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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oreanjournal &#187; 리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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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르셋 카이탁, 럭셔리 맞춤형 웨딩 패키지 론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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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Aug 2024 08:28: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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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9월 개장 앞두고 홍콩 최고의 결혼식 명소로 부상 준비 [김소연 코리언저널 기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ul>
<li>9월 개장 앞두고 홍콩 최고의 결혼식 명소로 부상 준비</li>
</ul>
<hr />
<p>[김소연 코리언저널 기자 ten@tenspce.co.kr] 오는 9월 26일 개장을 앞둔 도르셋 카이탁(Dorsett Kai Tak)이 럭셔리한 맞춤형 웨딩 패키지를 선보이며 홍콩의 새로운 결혼식 명소로 자리매김할 준비를 마쳤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도르셋 카이탁은 결혼 계획부터 결혼식 당일까지 전 과정에 걸쳐 세심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패키지에는 사전 웨딩 식사 계획, 시그니처 웨딩 칵테일 마스터 클래스, 웨딩 향수 워크숍, 애프터 파티 케이터링 등이 포함된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웨딩 연회는 415㎡ 규모의 웅장한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되며, 중식은 테이블당(12명 기준) 1만2388홍콩달러, 석식은 1만6388홍콩달러부터 시작한다. 특히 석식 10개 테이블 또는 중식 15개 테이블 이상 예약 시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도르셋 카이탁의 대변인은 &#8220;진정한 환대는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세심함에 달려 있다는 믿음으로,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8221;고 밝혔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또한 1인당 388홍콩달러를 추가하면 &#8216;펄 오브 오리엔트(Pearl Of Orient)&#8217; 스타디움을 배경으로 한 야외 결혼식도 선택할 수 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한편, 도르셋 카이탁은 항구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객실과 스위트룸을 제공하며, 10미터 길이의 랩풀을 갖춘 프레지덴셜 스위트 등 고급 숙박 시설도 갖추고 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웨딩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르셋 카이탁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도르셋 카이탁, 럭셔리 맞춤형 웨딩 패키지 론칭', 'https://koreanjournal.net/living/9657');"><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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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소미의 뷰티 브랜드 글맆, 새로운 &#8216;체리 온 탑&#8217; 피플패치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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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Aug 2024 08:22:06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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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GenZ 겨냥한 귀여운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성분으로 주목 [김소연 코리언저널 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ul>
<li>GenZ 겨냥한 귀여운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성분으로 주목</li>
</ul>
<hr />
<p>[김소연 코리언저널 기자 ten@tenspace.co.kr] 전소미가 공동 창업한 뷰티 브랜드 글맆(GLYF)이 5일 새로운 스팟 패치 제품 &#8216;피플패치 NO.3 체리 온 탑&#8217;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귀여운 체리 모양 디자인으로 Z세대(Gen Z) 소비자들을 겨냥했으며, &#8216;#뾰꾸 트렌드&#8217;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8216;피플패치 NO.3 체리 온 탑&#8217;은 네 가지 체리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얼굴뿐만 아니라 팔, 목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유즈 제품이다. 특히 &#8216;다꾸'(다이어리 꾸미기), &#8216;폰꾸'(휴대폰 꾸미기) 등 꾸미기 열풍이 한창인 젊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글맆 측은 &#8220;이번 신제품은 피부 고민을 감추기보다는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기회로 바라보는 브랜드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8221;며 &#8220;여름철 스타일링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제품의 성분도 업그레이드되었다. 