산은 대규모로 삭감되었고, 현재는 펌프의 가동을 중단하여 쥐들과 부랑자들의 천국이 되어 버린 청개천과는 너무나 다르게 한강은 잘 정돈되어 흐르고 있었다.</p>
<p>강물은 10년전이나 20년전이나 변함없이 흐르건만.. 그는 왜 이렇게 되었는지 단지 한숨만을 내쉴 뿐이었다.</p>
<p>몇 시간 째 앉아서 한강만 바라보는 김정희씨의 입에서 “죽어버릴까”라는 말 한마디가 흘러나왔다. 아주 오래 전 본 영화의 장면처럼 “다시 돌아가고 싶어”를 외치고 싶었지만, 술 취한 빈 속의 그는 “죽어버릴까?”라는 힘 없는 한마디만을 내뱉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p>
<p>죽어버릴까?<br />
다시 돌아가고 싶어!<br />
이렇게 안 살거야!</p>
<p>[계속]</p>
<p style="text-align: right;">[코리언저널 편집국장 정원훈]</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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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의 중심, 충무로에 최고수익형 주상복합건물이 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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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7 Apr 2016 02:57: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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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한민국의 핵심지역 중 하나인 충무로에 위치한 ‘SOHO7’이 5월 분양을 준비중...]]></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대한민국의 핵심지역 중 하나인 충무로에 위치한 ‘SOHO7’이 5월 분양을 준비중이다.</p>
<p>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5가 79-2에 위치한 충무로 ‘SOHO7’은 지하3층~지상 7층 규모로, 지지하 2층에서 지상 2층에까지는 특화된 한류관으로 상가를 운영할 예정이며, 지상3층~7층은 도시형생활주택으로 26평형, 13평형, 20평형으로 공급할 예정이다.</p>
<p>SOHO7을 개발한 계산산업관계자에 의하면, 분양에서 입주까지 안전하고 임대수익률을 보장해주는 전문 임대관리업체와 임대관리위탁도 가능해 안정적 투자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어 시세차익도 노려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서울의 중심, 그리고, 영화로 유명한 충무로에 위치해 있어 최고의 교통 여건을 갖추었다. 쿼드러블역세권(2,3,4,5호선)이라는 국내 최고의 교통 환경과 한류관광객이 많이 찾는 4대문 내 핵심지역에 위치하여 투자 및 주거 등 최고의 환경을 갖고 있다.</p>
<p>계산산업 관계자는 “동국대 등 대학과도 가까워 저금리 투자환경으로 임대사업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나 한류관광객을 대상으로 상가등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 모두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이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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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국대 후문이 한류문화의 성지로 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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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7 Apr 2016 02:38:5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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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획취재 : 충무로 뒷골목의 미래] 성지! 즉 한자로 ‘거룩한 땅’이라는 의미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기획취재 : 충무로 뒷골목의 미래]</p>
<p>성지! 즉 한자로 ‘거룩한 땅’이라는 의미이지만, 온라인에서는 ‘꼭 거쳐야 할 곳’이라는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동국대 후문은 최근 서애 대학 문화거리 조성을 중구청에서 발표하면서 주목받고 있다.<br />
지역 자체가 한류관광객이 많이 찾는 4대문 내 명동, 종로, 동대문 등 도심생활권으로 핵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br />
