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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oreanjournal &#187;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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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ream ONE ASIA - 연예, 게임/IT, 경제, 문화 소식을 전하는 종합 웹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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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원탐방] “교포담임제를 통한 책임관리가 성적으로 증명되었어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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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Apr 2016 08:03:5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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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이비탑리딩 목동점만의 장점이요? 우선 교포 담임제를 통해서 책임관리가 이뤄지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이비탑리딩 목동점만의 장점이요? 우선 교포 담임제를 통해서 책임관리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이러한 책임 관리는 성적으로 이어졌죠.”<br />
목동의 벽산미라지타워 2층에 자리한 아이비탑리딩 목동점의 민경희 원장의 일성이다. 개인의 수준별, 레벨별로 세분화된 1:1 개별 교포담임의 맞춤독서지도와 관리로, 세계 예능 교류 협회 주최 전국 영어 말하기 대회(2015년 12월 5일)에 참가한 이윤민, 권준혁 학생이 전국 대상을 차지했고, 김연서, 이민서, 박시우, 이윤서 학생이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br />
◆ 뛰어난 강사진<br />
2014년 12월에 오픈한 아이비탑리딩 목동점은 1년 반 만에 200여명의 학생이 수강하고 있다. 목동의 영어도서관으로서 단기간에 학생수가 급격히 늘어난 것은 드문 사례다. 이는 어학원, 특목고 입시학원, 토플 실전반 강의 등 10년 경력의 민경희 원장을 비롯하여 5분의 교사 모두 영어권에서 대졸이상, TESOL을 수료한 시민권자나 교포수준의 교사로 교육경력이 풍부한 베테랑이시기에 가능한 결과다. 교포담임이 100% 영어몰입 수업을 진행하고 1:1 개별 실력 향상과 정독지도를 책임지고 있는 것이다.<br />
대부분의 영어도서관이 어학원을 보충하기 위한 부가적인 역할을 한다면, 아이비탑리딩 목동점은 차별화된 원서읽기와 영어권 ESL Course가 완벽히 조화를 이룬 Blended learning형 미국식 영어독서학원으로서 어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원서 읽기만으로 어학원보다 더 나은 영어실력 향상을 보장한다.<br />
◆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과 독서지도<br />
아이비탑리딩의 교육 커리큘럼은 책 읽고 퀴즈 풀고 첨삭만 하는 기존의 영어도서관의 단점을 극복하고, 영어 읽기방법과 과정을 중시하며 지도한다. 아이비탑리딩만의 국내 유일한 읽기 유창성 지도는 영어다독을 성공으로 이끌고 있다.<br />
3500여권의 장서를 구비하고 다독을 돕기 위한 완벽한 52종의 자체 부교재 시스템으로 개인별 부족한 영역의 실력향상을 도모하고 있다.<br />
매일 교포담임과 1:1 충분한 Discussion과 Writing지도로 논리적인 말하기와 글쓰기 능력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는 바, 중고생들은 1:1 논술에세이 지도를 통해 표현력, 논리력, 창의력이 향상되면서 논술형으로 바뀌는 영어내신, 치밀한 Debate수업을 완벽 대비하고 있으며 영어실력을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리고 있다.<br />
1년 뒤의 목동점은 어떤 모습일까? 이에 대해 민경희 원장은 말한다.<br />
“아이비탑리딩은 차별화된 정독과 다독지도로 학교 내신, 입시는 물론 사회생활에도 유용한 탄탄한 영어실력을 쌓는 명품 영어도서관이 될 것 입니다.”</p>
<p>[정주형기자 ten@koreanjournal.ne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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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비탑리딩 국내 영어도서관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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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Apr 2016 02:19:0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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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정재임 아이비탑리딩 대표원장 인터뷰 “25년간의 영어 교육과 운영 경험의 노하우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정재임 아이비탑리딩 대표원장 인터뷰</strong></p>
<p>“25년간의 영어 교육과 운영 경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어 독서 지도와 영어도서관의 새로운 표준이 되어, 영어 독서교육의 국가 대표로 우뚝 서겠습니다.”</p>
<p>1994년부터 ECC 어학원을 운영하며 전국 100여개 ECC 어학원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국 선두주자로 만들고, 어학원과 영어 도서관 등의 모든 영어 교육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비탑리딩’이라는 영어도서관 독자 브랜드를 통해 프랜차이즈를 선언한 정재임 대표 원장이 기자에게 말했던 포부이다.</p>
<p>그녀는 “아이들이 영어를 잘 하는 비결은 쉽고 재미있게 접근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영어학원이 주입식 교육 위주로 교사 주도하에 학생은 수동적으로 교육을 받고 있는 반면, 영어도서관은 학생이 주도하고 교사가 보조 역할인 자기 주도적 학습인거죠. 대부분의 어학원에서는 파닉스를 습득한 후, 단락(paragraph) 위주의 독해문제 풀이를 하는 독해(Reading Comprehension)를 진행합니다. 단순 문제풀이 중심의 학습이라 할 수 있죠. 하지만, 영어 도서관에서는 자기 수준에 맞는 책을 보고, 듣고, 입으로 읽고, 교포담임의 발음 교정 과정을 거치고, 책에 대한 느낌이나 의견을 말과 글로 표현하며 함께 토론하는 과정에서 완벽하게 체득하게 하는 것! 바로 영어도서관의 강점입니다.”</p>
<p>정재임 대표 원장은 30년 전 교직 생활을 시작하여 입시 학원 강사를 거쳤다. “제가 영어학원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제 두 아이의 제대로 된 영어 교육을 위해서였어요. 또한 학생들을 제 아이처럼 잘 키우겠다는 신념으로 커리큘럼을 수정, 보완하며 진행한 결과, 지방 중소도시의 ECC어학원을 국내 최대 규모로 키울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거 같습니다.” 실제 그녀의 두 자녀는 미국 명문대인 퍼듀 대학교와 유펜 와튼 스쿨을 졸업했다.</p>
<p>영어도서관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에 대해 그녀는 “제 아이들을 유학시키기 위해 미국에 머물 때, 저도 대학에서 ESL 코스를 수료했는데 영어권 ESL을 직접 경험해 보니 모든 수업이 원서를 읽고, 이에 대한 에세이를 쓰고, 토론하는 과정의 연속이더군요. 그 당시 한국의 영어 교육의 문제점을 깨닫고, 두 아이를 매일 학년별 필독 도서와 권장 도서를 읽히며 summary시킨 결과, 명문대 진학의 쾌거를 얻게 되었고 영어 교육의 유일한 방법은 독서뿐이라는 결론을 재확인하게 되었어요. “라고 말한다. 미국에서 돌아온 후 그녀는 국내의 영어도서관 관련 업체를 모두 분석하고 연구한 후 아이비탑리딩이라는 미국식 영어 도서관 운영을 시작하게 되었다.</p>
<p>그녀는 영어 도서관을 운영하면서 EFL환경에 있는 한국 아이들이 접하는 영어 독서 교육의 어려움을 직시하게 되었다. “일부 아이들이 꾸준한 원서읽기를 했으나 일정 수준까지만 리딩 레벨이 오르다가 더 이상 오르지 않고 정체하는 경우를 종종 경험하게 되었어요.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다가 미국 현지 ESL프로그램으로 소리값부터 듣기 훈련하는 Fast Forword와 읽기 유창성을 훈련시키며 낭독 시 실시간으로 교정까지 해주는 Reading Assistant 프로그램을 알게 되고 도입하게 되었죠”</p>
<p>도입 후 그녀는 20년 이상 영어교육의 축적된 노하우와 아이비리그 출신 TESOL연구원의 전문적인 연구로 다독을 성공시키기 위하여 말하기, 쓰기, 어휘, 토론, 문법 등 7개 분야, 52종의 부교재와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활용함으로써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호평을 받아오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평촌점과 목동점 등 직영점을 운영 중이며 5월~8월 사이 수도권과 지방 4개의 가맹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p>
<p>10년 뒤 학교설립이 목표인 그녀는 영어교육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저에게 영어교육이란, 삶의 보람이며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직접 지켜보며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죠.”</p>