피부 친화적인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에 센텔라아시아티카와 살리실릭애씨드 성분이 함유되어 스팟 케어 기능이 강화되었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8216;피플패치 NO.3 체리 온 탑&#8217;은 5일 정오부터 글맆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판매 기간은 3주간(5일~25일)이며, 출시를 기념해 세트 상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한편, 글맆은 전소미, 더블랙레이블, 뷰블이 공동으로 창업한 브랜드로, 앞으로도 고객들의 독특한 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전소미의 뷰티 브랜드 글맆, 새로운 &#8216;체리 온 탑&#8217; 피플패치 출시', 'https://koreanjournal.net/living/9653');"><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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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구 쓰레기통 구매 논란, 신생 특정업체 일감몰아주기 의혹&#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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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2 Aug 2024 06:22:5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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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업자 등록 한 달 여 만에 고액의 계약 실적. 지방계약법 위반 가능성 [이중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ul>
<li>사업자 등록 한 달 여 만에 고액의 계약 실적. 지방계약법 위반 가능성</li>
</ul>
<hr />
<p>[이중서 코리안저널 기자 ten@tenspace.co.kr] A구의 쓰레기통 구매 과정에서 신생 특정 업체에 대한 일감몰아주기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자칫하면 해당 업체가 사업자 등록 직후 곧바로 수억 원대의 계약을 따낼 뻔 했던 점이 도마에 올랐다.</p>
<p>2023년 10월 말 여성기업으로 사업자 등록을 한 S업체는 등록 한 달 만인 11월부터 A구와 견적을 내고 이후 잇따라 대규모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2023년 12월 65대(4,980만원), 2024년 2월 50대(3,600만원)의 담배꽁초수거함을 납품했으며, 2024년 4월에는 18대의 분리수거함(약 5,600만원~5,800만원 추정)을 추가로 납품한 것으로 알려졌다.</p>
<p>구의회 관계자는 &#8220;신생 업체에 이렇게 큰 규모의 계약을 몰아준 것은 매우 이례적&#8221;이라며, &#8220;게다가 2024년 4월에 납품된 18대의 분리수거함은 계약서도 없고 대금도 지급되지 않은 상태였다. 계약 과정의 적절성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8221;고 지적했다.</p>
<p>이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이 드러났다. 지방계약법은 쪼개기 계약을 금지하고 있으나, A구의 구매 방식은 이를 위반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장애인 및 여성기업과의 수의계약 한도인 연간 5,000만원을 초과했다는 지적도 있다.</p>
<p>더욱이 S업체는 2024년 6월까지 조달청(나라장터)에 등록되어 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의계약으로는 더 이상 구매가 불가능하자 A구는 조달구매를 통해 S업체 물품을 구매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p>
<p>A구는 2024년 6월 추경예산에 쓰레기통 구매를 위해 2억원을 편성했으나, A구의회 예결위에서 S업체 일감몰아주기 의혹으로 추경예산 2억원을 삭감했다가 며칠 후 6,400만원으로 재편성되어 본회의에서 승인되었다. 부서의 담당조차도 모르는 6,400만원의 추경예산이 편성된 점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p>
<p>A구 관계자는 &#8220;계약서 없이 납품된 분리수거함 18대를 모두 철거하여 S업체에 반납했다&#8221;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납품된 물품에 대한 대금 지급 문제와 향후 쓰레기통 구매 계획에 대한 명확한 설명은 아직 제시되지 않고 있다.</p>
<p>이번 사태를 계기로 지방자치단체의 계약 과정과 예산 편성과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신생 업체와의 계약 과정에 대한 더욱 엄격한 심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p>
<p>A구의회 관계자는 &#8220;이번 사안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함께, 유사한 사례의 재발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8221;고 말했다.</p>
<p>A구청은 현재 관련 의혹에 대해 구의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을 받은 만큼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향후 A구의 해명과 대책 마련이 주목된다.</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A구 쓰레기통 구매 논란, 신생 특정업체 일감몰아주기 의혹&#8230;', 'https://koreanjournal.net/living/9638');"><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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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포구의회 추경예산 수정동의안 파동&#8230; &#8220;예결위는 무용지물인가&#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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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1 Jul 2024 04:40:4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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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재난예비비 삭감 놓고 의원들 격론&#8230; 의회 운영 방식 재검토 요구 봇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ul>
<li>재난예비비 삭감 놓고 의원들 격론&#8230; 의회 운영 방식 재검토 요구 봇물</li>
</ul>
<hr />
<p>[코리언저널 한재성기자 ten@tenspace.co.kr] 마포구의회가 2024년 추가경정예산안 수정동의안을 둘러싸고 격렬한 논쟁에 휩싸였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예산 조정을 넘어 지방의회의 운영 방식과 역할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p>
<p>이번 추경의 핵심 쟁점은 재해·재난목적 예비비 감액의 적절성 여부다. 당초 107억 원으로 예정되었던 재해·재난목적 예비비가 본회의에서 김승수 의원(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수정동의안으로 97억 원으로 감액되었다.</p>