최근 동국대 후문에 위치한 제일주차장을 운영하는 계산산업 관계자에 의하면, 여기에 주상복합건물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단순한 주상복합건물을 만드는 것이 아닌 ‘한류문화의 성지’라 만들겠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을 들어보니 3K로 활성화를 시키겠다는 것이다. “3K는 K-POP Zone, K-FOOD Zone, K-BEAUTY Zone의 약자를 말합니다. 좀 더 설명드리면, 첫 번째, K-POP Zone은 1년 365일 오픈되어 관광가능한 K-POP 연습실입니다. 스타트업 연예기획사의 사무실 유치와 아이돌 가수들의 연습장면을 공개하고, 서애길에서 버스킹 유도할 것입니다. 이미 서애길에서 펼쳐지는 버스킹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홍대처럼 서애길을 젊음과 문화공연의 거리로 이미지화 할 수 있는 거죠. 또한 스타트업 기획사들의 등용문의 역할을 수행하여 스타 탄생시 K-POP의 성지로 자리매김이 예상됩니다.”라고 말한다. 이러한 K-POP Zone은 한류관광객의 집객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장점이 있다.<br />
“두 번째, K-FOOD Zone은 전통 한식 및 치맥, 삼겹살 등을 필두로 한 전문 식당가가 조성할 것입니다. 대표적 한류 음식인 치맥을 테마로 한 푸드코트로 조성되며 각 지역을 석권한 치킨집을 섭외•입점시킴으로써 경쟁력과 이슈를 형성하며, 삼겹살 타운을 조성할 것입니다.” 이 질문에 대해 주위의 상권들의 악영향을 입치지 않을까 의문이 들었지만, 테마가 겹치지 않아 주변상권에 악영향이 없다고 관계자는 단언했다. 또한 특이한 먹거리 촌으로서 새로운 음식상권의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한다.<br />
“세 번째, K-Beauty Zone은 코스메틱 샵 , 헤어•메이크업 샵, 원스탑 메이크업 레슨이 가능한 곳입니다. 화장품 전문 쇼핑몰 대표적 한류 상품인 화장품 전문몰로 운영될 것입니다. 청담동 헤어뷰티샵을 유치하여 K-POP 스타들의 스타일 따라잡기가 가능합니다. 메이크업부터 네일까지 메이크업 레슨등이 운영되어 One-stop K-Beauty zone으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br />
이 3가지 모두 요우커나 한류문화를 좋아하는 관광객들의 니즈(needs)를 정확히 읽은 것이라 할 수 있다. 5월 경 분양이 예정되어 있는 제일주차장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보자.<br />
[김소연기자 ten@koreanjournal.ne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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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애대학문화거리’를 집중 분석 해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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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7 Apr 2016 02:25:5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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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획취재 : 충무로 뒷골목의 미래] 충무로 뒷골목, 즉 동국대 후문이 새로운 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기획취재 : 충무로 뒷골목의 미래]</p>
<p>충무로 뒷골목, 즉 동국대 후문이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중구 충무로3가에는 조선의 명재상으로 꼽히는 서애 유성룡의 집터가 있다. 이 집터가 있는 길은 1998년부터 서애길로 불렸다.</p>
<p>지금까지는 성격이 다른 주거/음식점/인쇄업/업무시설의 혼재하여 지역의 정체성이 부족하고, 인쇄업 관련 이륜/삼륜/지게차 운행에 따른 보행환경이 무척 열악하였다. 또한 짧은 시간 지나치는 장소로 머물고 싶은 매력이 부재한 단점이 있었다.</p>
<p>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한 중구청은 서애길을 중심으로 남산골 한옥마을, 한국 영화의 메카 충무로, 동국대를 한데 묶어 ‘서애대학문화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젊음과 문화가 흐르는 대학문화거리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밑그림을 제대로 다지기 위해 구는 서애길의 운영주체들인 상인들에게 필동 서애길 상가 활성화를 위한 ‘고객을 부르는 경영혁신 전략과정’ 교육 및 컨설팅까지 하였다.</p>
<p>이러한 서애대학문화거리는 역사문화자원을 관광 명소로 개발하는 &#8216;1동 1명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2012년 11월 최창식 중구청장의 지시에 의해 ‘필동 서애문화거리 조성사업 기본 방침’이 발표하면서 시작된 것이다.</p>
<p>“중구는 620년 된 도시라 곳곳에 역사·문화 자원이 가득합니다. 서소문성지, 충무공 생가터, 광희문, 주자소터, 혜민서터, 성곽길, 서애 유성룡 고택터 등 하나같이 역사적 가치와 스토리를 겸비한 자원입니다. 이런 자원을 관광명소로 개발하는 ‘1동 1명소 사업’을 추진해 도시에 스토리를 입히면 중구와 서울의 품격이 한 단계 높아질 것입니다.” 한 언론사의 인터뷰에서 말한 최창식 중구청장의 설명이다.</p>
<p>2012년 이후 2016년까지 걷고 싶은 길 조성, 상가의 리모델링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을 마무리하고, 2015년부터 시작된 상인들 간담회, 버스킹 거리공연 활성화, 동국대 및 남산 그리고 한옥마을 연결로를 만들고, 차 없는 거리를 추진하고 있다. 2017년에는 삼거리 공원을 조성하고, 동국대와 함께 후문에 공연 아카이브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2018년에는 유성룡 기념관을 만들 예정이다.</p>