<p><span style="line-height: 1.5;">[정원훈 코리언저널 편집국장 ten@koreanjournal.ne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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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6년 완전 적용된 2009 영어교육과정 해부해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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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Mar 2016 05:43:4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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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09년에 영어교육과정이 개편되었다. 이 영어교육과정은 2013년부터 2015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09년에 영어교육과정이 개편되었다. 이 영어교육과정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순차적으로 적용되었으며 2016년 올해에는 이 영어교육과정이 초, 중, 고 전체에 적용된다.</p>
<p>김영빈 교수등이 참여한 연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보고 CRC 2011-12의 영어과 교육과정 개정안(시안) 개발 연구’를 살펴보면, 영어교육에 대한 올바른 대비법을 유추해볼 수 있을 것이다.</p>
<p><b>고교과정은 기본과목</b><b>, </b><b>일반과목</b><b>, </b><b>심화과목 </b><b>3</b><b>개 과목군으로 구성</b></p>
<p>2009 개정 영어과 교육과정 중 목표인 ‘수능’을 향한 마지막인 고등학교 과정을 보자. 고등학교과정은 크게 기본 과목, 일반 과목, 심화 과목의 3개 과목군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2009 개정 영어과 교육과정의 기본-일반-심화 체제를 과목별로 살펴보면, 기본 과목은 기초영어 과목으로 구성되며, 중학교까지의 공통 교육과정에서 학습 결손이 누적된 학생들에게 학습 결손을 보정해 줌으로써 그들이 일반과목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과목이다.</p>
<p>일반과목은 실용영어 과목군과 영어 과목군으로 구분되며, 각 과목군은 4개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자신의 필요와 진로에 따라 실용영어 과목군과 영어 과목군 중에서 선택하여 이수할 수 있으며 과목군 간 교차 이수도 가능하게 하였다. 심화과목은 특수목적고의 전문계열교과목 7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일반계고 학생들이 특수목적고의 교과목을 이수하여 심화된 영어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하였다.</p>
<p>실용영어 과목군은 4개 과목 모두 실생활의 다양한 상황에서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실용 분야 중심의 성격을 지닌다. 언어 기능 측면에서 보면, 실용영어Ⅰ과 실용영어Ⅱ는 4기능 (듣기/말하기/읽기/쓰기)을 모두 다루며, 실용영어 회화 과목은 듣기와 말하기, 실용영어 독해와 작문은 읽기와 쓰기를 다룬다. 영어 과목군은 4개 과목 모두 실생활의 다양한 상황에서 필요한 의사소통능력 향상과 실용 분야 및 학업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다. 언어 기능 측면에서 살펴 보면, 영어Ⅰ과 영어Ⅱ는 4기능(듣기/말하기/읽기/쓰기)과 관련이 있으며, 영어회화는 듣기와 말하기, 영어 독해와 작문은 읽기 및 쓰기와 관련된다.</p>
<p>이를 통해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교육과정의 연계성 및 실용영어 교육을 강조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실용영어를 강조하고 있는데, 실용영어를 말하기와 쓰기만으로 오해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방법이라 전문가들은 지적한다.</p>
<p><b>교육부의 실용영어 확대방안으로 제시한 다독읽기프로그램이 조금씩 입소문 중 </b></p>
<p>‘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에서 주최한 2010년 9월 열렸던 학교영어교육 3회 연속 정책토론회에서 이영민 서울대교수는 “교육부의 실용영어 확대방안 연구에서 제시된 학교와 가정을 연결하는 다독읽기프로그램은 교과부나 시도교육청이 강력하게 밀어붙이거나 강요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입소문을 통해서 또는 특정 교사의 관심과 경험 그리고 자발적인 노력에 의해서 조금씩 번져나가고 있다. 아마도 잘 하고 있는 학교와 잘 하고 있지 못하는 학교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판별될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 자극을 받아서 변화의 몸부림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하였다.</p>
<p>여기서 실용영어가 단순히 말하기, 쓰기가 아니라 ‘읽기’의 중요성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증거라 할 수 있다. 이영민 교수는 단순히 읽기 즉 독해가 현실적으로 중요하지만, “우리 영어과 교육과정에서 읽기 발달이 학생들의 읽기 능숙도 발달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며, “실질적으로 우리나라 영어과 교육과정은 일제강점기의 교육과정이나 해방이후에 대학입학이나 대학 본고사(각 대학의 교수들이 경쟁적으로 영어 읽기 지문을 어렵게 출제함으로써 각 대학의 수준을 나타내려고 했던 시절이 있음)가 있던 시절에 만들어진 영어교육과정이 크게 변화없이 확장되어 왔다.“며 ”그런 점에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보통 교육과정으로서는 적절하지 않은 수준“이라 주장하였다. 다시 말하면, 각 개인의 맞춘 수준에서 영어낭독과 다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해준다.</p>
<p>또한 2015 개정교육과정은 2017년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을 시작으로 2020년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까지 최종 적용된다.</p>
<p>[코리언저널 김소연기자 ten@koreanjournal.net]</p>
<p>&nbsp;</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2016년 완전 적용된 2009 영어교육과정 해부해보니', 'https://koreanjournal.net/plan/8414');"><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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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6학년도 수능영어, 렉사일지수 평균 1106.071(미국 16세 수준)으로 출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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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Mar 2016 05:38: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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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1; 수능, 영어읽기 능력 미국 16세의 학습 수준은 되어야 2015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strong>&#8211; 수능, 영어읽기 능력 미국 16세의 학습 수준은 되어야</strong></p>
<p>2015년 11월 12일 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었다. 이준식 수능 출제위원장은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학교 수업을 충실히 받은 수험생이면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했다”며 “2016학년도 수능은 2015년과 같은 출제 기조 속에서 6월, 9월 모의고사 수준으로 출제했다. 반복 훈련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적 요소나 공식을 단순하게 적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문항보다는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기본 개념에 대한 충실한 이해와 종합적인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항을 출제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또한 수능은 영역 과목별로 문항 수 기준 70% 수준으로 EBS와 강의 내용을 연계해 출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올해 11월 17일에 실시되는 수학능력시험도 작년 수학능력시험과 같은 출제지침이 적용될 예정이다. 그렇다면, 2016학년도 수능영어분석을 통해 앞으로의 학습방법까지 유추해보자.</p>
<p><b>상대적으로 다소 어렵게 출제되어</b></p>
<p>난이도면에서 본다면, 2014년 수능과 2015년 9월 모의고사 대비해서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변별력을 위해 출제된 문항으로는 빈칸 추론 4문항 정도이다. 또한 출제 경향을 살펴보면, 듣기 파트는 총 17문항으로 순수 듣기 12개, 간접 말하기 5개로 출제되었다. 읽기 파트는 총 28문항 중 순수 읽기 문항이 22개, 간접 쓰기 문항이 6개 문항으로 출제되었다. 2014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지만 연결사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고, 빈칸 추론 4문항은 작년 수능 문항보다 난이도가 높아 변별력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34번은 시인 윌트 휘트먼의 작품에 관련된 생소한 지문이면서 빈칸 추론 문제로 상위권 학생들에게도 다소 어려웠을 것으로 분석된다. 그 외 어휘나 어법 파트 문항은 어렵지 않게 출제되었다. 또한 EBS교재는 73.3%가 연계되었다. 특히 듣기, 말하기 파트에서 연계율이 높은 편이었다. 독해 지문은 평가원에서 발표한대로 EBS 교재 지문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비슷한 소재의 다른 내용으로 출제되었다.</p>