<p>구청 측은 &#8220;기존 55억에서 42억이 증액된 것&#8221;이라고 주장하지만, 일부 의원들은 &#8220;실질적인 감액&#8221;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남해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8220;여야의원 동수로 구성된 예결위에서 만장일치로 삭감된 예산이 국민의힘 의원의 대표발의로 살아나는 것이 맞는지 의문&#8221;이라고 지적했다.</p>
<p>이번 사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의 존재 의미에 대한 의문도 제기하고 있다. 채우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8220;예결위에서 이의 없이 통과된 안건을 본회의에서 뒤집는 것은 적절치 않다&#8221;며 &#8220;이렇게 된다면 예결위와 상임위의 존재 이유가 없어진다&#8221;고 비판했다.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관계부서조차도 모르는 (수정동의안) 추경예산 편성이 가능한가?“ 라며 강한 의구심을 제기하였다.</p>
<p>신종갑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더 나아가 &#8220;선출된 마포구의회 의원들이 마포구청 집행부의 하청을 받아서 예결위에서 심의 의결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수정안을 내는 하수인 역할을 했다&#8221;며 강한 어조로 구의회의 자성을 촉구했다.</p>
<p>수정동의안에 포함된 &#8216;대통령 흉상 건립&#8217; 사업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남해석 의원은 &#8220;대통령 흉상 건립이 과연 주민의 복지와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대의 있는 사업인지 의문&#8221;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에 대해 마포구청은 7월 29일 대통령 흉상 건립 계획을 취소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p>
<p>이번 사태는 지방의회의 예산 심의 절차와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역할, 본회의의 권한 등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p>
<p>마포구의회가 이번 사태를 어떻게 해결하고, 향후 의회 운영에 어떤 변화를 줄 것인지 주목된다.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마포구의회 추경예산 수정동의안 파동&#8230; &#8220;예결위는 무용지물인가&#8221;', 'https://koreanjournal.net/living/9622');"><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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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로우베드, 논현 플래그십 스토어 대대적 리뉴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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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Jul 2024 01:45:2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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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김소연 코리언저널 기자 ten@tenspace.co.kr] 침대 매트리스 전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김소연 코리언저널 기자 ten@tenspace.co.kr] 침대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슬로우베드(SLOU BED)가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를 전면 리뉴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2022년 매장 오픈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대규모 개편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리뉴얼된 매장의 가장 큰 특징은 체험 중심의 공간 구성이다. 1층 입구에는 친환경 소재와 최고급 스테인리스 스프링을 전시해 브랜드의 지속가능한 철학을 강조했다. 중앙에는 신제품 &#8216;스태리나잇 서울&#8217; 매트리스를 배치해 즉각적인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매장 외관 또한 새롭게 단장되었다.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베개 디스플레이와 신제품 매트리스를 전면에 배치해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슬로우베드 관계자는 &#8220;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들이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8221;며 &#8220;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한편, 슬로우베드는 8월 18일까지 리뉴얼 오픈 및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슬로우베드, 논현 플래그십 스토어 대대적 리뉴얼', 'https://koreanjournal.net/living/9612');"><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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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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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포구의회의 &#8216;예스맨&#8217; 논란,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들다</title>