<p>한옥마을, 남산, 유성룡고택터, 동국대, 충무로 등 주변자원이 풍부하나, 이에 대한 활용성이 떨어졌던 서애길의 변신을 기대해보자.</p>
<p>[정주형 코리언저널 기자 ten@koreanjournal.ne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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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후되었던 충무로 뒷골목이 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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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Apr 2016 08:35:3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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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획취재 : 충무로 뒷골목의 미래] 서울시 4대문 내 핵심지역에 위치한 충무로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기획취재 : 충무로 뒷골목의 미래]</p>
<p>서울시 4대문 내 핵심지역에 위치한 충무로는 명동, 종로, 동대문 등 도심생활권이다. 입지환경적 측면에서 보면, 동대문 역사공원, 명동, 청계천, 방산시장, 남산한옥마을, 남산타워 등 주요 문화/관광/상업시설 밀집지역에 위치한 도심권 한류 중심지역인 전국구 상권이라 할 수 있다.</p>
<p>또한 교통은 어떤가? 지하철 3, 4호선 (충무로역), 지하철 2, 5호선(을지로4가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등 이른바 쿼드러플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쇄와 영화의 메카이자, 남산한옥마을과 중구청이 가까운 문화/행정중심지역이다.</p>
<p>하지만, 다른 곳에 비해 50년 된 건물이 있을 만큼 낙후된 지역이라 할 수 있다. 이에 중구청은 “서애 대학문화의 거리”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p>
<p>서애 대학 문화의 거리는 서애길과 남산산책로 및 한옥마을을 연계하는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자는 것에서 출발하여 주민과 관광객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거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또한 서애로 대학가 특성을 수용한 특화거리(연극, 길거리 공연 등 제공)를 만들어 Orange Night이라는 명칭으로 매월 셋째주 금요일 7시~12시 차 없는 거리로 운용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휴게공간, 행위예술아케이브, 공연장, 쉼터 등 서애문화거리 내 소규모 공간을 조성하고, 그 외 서애문화거리 유성룡 기념관, 쌈지광장, 포켓공원 조성 계획을 담고 있다.</p>
<p>여기에 더하여 동국대에서 남산산책로, 한옥마을에서 필동 연결사업이 추진된다. 남산 한옥마을 출입구 인근 대지와의 고저차 및 담장 등 장애물 존재로 주민 출입동선 불편했던 점을 완화시키기 위해 3개의 출입구를 설치하려고 한다. 이미 첫 출입구는 2015년 10월 서울시 승인이 완료되었는데, 약 11m 고지차가 있었던 곳에 15인승 누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것이며, 두 번째 출입구는 약 6m 고지차가 있었던 곳에 계단을 설치하고, 주차도 가능하게 하였다. 세 번째 출입구는 후문 근처 담장이 존재한 곳에 담을 허물고 기존 계단 및 조경석 개보수하는 것을 담았다.</p>
<p>이러한 서애 대학 문화 거리의 출발점인 제일주차장이 있다. 이곳의 가장 흉물이라 할 수 있는데, 여기를 소유하고 있는 계산산업이 야심차게 주상복합건물 건설을 준비하고 있다 한다. 낙후된 충무로 아니 동국대 후문의 새로운 모습이 준비되고 있는 것이다.</p>
<p>[정주형기자 ten@koreanjournal.ne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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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6년 완전 적용된 2009 영어교육과정 해부해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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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Mar 2016 05:43:4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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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09년에 영어교육과정이 개편되었다. 이 영어교육과정은 2013년부터 2015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09년에 영어교육과정이 개편되었다. 이 영어교육과정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순차적으로 적용되었으며 2016년 올해에는 이 영어교육과정이 초, 중, 고 전체에 적용된다.</p>