<p><b>렉사일지수 </b><b>690L(7</b><b>세 수준</b><b>) ~ 1770L(17</b><b>세 수준</b><b>), </b><b>평균 </b><b>1106.071(</b><b>미국 </b><b>16</b><b>세 수준</b><b>)</b></p>
<p>수능영어와 미국의 독서능력평가지수인 렉사일지수를 통해 비교해보자. 렉사일 지수란 미국의 메타메트릭스(Metametrics)가 개발한 ‘미국 국가공인 독서 능력 평가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영어 독서 능력을 측정해 자신의 능력과 수준에 맞는 도서를 효율적으로 골라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지수이다. 미국 교사들이 가장 인정하는 독서능력 지수인 렉사일 지수는 현재 우리나라의 다양한 영어 도서관에서도 측정할 수 있는데, 지수의 표시는 숫자 뒤의 L로 표시하는데, 예를 들어 690L이라 함은 렉사일 지수 690이라는 의미이다.</p>
<p>렉사일 지수는 두 가지 지수로 나뉜다. 첫째, 렉사일 독자 지수와 둘째, 렉사일 텍스트 지수가 그것이다. 독자의 경우에는 독서 테스트나 또는 프로그램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렉사일 독자 지수를 측정할 수 있으며, 측정 과정은 시작과 함께 자신이 관심있는 영역을 선택한 뒤 짧은 영어 문단을 읽고 문제를 푸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책이나 문서와 같은 텍스트의 경우 역시 메타메트릭스의 분석에 따라 렉사일 텍스트 지수가 측정되는데 텍스트 지수의 측정 기준은 단어의 사용과 글의 짜임새다. 또한 독자의 렉사일 독자 지수가 600L이라면 그는 렉사일 텍스트 지수 600L인 책의 약 75%를 이해할 수 있다. 75%의 이해는 ‘타겟 읽기’라고 명명되는데 이 75%의 타겟 읽기는 독자가 텍스트에 대해 충분한 읽기는 할 수 있지만 몇 가지의 과제에 직면하는 수치이다. 다시 말해 텍스트의 75%를 이해하는 독자는 책이 너무 쉬워서 지루해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어려워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지도 않는다는 말이다 타겟 읽기에 따라서 만약 자신의 렉사일 독자 지수가 800L이라면, 텍스트 지수 700L~850L 사이의 책을 읽는 것이 적당하다고 한다.</p>
<p>렉사일 지수의 범위는 최소 200L 부터 최대 1600L까지로, 각 지수에 따른 미국 학생들의 이해 수준(연령)은 아래의 표와 같다.</p>
<p><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6/03/les3.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09"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6/03/les3.jpg" alt="les3" width="511" height="381" /></a></p>
<p>&nbsp;</p>
<p>&nbsp;</p>
<p>렉사일 지수를 활용해 독자는 적당한 난이도의 책이나 문서를 찾아 읽을 수 있으며 텍스트의 어느 정도를 이해할 수 있는지 역시 판단할 수 있다. 또한 시간에 따른 자신의 독서 능력의 성장 모습도 지켜볼 수 있다는 것도 렉사일 지수의 활용법이다. 뿐만 아니라 렉사일 홈페이지(http://www.lexile.com) 의 책 찾기 코너(http://www.lexile.com/findabook)를 통해 자신의 렉사일 독자 지수에 알맞은 책을 고를 수도 있다.</p>
<p>이러한 렉사일 지수는 영어능력지수의 표준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미국 메타메트릭스사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지난 6년간의 분석한 결과, 매년 유사하게 대학수학능력 평가 영어 과목의 렉사일 지수는 1170L 정도에 맞춰져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2016학년도 영어영역의 경우 최소 미국인 7세 수준인 690L에서 미국 17세 수준인 1770L까지 고르게 출제되었으며, 평균적으로 미국 16세 수준인 1106.07이었다.</p>
<div id="attachment_8410" style="width: 55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6/03/les2.jpg"><img class="wp-image-8410 size-medium"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6/03/les2-540x306.jpg" alt="les2" width="540" height="306" /></a><p class="wp-caption-text">출처 : 메타메트릭스</p></div>
<p>&nbsp;</p>
<p><div id="attachment_8411" style="width: 55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6/03/les1.jpg"><img class="wp-image-8411 size-medium"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6/03/les1-540x259.jpg" alt="les1" width="540" height="259" /></a><p class="wp-caption-text">[출처]메타메트릭스</p></div><b>렉사일 지수를 활용하여 </b><b>‘</b><b>타겟읽기</b><b>’</b><b>로 대비해야</b></p>
<p>그렇다면, 이러한 결과는 우리나라 학생에게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p>
<p>수학능력시험을 최종적으로 목표로 하는 우리나라 학생의 경우는 “렉사일 지수 측정을 통한 자신의 독서 능력 파악은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다시 말하면, 수능 영어 공부의 효과적인 방법이라 알려진 ‘영어책 읽기’를 위한 책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활용하면 될 것이다. 영어 책이든 한글 책이든 개인의 독서 능력을 기르는 데 가장 좋은 책은 ‘타겟 읽기’를 할 수 있는, 다시 말해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책이다. 렉사일 지수 측정을 통해 그런 책을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한 권의 책을 마친 뒤, 점점 더 수준 높은 책을 선택하는 데에도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단계적으로 점차 어려운 책을 읽어가는 과정에서 학생은 수능 외국어 영역 해결에 필요한 영어 독해 능력을 효과적으로 기를 수 있을 것이다.</p>
<p>[코리언저널 김소연기자 ten@koreanjournal.net]</p>
<p>&nbsp;</p>
<p>&nbsp;</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2016학년도 수능영어, 렉사일지수 평균 1106.071(미국 16세 수준)으로 출제', 'https://koreanjournal.net/plan/8408');"><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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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읽기! 유창성에 초점을 맞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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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Mar 2016 09:10:15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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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백결의 이 한권의 책] 영어읽기 유창성 지도법 우리나라처럼 영어교육의 광풍이 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백결의 이 한권의 책] 영어읽기 유창성 지도법</p>
<p>우리나라처럼 영어교육의 광풍이 부는 국가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몇 십년 동안 다양한 학습방법들이 제시되었고, 학원 역시 아직도 성황이다. 최근의 경우 영어학원 역시 독서효과에 대한 확신에 의해 영어도서관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 이 책 역시 영어학습에서 독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지도법을 제시하는 책이다.</p>
<hr />
<p>백결의 한줄평 : 영어교사 뿐 아니라 학부모도 꼭 한 번은 읽어볼 책<br />
백결의 점수 : ★★★★☆(Why? 논문이지만, 생각보다 쉽게 풀어서..)<br />
백결이 감명 깊게 읽었던 구절 :<br />
읽기의 최종 목적은 읽고 있는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다. 해독의 단계를 거치지 않고는 이해할 수 없다. 마치 기어와 바퀴만 있고 엔진이 없는 자동차처럼 말이다.(p.40)</p>
<hr />
<p>이 책의 공동 저자 중 한 명인 티모시 라신스키 교수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유창한 독자(The Fluent Reader)’를 비롯 50여권이상의 저서와 200여편의 논문을 발표한 읽기 교육전문가이자 켄트주립대학교 교수이다. 특히 그는 미국학생들의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해 의회 주도로 설립된 미국국립위원회(National Reading Panel)에서 그의 연구물을 인용할 정도로 미국 정부까지 인정한 전문가 중 전문가이며 세계적인 석학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원본이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번역서이기에 역자의 능력도 그만큼 중요하다. 이 책의 역자 문영은, 유영선 역시 단순히 번역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실제 교육현장과 영어 교수, 지도법의 연구 및 현장에 있는 실무진이라는 점에서 기존 번역서들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이 책은 읽기 유창성 지도 분야에서 최고 명망을 가진 학자들, 그리고 실제 교실에서 읽기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교수와 연구자, 교사들께 유창성 지도와 그 평가 방법에 대한 자문을 통해 만든 연구의 결과다. 당연히 태생적으로 연구논문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긴 하나, 조금은 낯설은 이 분야의 전문용어들을 역자들은 쉽게 풀었다.</p>