		<link>https://koreanjournal.net/living/95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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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Jul 2024 07:46: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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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장정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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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장정희의 마포이야기]  최근 마포구의회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태는 우리나라 지방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장정희의 마포이야기]  최근 마포구의회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태는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제1회 마포구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은 지방의회의 존재 이유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며, 민주주의의 근간인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사건의 핵심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여 삭감했던 예산들이 본회의 직전 갑자기 수정동의안으로 부활한 것이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수정동의안에 대해 해당 부서조차 내용을 모르고 있었다는 점이다. 이는 의회와 집행부 간의 소통 부재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로, 지방자치단체의 운영에 있어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수정동의안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여러 가지 의문점이 제기된다. 먼저, 재난·재해 목적 예비비를 감액하여 일반 예산으로 전용한 점은 예산 편성의 기본 원칙에 어긋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결정은 매우 우려스럽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또한, 지방계약법 위반 소지가 있는 사업을 포함시킨 점도 문제다. 이는 법적 논란을 야기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주민들의 이익을 해칠 수 있는 위험한 결정이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8216;화합의 거리&#8217; 조성을 위해 역대 대통령들의 흉상을 세우겠다는 계획 역시 시대에 맞지 않는 발상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화합은 과거를 미화하거나 특정 인물을 우상화하는 것이 아닌, 다양성을 인정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데서 비롯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이번 사태는 단순히 한 지방의회의 문제로 그치지 않는다. 이는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도 전반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다. 의회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8216;예스맨&#8217;으로 전락한다면, 그것은 곧 민주주의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지방의회는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그러나 이번 사태는 의회가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더욱이 일부 의원들이 자신들의 권한을 스스로 포기하고, 나아가 동료 의원들의 권한까지 침해하는 모습은 매우 우려스럽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앞으로 마포구의회는 이번 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함께, 의회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예산 심의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의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집행부와의 건전한 긴장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동시에 우리 시민들도 이 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지방자치제도의 성공은 결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감시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의정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지방선거에서의 현명한 선택 등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이번 마포구의회의 사태를 계기로, 우리는 지방자치의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중앙정부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우리 삶과 가장 밀접한 지방정부 차원에서부터 실현되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지방의회가 제 역할을 다할 때, 우리의 민주주의는 한 걸음 더 성숙해질 수 있을 것이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a href="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24/07/2.png"><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473"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24/07/2-540x166.png" alt="2" width="540" height="166" /></a></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마포구의회의 &#8216;예스맨&#8217; 논란,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들다', 'https://koreanjournal.net/living/9586');"><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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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달장애인의 통합과 힐링의 장 ‘제3회 오티즘엑스포’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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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Jul 2024 08:45:4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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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꿈을 그리다, 함께 그리다&#8221; 슬로건으로 발달장애 인식 개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ul>
<li>&#8220;꿈을 그리다, 함께 그리다&#8221; 슬로건으로 발달장애 인식 개선 나서</li>