<p>김영빈 교수등이 참여한 연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보고 CRC 2011-12의 영어과 교육과정 개정안(시안) 개발 연구’를 살펴보면, 영어교육에 대한 올바른 대비법을 유추해볼 수 있을 것이다.</p>
<p><b>고교과정은 기본과목</b><b>, </b><b>일반과목</b><b>, </b><b>심화과목 </b><b>3</b><b>개 과목군으로 구성</b></p>
<p>2009 개정 영어과 교육과정 중 목표인 ‘수능’을 향한 마지막인 고등학교 과정을 보자. 고등학교과정은 크게 기본 과목, 일반 과목, 심화 과목의 3개 과목군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2009 개정 영어과 교육과정의 기본-일반-심화 체제를 과목별로 살펴보면, 기본 과목은 기초영어 과목으로 구성되며, 중학교까지의 공통 교육과정에서 학습 결손이 누적된 학생들에게 학습 결손을 보정해 줌으로써 그들이 일반과목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과목이다.</p>
<p>일반과목은 실용영어 과목군과 영어 과목군으로 구분되며, 각 과목군은 4개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자신의 필요와 진로에 따라 실용영어 과목군과 영어 과목군 중에서 선택하여 이수할 수 있으며 과목군 간 교차 이수도 가능하게 하였다. 심화과목은 특수목적고의 전문계열교과목 7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일반계고 학생들이 특수목적고의 교과목을 이수하여 심화된 영어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하였다.</p>
<p>실용영어 과목군은 4개 과목 모두 실생활의 다양한 상황에서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실용 분야 중심의 성격을 지닌다. 언어 기능 측면에서 보면, 실용영어Ⅰ과 실용영어Ⅱ는 4기능 (듣기/말하기/읽기/쓰기)을 모두 다루며, 실용영어 회화 과목은 듣기와 말하기, 실용영어 독해와 작문은 읽기와 쓰기를 다룬다. 영어 과목군은 4개 과목 모두 실생활의 다양한 상황에서 필요한 의사소통능력 향상과 실용 분야 및 학업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다. 언어 기능 측면에서 살펴 보면, 영어Ⅰ과 영어Ⅱ는 4기능(듣기/말하기/읽기/쓰기)과 관련이 있으며, 영어회화는 듣기와 말하기, 영어 독해와 작문은 읽기 및 쓰기와 관련된다.</p>
<p>이를 통해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교육과정의 연계성 및 실용영어 교육을 강조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실용영어를 강조하고 있는데, 실용영어를 말하기와 쓰기만으로 오해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방법이라 전문가들은 지적한다.</p>
<p><b>교육부의 실용영어 확대방안으로 제시한 다독읽기프로그램이 조금씩 입소문 중 </b></p>
<p>‘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에서 주최한 2010년 9월 열렸던 학교영어교육 3회 연속 정책토론회에서 이영민 서울대교수는 “교육부의 실용영어 확대방안 연구에서 제시된 학교와 가정을 연결하는 다독읽기프로그램은 교과부나 시도교육청이 강력하게 밀어붙이거나 강요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입소문을 통해서 또는 특정 교사의 관심과 경험 그리고 자발적인 노력에 의해서 조금씩 번져나가고 있다. 아마도 잘 하고 있는 학교와 잘 하고 있지 못하는 학교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판별될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 자극을 받아서 변화의 몸부림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하였다.</p>
<p>여기서 실용영어가 단순히 말하기, 쓰기가 아니라 ‘읽기’의 중요성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증거라 할 수 있다. 이영민 교수는 단순히 읽기 즉 독해가 현실적으로 중요하지만, “우리 영어과 교육과정에서 읽기 발달이 학생들의 읽기 능숙도 발달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며, “실질적으로 우리나라 영어과 교육과정은 일제강점기의 교육과정이나 해방이후에 대학입학이나 대학 본고사(각 대학의 교수들이 경쟁적으로 영어 읽기 지문을 어렵게 출제함으로써 각 대학의 수준을 나타내려고 했던 시절이 있음)가 있던 시절에 만들어진 영어교육과정이 크게 변화없이 확장되어 왔다.“며 ”그런 점에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보통 교육과정으로서는 적절하지 않은 수준“이라 주장하였다. 다시 말하면, 각 개인의 맞춘 수준에서 영어낭독과 다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해준다.</p>
<p>또한 2015 개정교육과정은 2017년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을 시작으로 2020년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까지 최종 적용된다.</p>
<p>[코리언저널 김소연기자 ten@koreanjournal.net]</p>