<p>이 책에서 말하는 유창성은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 그 이상의 것이며, 단어해독과 이해력 사이의 연결고리라 할 수 있다. 또한 유창성은 영어 읽기 발달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단계이며, 특히 읽기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반드시 유창성 지도가 필요한 데, 읽기 유창성은 음소 인식, 단어 해독, 어휘력, 이해력과 더불어 효과적인 영어 읽기 지도를 위한 필수 구성 요소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영어 읽기 유창성이 무엇이고, 어떻게 가르쳐야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알리기 위한 기획 의도를 가지고 있다.</p>
<p>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p>
<p>1부 ‘읽기 유창성은 무엇인가’는 유창성의 의미를 이해하고, 유창성이 읽기 지도에서 어느 단계에 위치하는지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마지막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유창성 지도에 대한 조언이 들어 있는데, ‘마치 말하는 것처럼’ 읽기 위해 쉼표, 마침표, 느낌표 등 구두점에 따른 구분법과 표현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창성 향상을 목적으로 한 읽기 연습은 묵독보다는 소리 내어, 반복적으로 적절한 피드백을 받으며 읽을 때 더욱 효과적이라고 말한다.</p>
<p>2부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는 유창성이 어떤 효과를 가져 오는 지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몇몇 유창성 지도 프로그램과 수업 사례를 집중 조명하였다. 다시 말하면 효과적인 영어낭독지도는 운율을 살려야 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운율은 읽기에 미묘한 차이를 주면서 글을 더욱 생동감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또한 읽기 속도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은 이해를 돕기 보다는 오히려 이해를 저해할 수도 있다라고 주장하며, 또한 효과적인 독서 지도법으로 짝지어 읽기, 다함께 읽기 등을 제히하며 유창성이 읽기의 최종 목적이 아니라, 해독과 이해를 연결해주는 다리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저자들은 말하고 있다.</p>
<p>3부 ‘학생마다 다른 출발점, 다양한 지도법’은 다양한 유형의 학습자들, 특히 유창성 확보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효과적 유창성 지도법을 살펴보았다. 어린이의 유창성 지도 방법으로는 매일 10분에서 15분 정도 매일 반복적으로 읽어주는 것이라 조언하며,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영어학습자(ELL)들에 대한 지도법까지 제시하고 있다.</p>
<p>영어를 꼭 해야 하는가? 그 필요성이 절실하다면, 꼭  ‘유창성’을 유념하라! ‘유창성’은 영어 읽기 실력 향상의 핵심 열쇠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영어 읽기 유창성과 그 지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교육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 같다.만약 효과적인 영어 읽기 지도에 관심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읽기 유창성의 중요성을 더욱 잘 알고, 실제 지도에서 널리 활용해보라고 권하고 싶다.</p>
<p>[코리언저널 정원훈 편집국장 ten@koreanjournal.net]</p>
<p><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6/03/3d.jpg"><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394"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6/03/3d-540x703.jpg" alt="영어읽기유창성지도법" width="540" height="703" /></a></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영어읽기! 유창성에 초점을 맞춰라!', 'https://koreanjournal.net/edu/8393');"><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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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시입학 전형료, 대학별 차이 최대 12만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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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Nov 2015 01:08:25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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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코리언저널 정주형기자 ten@koreanjournal.net] 대학내일 20대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5/11/20151102201504_8674220444-e1446599633186.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238"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5/11/20151102201504_8674220444-e1446599633186.jpg" alt="20151102201504_8674220444" width="540" height="673" /></a></p>
<p>[코리언저널 정주형기자 ten@koreanjournal.net]</p>
<p>대학내일 20대연구소가 10월, 수도권 소재 4년제 사립대학 63개교와 전국 국공립대학 45개교를 대상으로 2016년도 대입 수시 전형료를 조사했다.</p>
<p>조사 방법은 2015년 10월 기준, 각 대학 홈페이지에 고지된 모집요강 및 수시전형 안내 공지사항 등을 참고하여 집계했으며, 전년도 전형료 수익 등은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를 참고했다.</p>
<p>◇수시 전형료 대학별 차이 최대 12만원, 1위는 이화여대</p>
<p>대학별로 전형료가 가장 비싼 전형 유형을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대학별 전형료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음이 밝혀졌다. 수도권 4년제 사립대학의 경우 전형료가 가장 비싼 학교(16만원)와 가장 저렴한 학교(4만원) 간에 무려 12만원의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전형료 1위 학교는 ‘이화여자대학교’로 ‘예체능 실기 전형’의 경우 16만원에 달하는 전형료를 받았다. 국공립대학 중에는 서울대학교가 1위로 미술대학 및 음악대학(국악)의 일반전형에 응시할 경우 전형료 11만원을 받았다. 이는 사립대학과 합쳐도 10위권 안에 들 만큼 비싼 편에 속한다.</p>
<p>◇전년도 입학전형료 수익 흑자 86개 학교, 1위 연세대 10억 2천만여 원</p>
<p>대학들이 입학전형료를 통해 많은 수익을 벌어들인다는 지적과 논란은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지난 해, 수시, 정시 및 편입 등을 모두 포함하여 입학전형료 수익 흑자를 낸 대학은 본 조사 대상 108개 학교 중 79.6%에 달하는 86개에 달했다. 총 전형료 수입액에서 총 지출액을 제한 수익금을 살펴보면, 연세대학교가 10억 2천여 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서 고려대학교(9억여 만), 이화여자대학교(7억 1천여 만), 서울대학교(7억여 만), 성균관대학교(6억 4천여 만), 한양대학교(4억 8천여 만), 부산대학교(4억 5천여 만), 경북대학교(3억 8천여 만), 서강대학교(3억 4천여 만), 충남대학교(3억 4천여 만)가 차례로 상위 10위를 차지했다. 이중 국립대학이 4개나 포함되었다는 사실이 주목할 만하다.</p>
<p>◇학생 1인당 전형료 잔액 1위 서울대학교, 그러나 잔액 반환은 안 해</p>
<p>고등교육법 시행령 제42조의 3에 따르면, 입학전형료의 잔액(총 수입-총 지출)은 해당 대학 입학전형에 응시한 사람이 납부한 전형료 금액에 비례하여 반환하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조사 대상 108개 학교 중 지난 해 수익을 실제로 반환한 학교는 14개 학교에 불과하다. 특히, 앞서 언급한 전형료 수익 상위 10개 학교 중 입학전형료 잔액을 반환한 학교는 없다. 더군다나 학생 1인당 평균 잔액 1위 역시 서울대학교(20,015원)인 것으로 나타났다.</p>
<p>◇입학전형료 반환 의무 규정에도 불구, 일부 학교(24개) 잔액 반환 안내 조차 없어</p>
<p>뿐만 아니라,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42조3에는 입학전형료 반환과 관련한 사항을 입학전형에 응시하는 사람이 확인할 수 있도록 응시원서에 구체적으로 밝히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본 조사결과 108개 학교 중 24곳은 2016 수시전형 모집요강에 잔액 반환에 대한 안내를 포함시키지 않았다. 잔액 반환 안내를 하지 않은 대학에는 서울대학교 등 국립대학 다수와 연세대학교 등의 유명 대학이 포함되어 있다. 가장 모범을 보여야 할 대학들이 의무 규정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이다.</p>