</ul>
<hr />
<p>[김소연 코리언저널 기자 ten@tenspace.co.kr] 발달장애전문박람회 &#8216;제3회 오티즘엑스포&#8217;가 12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서플러스글로벌과 함께웃는재단이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8216;꿈을 그리다, 함께 그리다&#8217;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엑스포에는 103개 기관에서 138개 부스가 참여해 발달장애 관련 최신 정보와 프로그램,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주요 프로그램으로는 &#8216;오티즘스쿨&#8217;, &#8216;오티즘아트페스티벌&#8217;, &#8216;오티즘톡스&#8217; 등이 마련됐다. &#8216;오티즘스쿨&#8217;에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정책설명회를 비롯해 국내외 저명 교수들의 최신 연구동향 강의가 진행된다. 서울대 의대 정신과 교수이자 한국자폐학회장인 유희정 교수의 아너스피치를 시작으로, 에머슨대학 리아넌 러이스터 교수, 고려대 안준용 교수, 서울대 김승섭 교수, 백석대 박현옥 교수 등이 강연을 펼친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8216;오티즘아트페스티벌&#8217;에서는 13팀의 발달장애인들이 &#8216;오티즘슈퍼스타K&#8217;를 통해 재능을 선보이며, 방송인 김미화의 사회로 &#8216;오티즘갈라쇼&#8217;가 펼쳐진다. &#8216;오티즘톡스&#8217;에서는 발달장애 당사자와 가족, 종사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이 외에도 &#8216;오티즘갤러리&#8217;, &#8216;오티즘북스&#8217;, &#8216;오티즘스포츠&#8217;, &#8216;오티즘세이프티&#8217;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8216;오티즘갤러리&#8217;에서는 발달장애 예술인 18명의 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며, &#8216;오티즘북스&#8217;에서는 발달장애 관련 추천도서 50권에 대한 소개와 북토크가 진행된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함께웃는재단 김정웅 대표이사는 &#8220;이번 엑스포를 통해 발달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고,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와 서비스가 제공되기를 바란다&#8221;고 밝혔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한편,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오티즘엑스포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을 비롯해 라이엇게임즈, 하나금융나눔재단, 신한라이프 등 다수의 기업과 기관이 후원에 참여했다.</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발달장애인의 통합과 힐링의 장 ‘제3회 오티즘엑스포’ 개막', 'https://koreanjournal.net/living/9568');"><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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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보텍, 자궁내막암 글로벌 임상시험 환경 보고서 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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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Jul 2024 08:38:3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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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시아-태평양 지역 임상시험 활동 급증, 환자 모집 효율성 두각 [김소연 코리언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ul>
<li>아시아-태평양 지역 임상시험 활동 급증, 환자 모집 효율성 두각</li>
</ul>
<hr />
<p>[김소연 코리언저널 기자 ten@tenspace.co.kr]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노보텍이 &#8216;자궁내막암 글로벌 임상시험 환경&#8217; 종합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자궁내막암(EC)의 유병률, 임상시험 동향, 치료제 개발 현황 등에 대한 포괄적인 분석을 제공한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EC 신규 발병 사례는 약 42만370건에 달했으며, 약 9만7720명이 사망했다. 아시아가 전체 발병 사례의 약 40%를 차지했고, 중국이 가장 높은 발병률을 기록했다. 미국은 인구 10만 명당 22.5명으로 가장 높은 연령표준화 발생률(ASR)을 보였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임상시험 동향을 살펴보면, 2018년 이후 전 세계적으로 1200건 이상의 EC 임상시험이 진행되었다. 북미(39%)와 아시아-태평양(33%) 지역이 임상시험을 주도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2014-2023년 연평균 성장률 22.9%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투자 측면에서는 2019-2023년 EC 연구를 위한 벤처캐피털 투자에서 미국(21억2900만 달러)과 중국(8억9400만 달러)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치료제 개발 현황을 보면, 현재 전임상 단계 6개, 1상 임상시험 15개, 1상/2상 임상시험 12개의 약물이 개발 중이다. 3상 임상시험에서는 PCD 1 리간드 1 억제제가 주요 작용 메커니즘으로 부각되고 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지역별 특성을 살펴보면, 북미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초기 및 중간 단계 임상시험에 주력하고 있는 반면, 유럽과 기타 지역은 후기 단계 임상시험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최단 중위 등록 기간(15.1개월)과 최고 중위 모집률(기관당 월 1.1명)을 기록하며 환자 모집 효율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노보텍 관계자는 &#8220;이번 보고서를 통해 바이오텍 기업들의 전략적 의사결정과 임상시험 성공률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8221;고 밝혔다. 보고서는 노보텍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한편, 1997년 설립된 노보텍은 바이오텍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 가속화에 주력하고 있는 글로벌 풀서비스 CRO다. 현재 전 세계 34개 오피스에 3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1상에서 4상까지의 임상시험과 생물학적 동등성 연구를 포함해 5000건 이상의 임상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p>