<p>&nbsp;</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2016년 완전 적용된 2009 영어교육과정 해부해보니', 'https://koreanjournal.net/plan/8414');"><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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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6학년도 수능영어, 렉사일지수 평균 1106.071(미국 16세 수준)으로 출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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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Mar 2016 05:38: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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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1; 수능, 영어읽기 능력 미국 16세의 학습 수준은 되어야 2015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strong>&#8211; 수능, 영어읽기 능력 미국 16세의 학습 수준은 되어야</strong></p>
<p>2015년 11월 12일 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었다. 이준식 수능 출제위원장은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학교 수업을 충실히 받은 수험생이면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했다”며 “2016학년도 수능은 2015년과 같은 출제 기조 속에서 6월, 9월 모의고사 수준으로 출제했다. 반복 훈련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적 요소나 공식을 단순하게 적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문항보다는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기본 개념에 대한 충실한 이해와 종합적인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항을 출제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또한 수능은 영역 과목별로 문항 수 기준 70% 수준으로 EBS와 강의 내용을 연계해 출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올해 11월 17일에 실시되는 수학능력시험도 작년 수학능력시험과 같은 출제지침이 적용될 예정이다. 그렇다면, 2016학년도 수능영어분석을 통해 앞으로의 학습방법까지 유추해보자.</p>
<p><b>상대적으로 다소 어렵게 출제되어</b></p>
<p>난이도면에서 본다면, 2014년 수능과 2015년 9월 모의고사 대비해서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변별력을 위해 출제된 문항으로는 빈칸 추론 4문항 정도이다. 또한 출제 경향을 살펴보면, 듣기 파트는 총 17문항으로 순수 듣기 12개, 간접 말하기 5개로 출제되었다. 읽기 파트는 총 28문항 중 순수 읽기 문항이 22개, 간접 쓰기 문항이 6개 문항으로 출제되었다. 2014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지만 연결사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고, 빈칸 추론 4문항은 작년 수능 문항보다 난이도가 높아 변별력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34번은 시인 윌트 휘트먼의 작품에 관련된 생소한 지문이면서 빈칸 추론 문제로 상위권 학생들에게도 다소 어려웠을 것으로 분석된다. 그 외 어휘나 어법 파트 문항은 어렵지 않게 출제되었다. 또한 EBS교재는 73.3%가 연계되었다. 특히 듣기, 말하기 파트에서 연계율이 높은 편이었다. 독해 지문은 평가원에서 발표한대로 EBS 교재 지문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비슷한 소재의 다른 내용으로 출제되었다.</p>
<p><b>렉사일지수 </b><b>690L(7</b><b>세 수준</b><b>) ~ 1770L(17</b><b>세 수준</b><b>), </b><b>평균 </b><b>1106.071(</b><b>미국 </b><b>16</b><b>세 수준</b><b>)</b></p>
<p>수능영어와 미국의 독서능력평가지수인 렉사일지수를 통해 비교해보자. 렉사일 지수란 미국의 메타메트릭스(Metametrics)가 개발한 ‘미국 국가공인 독서 능력 평가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영어 독서 능력을 측정해 자신의 능력과 수준에 맞는 도서를 효율적으로 골라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지수이다. 미국 교사들이 가장 인정하는 독서능력 지수인 렉사일 지수는 현재 우리나라의 다양한 영어 도서관에서도 측정할 수 있는데, 지수의 표시는 숫자 뒤의 L로 표시하는데, 예를 들어 690L이라 함은 렉사일 지수 690이라는 의미이다.</p>