<p>이처럼 많은 대학들이 고등교육법에 의해 명시되어 있는 의무 규정을 따르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제재도 없이 매년 ‘입학전형료 수입’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은 이를 감시해야 할 교육부가 제 역할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p>
<p>학생과 학부모 입장에서는 입학전형료의 산정 근거와 구체적인 지출 내역 등을 확인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므로 대학별 전형료 운영방식 투명화와 학생 및 학부모의 부담 완화를 위해서는 교육부가 나서서 산정 근거와 사용 내역 타당성 등을 밝히고 잔액 반환 여부를 꼼꼼히 밝혀야 마땅하다. 그러나 일반에게 공개는 못할지언정 제대로 감시하고 있는지조차 의문이다. 정시 모집 등 향후 진행될 2016년 입학전형료의 잔액 반환은 제대로 이루어질지 모두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p>
<p>대학별 수시전형료 및 입학전형료 수익, 전형료 반환 법령 등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대학내일 20대연구소에 게재된 ‘2016 대입 수시 전형료 조사 결과 보고서 &#8211; 그리고 돌려주지 않았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nbsp;</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수시입학 전형료, 대학별 차이 최대 12만원', 'https://koreanjournal.net/edu/8237');"><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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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탐방기사] 지하철로 떠나는 현장 체험 학습장</title>
		<link>https://koreanjournal.net/living/58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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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Nov 2014 07:28:27 +0000</pubDate>
		<dc:creator><![CDATA[nam sangyoul]]></dc:creator>
				<category><![CDATA[교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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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문화/교육]]></category>
		<category><![CDATA[육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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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서울근교체험학습]]></category>
		<category><![CDATA[지하철 체험학습장]]></category>
		<category><![CDATA[현장체험학습]]></category>
		<category><![CDATA[현장체험학습 추천]]></category>
		<category><![CDATA[현장체험학습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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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코리안저널 남상열 기자 nam@koreanjournal.net] 이제 곧 있으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코리안저널 남상열 기자 nam@koreanjournal.net]</p>
<p>이제 곧 있으면 아이들 겨울방학이 시작된다. 애석하게도 겨울방학은 여름방학과는 달리 갈만한 곳이 한정적이지만 바꾸어 생각하면 오히려 한 곳에 집중하기 좋은 시기라 할 수 있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아이들과 지하철로 떠나는 현장 체험 학습장을 살펴보고자 한다. 방학까지 남은 한 달 여의 시간동안 꼼꼼하게 계획 세워서 떠나보도록 하자.</p>
<p>&nbsp;</p>
<p>&nbsp;</p>
<p><strong>1호선 인천역 “짜장면 박물관”</strong></p>
<p><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112.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898"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112.jpg" alt="1" width="330" height="56" /></a></p>
<p><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113.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899"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113.jpg" alt="11" width="600" height="399" /></a></p>
<p>인천 최고의 관광지로 이름난 차이나타운 내에는 짜장면 박물관이 있다. 짜장면 최초 발원지인 공화춘에서 개관한 이색 박물관으로서 인천 화교의 역사를 통해 짜장면 탄생과 변천의 역사적 배경을 보여주고 있다.</p>
<p>▶위치: 인천광역시 북성동 1가 38-1번지 (차이나타운로 56-14)</p>
<p>▶문의: 032-773-9812</p>
<p>▶홈페이지: <a href="http://www.icjgss.or.kr/jajangmyeon/">www.icjgss.or.kr/jajangmyeon/</a></p>
<p>▶주변 가볼만한 곳: 차이나타운,자유공원,송월동 동화마을,인천개항박물관,아트플랫폼</p>
<p>&nbsp;</p>
<p>&nbsp;</p>
<p>&nbsp;</p>
<p><strong>2호선 삼성역 “코엑스 아쿠아리움”</strong></p>
<p><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210.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901"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210.jpg" alt="2" width="317" height="52" /></a> <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22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902"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221.jpg" alt="22" width="600" height="399" /></a></p>
<p>‘환상적인 물의 여행’이란 주제로 아마조니아월드, 맹그로브와 해변, 오션킹덤 등 16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수중환경과 다양한 생물을 자연에 가까운 상태로 전시해 놓았다. 3,000톤의 바닷물 속에서 초대형 식인상어와 가오리,바다거북 등이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p>
<p>▶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아쿠아리움</p>
<p>▶문의: 02-6002-6200</p>
<p>▶홈페이지: <a href="http://www.coexaqua.com/">www.coexaqua.com/</a></p>
<p>▶주변 가볼만한 곳: 풀무원 김치박물관, 봉은사, 선릉, 정릉, 삼성 어린이박물관</p>
<p>&nbsp;</p>
<p>&nbsp;</p>
<p>&nbsp;</p>
<p><strong>3호선 경복궁역 “국립민속 어린이박물관”</strong></p>
<p><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32.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903"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32.jpg" alt="3" width="310" height="53" /></a> <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33.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904"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33.jpg" alt="33" width="600" height="399" /></a></p>
<p>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우리나라의 다양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공간으로 고궁박물관과 더불어 폭넓은 역사체험이 될 수 있다. 옛 추억의 거리와 터치스크린의 현대적인 시설의 조화가 잘 되어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하다.</p>
<p>▶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7</p>
<p>▶문의: 02-3704-4540</p>
<p>▶홈페이지: <a href="http://www.kidsnfm.go.kr/">www.kidsnfm.go.kr/</a></p>
<p>▶주변 가볼만한 곳: 경복궁, 광화문, 삼성 출판박물관, 사직공원, 서울 시립 어린이도서관</p>
<p>&nbsp;</p>
<p>&nbsp;</p>
<p>&nbsp;</p>
<p><strong>4호선 대공원역 “국립과천과학관”</strong></p>