<p>&nbsp;</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노보텍, 자궁내막암 글로벌 임상시험 환경 보고서 발간', 'https://koreanjournal.net/living/9564');"><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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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 위에 선 관리규약? 마포구 &#8216;월권&#8217; 논란 6개월째 해결 낭떠러지</title>
		<link>https://koreanjournal.net/living/95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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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Jul 2024 02:32:4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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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리빙]]></category>
		<category><![CDATA[부동산]]></category>
		<category><![CDATA[#마포구준칙 #공동주택관리규약 #위법성논란 #주민자율권침해 #시민감사 #장정희의원 #행정대응미흡 #주민권리회복 #지방자치월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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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주민 178명 감사청구로 위법 확인됐지만 구청 대응은 &#8216;깜깜&#8217...]]></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ul>
<li>주민 178명 감사청구로 위법 확인됐지만 구청 대응은 &#8216;깜깜&#8217;</li>
<li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마포구 공동주택 준칙, 9개 법 위반 &#8216;불법 덫&#8217;에 걸리다</li>
</ul>
<hr />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코리언저널 한재성기자 ten@tenspace.co.kr] 서울 마포구의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현 마포구 공동주택 관리규약 권고안)이 위법하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구청의 미온적 대응으로 인해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서울특별시 시민감사 옴브즈만위원회의 최근 감사 결과에 따르면, 마포구의 해당 준칙은 헌법을 비롯해 공동주택관리법, 정당법, 공직선거법 등 총 9개 법률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 이 준칙은 주민들의 자율권을 부당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되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마포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장정희 의원(비례)은 이 문제의 심각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장 의원은 의회 발언, 관련 예산 삭감 요구, 결의안 촉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준칙의 위법성 문제를 제기했으며, 이로 인해 마포구 주민들과 서울시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데 성공했다. 결과적으로 서울시는 마포구가 해당 준칙을 제정할 권한 자체가 없다는 점을 확인하고, 국토교통부와 함께 준칙의 철회를 요구하기에 이르렀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주목할 만한 점은 이번 감사가 마포구 주민 178명의 청구로 이뤄졌다는 것이다. 이는 해당 준칙의 문제점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인식과 관심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감사는 4월 25일부터 6월 1일까지 50일간 진행되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감사 결과, 시민감사 옴브즈만위원회는 마포구에 ▲준칙(현 권고안) 폐지 ▲관련 규정(현 작성지침) 폐지 ▲기관 경고 및 직원 교육 실시 ▲관련자 훈계 및 주의 조치 등을 권고했다. 그러나 감사 결과가 나온 지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마포구는 이렇다 할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많은 주민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장정희 의원은 &#8220;관리규약으로 인한 갈등이 주민과 행정 공무원 모두에게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다&#8221;고 지적하며, 앞으로도 마포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이번 사안은 지방자치단체의 월권 행위와 그에 따른 주민 권리 침해, 그리고 위법 사실이 확인된 후의 행정 대응 등 여러 측면에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마포구의 향후 대응과 이를 통한 주민 권리 회복 여부가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다른 지자체들에게도 중요한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법 위에 선 관리규약? 마포구 &#8216;월권&#8217; 논란 6개월째 해결 낭떠러지', 'https://koreanjournal.net/living/9554');"><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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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더불어민주당 마포갑 지역위원회, 감동과 결의가 어우러진 지역당원대회 개최</title>