<p>렉사일 지수는 두 가지 지수로 나뉜다. 첫째, 렉사일 독자 지수와 둘째, 렉사일 텍스트 지수가 그것이다. 독자의 경우에는 독서 테스트나 또는 프로그램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렉사일 독자 지수를 측정할 수 있으며, 측정 과정은 시작과 함께 자신이 관심있는 영역을 선택한 뒤 짧은 영어 문단을 읽고 문제를 푸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책이나 문서와 같은 텍스트의 경우 역시 메타메트릭스의 분석에 따라 렉사일 텍스트 지수가 측정되는데 텍스트 지수의 측정 기준은 단어의 사용과 글의 짜임새다. 또한 독자의 렉사일 독자 지수가 600L이라면 그는 렉사일 텍스트 지수 600L인 책의 약 75%를 이해할 수 있다. 75%의 이해는 ‘타겟 읽기’라고 명명되는데 이 75%의 타겟 읽기는 독자가 텍스트에 대해 충분한 읽기는 할 수 있지만 몇 가지의 과제에 직면하는 수치이다. 다시 말해 텍스트의 75%를 이해하는 독자는 책이 너무 쉬워서 지루해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어려워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지도 않는다는 말이다 타겟 읽기에 따라서 만약 자신의 렉사일 독자 지수가 800L이라면, 텍스트 지수 700L~850L 사이의 책을 읽는 것이 적당하다고 한다.</p>
<p>렉사일 지수의 범위는 최소 200L 부터 최대 1600L까지로, 각 지수에 따른 미국 학생들의 이해 수준(연령)은 아래의 표와 같다.</p>
<p><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6/03/les3.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09"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6/03/les3.jpg" alt="les3" width="511" height="381"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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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렉사일 지수를 활용해 독자는 적당한 난이도의 책이나 문서를 찾아 읽을 수 있으며 텍스트의 어느 정도를 이해할 수 있는지 역시 판단할 수 있다. 또한 시간에 따른 자신의 독서 능력의 성장 모습도 지켜볼 수 있다는 것도 렉사일 지수의 활용법이다. 뿐만 아니라 렉사일 홈페이지(http://www.lexile.com) 의 책 찾기 코너(http://www.lexile.com/findabook)를 통해 자신의 렉사일 독자 지수에 알맞은 책을 고를 수도 있다.</p>
<p>이러한 렉사일 지수는 영어능력지수의 표준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미국 메타메트릭스사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지난 6년간의 분석한 결과, 매년 유사하게 대학수학능력 평가 영어 과목의 렉사일 지수는 1170L 정도에 맞춰져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2016학년도 영어영역의 경우 최소 미국인 7세 수준인 690L에서 미국 17세 수준인 1770L까지 고르게 출제되었으며, 평균적으로 미국 16세 수준인 1106.07이었다.</p>
<div id="attachment_8410" style="width: 55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6/03/les2.jpg"><img class="wp-image-8410 size-medium"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6/03/les2-540x306.jpg" alt="les2" width="540" height="306" /></a><p class="wp-caption-text">출처 : 메타메트릭스</p></div>
<p>&nbsp;</p>
<p><div id="attachment_8411" style="width: 55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6/03/les1.jpg"><img class="wp-image-8411 size-medium"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6/03/les1-540x259.jpg" alt="les1" width="540" height="259" /></a><p class="wp-caption-text">[출처]메타메트릭스</p></div><b>렉사일 지수를 활용하여 </b><b>‘</b><b>타겟읽기</b><b>’</b><b>로 대비해야</b></p>
<p>그렇다면, 이러한 결과는 우리나라 학생에게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p>
<p>수학능력시험을 최종적으로 목표로 하는 우리나라 학생의 경우는 “렉사일 지수 측정을 통한 자신의 독서 능력 파악은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다시 말하면, 수능 영어 공부의 효과적인 방법이라 알려진 ‘영어책 읽기’를 위한 책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활용하면 될 것이다. 영어 책이든 한글 책이든 개인의 독서 능력을 기르는 데 가장 좋은 책은 ‘타겟 읽기’를 할 수 있는, 다시 말해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책이다. 렉사일 지수 측정을 통해 그런 책을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한 권의 책을 마친 뒤, 점점 더 수준 높은 책을 선택하는 데에도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단계적으로 점차 어려운 책을 읽어가는 과정에서 학생은 수능 외국어 영역 해결에 필요한 영어 독해 능력을 효과적으로 기를 수 있을 것이다.</p>