<p><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4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905"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41.jpg" alt="4" width="311" height="46" /></a> <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44.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906"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44.jpg" alt="44" width="600" height="399" /></a></p>
<p>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관으로서 즐겁게 탐구하는 살아있는 과학체험 공간이다. 상설전시장외에 옥외전시장, 생태체험학습장, 천문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시품의 절반 이상을 첨단 연출 매체를 이용한 체험형, 참여형으로 마련하고 즐기고 느끼며 감동하는 과학문화공간으로 꾸며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p>
<p>▶위치: 경기도 과천시 상하벌로 110 국립과천과학관</p>
<p>▶문의: 02-3677-1500</p>
<p>▶홈페이지: <a href="http://www.sciencecenter.go.kr/">www.sciencecenter.go.kr/</a></p>
<p>▶주변 가볼만한 곳: 경마공원, 서울대공원, 서울랜드, 국립현대미술관</p>
<p>&nbsp;</p>
<p>&nbsp;</p>
<p>&nbsp;</p>
<p><strong>5호선 광화문역 “청와대”</strong></p>
<p><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5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907"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51.jpg" alt="5" width="307" height="51" /></a> <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55.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908"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55.jpg" alt="55" width="600" height="399" /></a></p>
<p>대통령이 살고 있는 청와대를 아이들과 직접 관람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 11시, 오후2시, 3시 등 정해진 시간에만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녹지원, 옛 경무대, 영빈관 등 좀처럼 쉽게 볼 수 없는 곳을 볼 수 있으며 관람예약은 필수이다.</p>
<p>▶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p>
<p>▶문의: 02-730-5800</p>
<p>▶홈페이지: <a href="http://www1.president.go.kr/">http://www1.president.go.kr/</a></p>
<p>▶주변 가볼만한 곳: 한국 금융사 박물관, 신문 박물관, 영국 문화원, 청계천</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strong>6호선 삼각지역 “전쟁기념관”</strong></p>
<p><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62.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910"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62.jpg" alt="6" width="356" height="51" /></a> <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66.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911"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66.jpg" alt="66" width="600" height="399" /></a></p>
<p>전쟁의 아픈 상처를 추모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전시관으로서 9,000여 점의 전쟁 관련 기념물으로 전시하고 있는 대규모 공간이다. 6개의 전시구역으로 나뉘는 실내 전시장과 더불어 6.25전쟁은 물론 월남전까지 쓰였던 장비가 전시되어 있는 옥외전시장은 이곳에 백미이다.</p>
<p>▶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1가</p>
<p>▶문의: 02-709-3139</p>
<p>▶홈페이지: <a href="http://www.warmemo.or.kr/">www.warmemo.or.kr/</a></p>
<p>▶주변 가볼만한 곳: 용산가족공원, 새남터 순교 성지, 국립중앙 박물관, 효창공원</p>
<p>&nbsp;</p>
<p>&nbsp;</p>
<p>&nbsp;</p>
<p><strong>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 “활 박물관”</strong></p>
<p><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7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912"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71.jpg" alt="7" width="312" height="49" /></a> <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77.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913"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77.jpg" alt="77" width="600" height="399" /></a></p>
<p>활박물관은 이름 그대로 활을 테마로 설립된 박물관으로서 선사시대, 삼국시대, 조선시대 등 각 시대별 활과 화살, 활을 소재로 한 옛 그림과 활을 쏠 때 사용한 도구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다. 또한 영화 ‘최종병기 활’에서 주인공들이 직접 사용했던 활과 화살에 화약이나 불을 달아 쏘던 신기전도 볼 수 있다.</p>
<p>&nbsp;</p>
<p>▶위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사로 482(춘의동 8 종합운동장)</p>
<p>▶문의: 032-614-2678</p>
<p>▶홈페이지: <a href="http://www.bcmuseum.or.kr/">www.bcmuseum.or.kr/</a></p>
<p>▶주변 가볼만한 곳: 교육박물관, 수석박물관, 유럽자기박물관, 옹기박물관</p>
<p>&nbsp;</p>
<p>&nbsp;</p>
<p>&nbsp;</p>
<p><strong>8호선 석촌역 “석촌 백제고분”</strong></p>
<p><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8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914"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81.jpg" alt="8" width="309" height="47" /></a> <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88.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915"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88.jpg" alt="88" width="600" height="399" /></a></p>
<p>석촌호수에서 남쪽으로 500여 미터를 가면 백제고분군이 있다. 삼국이 패권다툼을 할 때 한양을 차지한 백제가 위례성이라 이름지어서 살았고 웅진성 사비성으로 천도하며 멸망하게 되는데 이 당시에 사용했던 칼, 항아리, 각종 토기 등이 출토되었고 근초고왕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곳도 볼 수 있다.</p>
<p>&nbsp;</p>
<p>▶위치: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동</p>
<p>▶주변 가볼만한 곳: 석촌호수, 방이동고분군, 롯데월드</p>
<p>&nbsp;</p>
<p>&nbsp;</p>
<p>&nbsp;</p>
<p><strong>9호선 선유도역 “선유도 공원”</strong></p>
<p><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9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916"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91.jpg" alt="9" width="309" height="48" /></a> <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99.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917"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99.jpg" alt="99" width="600" height="399" /></a></p>
<p>과거의 정수장 건축구조물을 재활용하여 국내 최초로 조성된 생태공원이자 물 공원이다. 선유도 일대 11만 4천㎡의 부지에 기존 검물과 어우러진 수질정화원, 환경 물놀이터 등 다양한 수생식물과 생태숲을 감상할 수 있고, 한강전시관과 시간의 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토해 생태교육과 자연체험을 겸할 수 있다.</p>
<p>&nbsp;</p>
<p>▶위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343(당산동 1)</p>
<p>▶문의: 02-2634-7250</p>
<p>▶홈페이지: <a href="http://parks.seoul.go.kr/template/default.jsp?park_id=seonyudo">http://parks.seoul.go.kr/template/default.jsp?park_id=seonyudo</a></p>
<p>▶주변 가볼만한 곳: 여의도공원, 하늘공원, 국회의사당, 63시티</p>
<p>&nbsp;</p>
<p>&nbsp;</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탐방기사] 지하철로 떠나는 현장 체험 학습장', 'https://koreanjournal.net/living/5896');"><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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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J E&amp;M-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신인 작가 육성 프로그램Writers’ Camp 6기 모집!</title>