		<link>https://koreanjournal.net/living/95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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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Jul 2024 08:00:4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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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당무 처리와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의 대화, 정당의 새로운 소통 모델 제시 [이지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ul>
<li>당무 처리와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의 대화, 정당의 새로운 소통 모델 제시</li>
</ul>
<hr />
<p>[이지호 코리언저널 기자 ten@tenspace.co.kr]  지난 7월 6일 토요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마포갑지역위원회가 연례 정기지역당원대회를 개최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당원들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형식적인 당무 처리를 넘어, 사회적 아픔에 공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오후 2시부터 거구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1부 경과보고 및 안건상정, 2부 미니 토크 콘서트로 구성되었다. 장정희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에서는 남해석 준비위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주요 당무가 처리되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이날 처리된 주요 안건으로는 선출직 상무위원 60명 선임, 전국대의원 36명 선출, 그리고 지역당원대회 권한 위임의 건 등이 있었다. 특히 전국대의원 선출 과정에서는 여성 50%, 청년 10% 할당을 준수하여 다양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이지은 마포갑 지역위원장은 폐회사에서 &#8220;새롭게 구성된 조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할 것&#8221;이라며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8220;당원 여러분의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8221;고 말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526"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24/07/a2-540x405.jpg" alt="a2" width="540" height="405" /></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그러나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2부에 마련된 &#8216;민석 어머니와의 미니 토크 콘서트&#8217;였다. 이태원 참사 피해자 유가족인 민석어머니가 무대에 올라 아들 민석 군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민석어머니는 &#8220;친구의 생일을 한 명 한 명 챙겼던 정이 많은 아이였다&#8221;며 민석 군을 회상했다. 또한 &#8220;몸이 약했지만, 자기와 같은 아이들을 챙기고자 간호학과를 지원했고 미국 유학까지 준비했던 아이였다&#8221;고 덧붙여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참사 당일의 상황에 대해 민석어머니는 &#8220;학교가 용인이라 자취하고 있었기에 전혀 몰랐다가 밤 11시쯤 민석이 핸드폰으로 연락와서 알게 되었다&#8221;고 털어놓았다. 이어 참사 이후 겪은 어려움에 대해 &#8220;2차 가해까지 그리고 영정도 없는 그런 분향소 등 많은 점에서 실망했고 과연 이게 국가인가라는 걸 생각하게 되었다&#8221;고 토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최근 통과된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해서는 &#8220;우선은 특검법 통과가 소원이었기에 참고 견뎠다&#8221;면서도 아쉬움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8220;정치는 참여해야만 그 권리를 찾을 수 있기에 앞으로도 저 또한 열심히 참여할 것&#8221;이라고 말해 참석자들에게 정치 참여의 중요성을 일깨웠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이지은 마포갑 지역위원장은 &#8220;모든 대의원들이 모이는 이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하다가, 이번에 마포갑 지역에 거주하고 계시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신 민석이 어머님 말씀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8221;며 &#8220;안건 의결은 아니지만, 오늘 마련한 일정 중 실질적으로는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이 아닐까 한다&#8221;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대회에 참석한 한 당원은 &#8220;정치인들의 연설보다 더 깊은 울림이 있었다&#8221;고 소감을 밝혔으며, 또 다른 참석자는 &#8220;이런 자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진정한 정치의 역할&#8221;이라고 평가했다.</p>
<p>이번 당원대회는 지역 정치 현안 처리와 함께 사회적 아픔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정당의 새로운 소통 방식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617일이 지난 시점에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시간이 흘러도 잊지 말아야 할 사회적 과제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8220;앞으로도 이와 같은 의미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8221;이라며 &#8220;당의 근간인 당원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사회적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8221;고 밝혔다. 또한 오늘 8월 17일과 18일에 예정된 서울시당 정기당원대회와 정기전국당원대회의 참석을 당부하였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이번 마포갑 지역위원회의 혁신적인 당원대회 운영은 다른 지역위원회에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정당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더불어민주당 마포갑 지역위원회, 감동과 결의가 어우러진 지역당원대회 개최', 'https://koreanjournal.net/living/9524');"><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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