<p>[코리언저널 김소연기자 ten@koreanjournal.ne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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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2016학년도 수능영어, 렉사일지수 평균 1106.071(미국 16세 수준)으로 출제', 'https://koreanjournal.net/plan/8408');"><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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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상공인전문웹진 코리언저널로 새롭게 인사드리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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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1 Aug 2015 06:37:1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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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년여에 걸쳐 테마웹진으로 여러분과 교감했던 코리언저널이 더욱 진화한 새로운 모습...]]></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년여에 걸쳐 테마웹진으로 여러분과 교감했던 코리언저널이 더욱 진화한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려 준비중입니다.</p>
<p>지난 1년간 저희는 캠핑, 교육, 결혼영화, 인테리어 등 다양한 테마를 매달 정하여 깊이 파고 드는 테마웹진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교감했습니다. 그간 저희에게 주셨던 애정과 관심 그리고, 성원 감사합니다.</p>
<p>이제 저희 코리언저널은 바로 O2O시대에 맞춰 소상공인을 위한 전문 웹진으로 개편을 준비중입니다. 새롭게 바뀔 코리언저널은 다음과 같은 3가지 방향으로 개편 준비 중입니다.</p>
<p><strong>첫째, 소상공인 네트워크망을 구축하여 제공합니다.</strong><br />
먼저 전국의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관한 정보를 시작으로, 다양한 소상공인의 정보망의 구축을 목표로 하겠습니다.</p>
<p><strong>둘째, 더욱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자 합니다.</strong><br />
코리언저널은 인터넷신문입니다. 신문은 뉴스의 제공이 그 본분일 것입니다. 소상공인전문웹진은 단순히 소상공인만의 이야기의 소개에만 머무르지 않을 것입니다. 소상공인들이 꼭 필요한 정보, 일상생활속에서 필요한 뉴스, 여가생활의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p>
<p><strong>셋째, 코리언저널 자체의 이름에 걸맞게 전세계 교포들의 소상공인과 함께 하겠습니다.</strong><br />
현재 저희는 14개국과의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각국과 현재 협의중입니다. 이에 대한 결과는 진행이 완료되는 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p>
<p>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p>
<p>감사합니다.</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소상공인전문웹진 코리언저널로 새롭게 인사드리겠습니다!', 'https://koreanjournal.net/plan/8186');"><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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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단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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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15 02:17:4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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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DF 다운받아 보기 완연한 봄입니다. 4월이면 집안을 다시 꾸미거나 이사철로 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style="color: #d31e1e;" href="http://koreanjournal.net/webzin/kj20150401.pdf">PDF 다운받아 보기</a></p>
<p>완연한 봄입니다. 4월이면 집안을 다시 꾸미거나 이사철로 새집을 위한 단장을 합니다.</p>
<p>그렇습니다. 이번 4월 웹진의 주제는 바로 ‘새단장’입니다. 단장이라는 단어를 찾아보니, 한자로는 붉은 단(丹), 꾸밀 장(粧)입니다. 즉 “첫째, 얼굴, 머리, 옷차림 따위를 곱게 꾸밈. 둘째, 건물, 거리 따위를 손질하여 꾸밈.”이라는 뜻이더군요.</p>
<p>여기에 ‘새’라는 단어를 붙여보았습니다. ‘새로움’을 압축한 이 말에는 셀렘과 들뜸이 있기 때문입니다.</p>
<p>이러한 ‘새 단장’을 4월호 주제로 잡으니 리빙 및 인테리어에 관한 기사에 집중되었습니다.</p>