		<link>https://koreanjournal.net/edu/5034</link>
		<comments>https://koreanjournal.net/edu/5034#comments</comments>
		<pubDate>Fri, 31 Oct 2014 05:14:03 +0000</pubDate>
		<dc:creator><![CDATA[앤서니 김]]></dc:creator>
				<category><![CDATA[교육]]></category>
		<category><![CDATA[문화/교육]]></category>
		<category><![CDATA[신인작가]]></category>
		<category><![CDATA[작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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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CJ E&#38;M-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신인 작가 육성 프로그램 Writers&#038;...]]></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0/103114_0513_CJEM1.png" alt=""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22pt;"><strong>CJ E&amp;M-경기 콘텐츠코리아 랩<br />
</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22pt;"><strong>신인 작가 육성 프로그램<br />
</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22pt;"><strong>Writers&#8217; Camp 6기 모집!<br />
</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8211; 참신하고 개성 있는 스토리 신인 작가 발굴 …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 가능한 원형 스토리 개발<br />
</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8211; 스토리 강의 및 분야별 전문 프로듀서의 멘토링 제공<br />
</strong></p>
<p><img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0/103114_0513_CJEM2.png" alt="" /><span style="font-family: Tahoma; font-size: 9pt;"><strong><br />
</strong></span></p>
<p>&nbsp;</p>
<p>CJ E&amp;M과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이 참신하고 역량있는 신인 작가를 육성하는 Writers&#8217; Camp 6기를 모집한다.</p>
<p>&nbsp;</p>
<p>참신하고 개성 있는 신인 스토리 작가를 발굴하는 Writers&#8217; Camp는 체계적인 스토리 교육과 현업 작가의 특강, 전문 프로듀서의 멘토링을 통해 전문 작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인 작가의 대중문화 산업 진출을 돕고 이로 인해 문화계가 전반적으로 발전하는 건전한 문화 생태계가 조성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Writers&#8217; Camp 6기는 3개월의 교육 과정과 3개월의 실전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Writers&#8217; Camp에 최종 합격한 작가는 공모 시 제출한 스토리 기획안을 3개월의 교육 과정 동안 원형 스토리의 형태로 개발 하게 된다. 이후 교육 과정 최종 결과물 심사를 통해 실전 과정 입과 작가를 선발하고, 이들에게는 원천 스토리를 각자가 원하는 특정 분야의 아이템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전문 프로듀서의 멘토링과 소정의 기획개발비를 제공한다. 웹툰, 드라마, 영화를 막론하고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신인 작가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nbsp;</p>
<p>참가 자격은 데뷔하기 전의 신인 작가로, 심사는 접수된 기획안과 이력, 포트폴리오 검토를 중심으로 1차 서류, 2차 면접 심사로 이루어진다. 최종 선정자는 20명 내외로, 2014년 11월 발표 예정이며, 프로그램은 2014년 12월부터 시작된다. 3개월의 교육 과정은 현재 한양대 연극영화과 특임교수로 재직중인 길종철 전 CJ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정규 교육 과정을 맡아 진행하며, 영화 &lt;변호인&gt;과 웹툰 &lt;스틸레인&gt;의 양우석 감독, 만화 &lt;짱&gt;의 김태관 작가, 영화 &lt;명량&gt;, 드라마&lt;TV방자전&gt;의 전철홍 작가가 특강을 맡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대중문화 산업 최전방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업계 전문가가 참여해 풍성한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p>
<p>&nbsp;</p>
<p>CJ E&amp;M 은 2012년 1기를 선발하며 영화 시나리오 작가 육성을 목표로 Writers&#8217; Camp를 시작, 2014년 10월 현재 5기를 운영 중이며, 3명의 작가와 CJ E&amp;M이 정식 작가 계약을 맺은 바 있다. 1기부터 5기까지 총 35명의 작가가 거쳐갔으며 이들은 Writers&#8217; Camp를 기회의 발판으로 삼아 국내 콘텐츠 업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Writers&#8217; Camp 6기는 창작자를 위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의 합류로 이전보다 더 풍성한 교육과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영화 시나리오 작가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더욱 기대가 크다.</p>
<p>&nbsp;</p>
<p>Writers&#8217; Camp 공모 페이지 (<a href="http://www.cjenm.com/recruit/writerscamp/recruit.aspx">http://www.cjenm.com/recruit/writerscamp/recruit.aspx</a>)를 통해 응모 서류를 다운받아 오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p>
<p>&nbsp;</p>
<p>한국 콘텐츠업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미래 문화 산업을 이끌어가게 될 신인작가들을 위한 Writers&#8217; Camp 6기에 업계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p>
<div>
<table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0">
<colgroup>
<col style="width: 586px;" /></colgroup>
<tbody valign="top">
<tr style="height: 149px;">
<td style="padding-left: 7px; padding-right: 7px; border: solid 0.5pt;">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pt;"><strong><span style="font-family: Tahoma;">Writers&#8217; Camp 6</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기</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모집</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공고</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trong></span></p>
<p>&nbsp;</p>
<ul style="margin-left: 49pt;">
<li>
<div><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공모</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일정</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trong></div>
<ul>
<li><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공고</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 2014. 10</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월</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strong><br />
</strong></span></li>
<li><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접수</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 2014.11.10(</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월</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11.14(</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금</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strong><br />
</strong></span></li>