<p>먼저 기사는 ‘매년 이 맘 때쯤이면&#8230;’이라는 추억팔이 기사로 팬들을 모으고 있는 남상열 기자의 아련한 추억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두 번째 기사는 최근 국내 가구시장을 폭풍으로 몰아넣은 광명 이케아를 취재한 기사와 ‘광명 이케아의 그늘에 가려진 광명가구단지의 돌파구는 있는 것일까?’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담은 기사를 실어보았습니다.</p>
<p>그 다음 기사로는 이제 본격적인 인테리어 기사로 자취생 또는 나홀로족의 인테리어 팁을 살펴보았고, 도배 장판을 바꾸는 요령을 단계별로 살펴보며 정리해보았습니다.</p>
<p>소품들에 관한 기사를 모았는데요. ‘물에 개어 바르기만 하면 벽지가 되는 코튼월’과 특이한 깜짝 소품 2가지를 소개하였습니다.</p>
<p>그리고, 셀프 인테리어를 위한 커뮤니티 카페에 대한 소개,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뽑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방기구 브랜드 까사부가티의 분석기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사람들의 우편함으로 마스터테크를 살펴보았습니다.</p>
<p>또한, 리빙과 레져가 하나로. li-leisure하우스를 언급하고, 제5회 ‘2015 SIAS 서울국제오디오쇼’ 취재기와 201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리뷰등을 다뤘습니다.</p>
<p>시론으로는 대한민국 노동 시장 개혁 이케아에서 해법을 찾아보았고, 문화코너로는 마음의 곳간을 채워주는 서재에 대한 기사를, 연예코너에서는 김수현과 진구의 동정기사를 언급하였습니다.</p>
<p>이번 호는 리빙에 관한 테마웹진이 되었는데요. 앞으로도 코리언저널이 더욱 더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는 분석웹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p>&nbsp;</p>
<p>&nbsp;</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새 단장', 'https://koreanjournal.net/plan/7544');"><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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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6 Hot keyword : 이영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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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Mar 2015 06:53: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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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코리언저널 이슈분석팀 ten@koreanjournal.net] &#8211; 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코리언저널 이슈분석팀 ten@koreanjournal.net]</p>
<p>&#8211; 본 코너는 ?&#8217;실시간 검색어를 알면 트랜드가 보인다&#8217;에 착상에서 출발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p>
<hr />
<p>&nbsp;</p>
<p>3월 26일 오후 3시 Hot Keyword는 ‘<strong>이영돈</strong>’입니다.</p>
<p>이영돈은 1981년 KBS에 입사하여 1991년 SBS 개국요원으로 &#8216;그것이 알고 싶다.&#8217;, &#8216;주병진쇼&#8217; 등을 제작했는데요. KBS로 돌아와 생노병사의 비밀 등을 진행했고, 채널A로 입사하여 이영돈의 소비자 고발을 기획, 진행, 책임PD를 하고, 현재는 JTBC에 입사하여, ‘에브리바디’와 ‘이영돈PD가 간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p>
<p>3월 26일 오후 3시 ‘이영돈’이 실시간검색 1위가 된 이유는 최근 이영돈PD의 식음료 광고 출연 논란 때문입니다. JTBC 에 따르면 제작진은 15일과 22일 ‘이영돈PD가 간다’를 통해 최근 화제가 된 바 있는 ‘그릭 요거트’를 다뤘습니다. 그러나 제작진은 25일 이영돈PD가 식음료 광고의 모델로 출연했음을 알게 됐고, 이영돈PD는 광고 계약 사항에 대해 어떠한 사전설명도 없었다며 ‘에브리바디’와 ‘이영돈PD가 간다’ 방송을 우선 중단하겠다고 전했습니다.</p>
<p>JTBC는 “탐사 프로그램의 특성상 연출자이자 진행자인 이영돈PD가 특정 제품 홍보에 나서는 것이 부적절하며, 탐사 보도의 주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제품의 광고 모델로 나선 것은 공정한 탐사 보도를 원하는 시청자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난다고 판단한다. “이영돈PD 본인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정확한 사실 관계 확인이 이루어지면 적절한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이번 일로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리며, 앞으로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다”고 공식 사과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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