<li><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인터뷰</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대상자</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발표</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 2014. 11</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월</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중</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개별</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고지</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strong><br />
</strong></span></li>
<li><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최종발표</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 2014. 11</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월</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strong><br />
</strong></span></li>
</ul>
</li>
</ul>
<p>&nbsp;</p>
<ul style="margin-left: 49pt;">
<li>
<div><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접수</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방법</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trong></div>
<ul>
<li><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온라인</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지원서</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다운로드</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br />
<span style="font-family: Tahoma;">http://www.cjenm.com/recruit/writerscamp/recruit.aspx<strong><br />
</strong></span></li>
<li><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메일</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접수만</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가능</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 writercamp@cj.net<strong><br />
</strong></span></li>
<li><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문의</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전화</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 : 02-371-6047<strong><br />
</strong></span></li>
<li><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문의</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메일</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 : writercamp@cj.net<strong><br />
</strong></span></li>
</ul>
</li>
</ul>
<p>&nbsp;</p>
<p>&nbsp;</p>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전체</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세부사업</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일정</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및</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내용은</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 CJ E&amp;M-</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경기</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콘텐츠코리아</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랩</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사정에</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따라</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사전</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공지</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후</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조정될</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수</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있음</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
</span></strong></span></td>
</tr>
</tbody>
</table>
</div>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CJ E&#038;M-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신인 작가 육성 프로그램Writers’ Camp 6기 모집!', 'https://koreanjournal.net/edu/5034');"><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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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쉬운 영어 어려운 영어</title>
		<link>https://koreanjournal.net/edu/4579</link>
		<comments>https://koreanjournal.net/edu/4579#comments</comments>
		<pubDate>Tue, 21 Oct 2014 07:50:42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category><![CDATA[교육]]></category>
		<category><![CDATA[문화/교육]]></category>
		<category><![CDATA[칼럼]]></category>
		<category><![CDATA[신종호]]></category>
		<category><![CDATA[영어]]></category>
		<category><![CDATA[영어교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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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연재를 시작하며, 우리 주위에는 너무나 많은 영어에 관한 이야기가 존재한다. 그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연재를 시작하며,</p>
<p>우리 주위에는 너무나 많은 영어에 관한 이야기가 존재한다. 그런데, 그 많은 이야기들은 한번쯤은 어디선가 들어본 이야기인 경우가 많고 또 그 중 많은 것이 논리도 결론도 없는 그저 그렇고 그런 이야기인 경우가 대부분인 것이 사실이다. 예를 들자면, 몰입교육이나 조기교육, 혹은 어학연수 등 영어 습득 방법에 관해 회자되는 이야기들은 내용과 논리도 불분명하지만 그 효과 또한 확신할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심지어는 ‘영절하’(영어공부 절대하지마라) 라는 방법론도 나온 적이 있는데 한때의 유행처럼 지나가버리고 말았다. 그래서인지 요즈음, 영어에 관한 글이나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그리 주목을 끌지 못한다. 다들 한번쯤 들어본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br />
이런 이유에서 처음 영어에 대한 칼럼을 부탁받았을 때 약간의 주저함이 없지는 않았다. “뻔한 영어 이야기”라는 선입견 때문에 읽히지도 않을 글을 쓰지나 않나 하는 우려 때문이었다. 하지만 존경하는 고진석 ceo 의 추천과 격려에 답하지 않을 수 없었고 또 나름대로는 새롭고 참신한 그리고 이때껏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을 역어간다면 영어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틀림없이 도움이 되는 내용을 연제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에서 이제껏 잘 알려지지 않은 영어의 비밀에 관하여 연재를 하기로 용기를 낼 수 있었다. 부디 이 연재가 독자 제위의 영어 정복에 좁쌀의 단초라도 드릴 수 있기를 희망하며 연재를 시작한다.</p>
<p><strong>&#8211; 한국어에 비해 익히기 쉬운 영어</strong></p>
<p>오래 전 미국의 국무부에서 세계 각국의 주요 언어를 대상으로 난이도 분류를 한적이 있었다. 가장 쉬운 1등급에서부터 가장 어려운 4등급까지 등급을 매겼는데 한국어는 가장 어려운 4등급에 속했고, 영어는 비교적 쉬운 편에 속하는 2등급이었다고 한다. 한마디로 영어는 배우기에 그리 어려운 언어가 아니라는 것이다.<br />
사실 한국어와 비교할 때 영어는 익히기 매우 쉬운 언어라는 이야기는 한번쯤은 들어본 이야기이다. 그런데,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이, 어떻게 쉽다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답을 하지 못하는 것 같다. 아마도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이해하는 것이 올바르고 효과적인 영어 공부의 방향을 잡는 자장 중요한 디딤돌일 것이다. 그래서 이 연재의 모든 순서에 앞서 우선 영어가 왜 우리 말에 비해 익히기 쉬운지 알아볼까 한다.</p>
<p><strong>&#8211;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점</strong></p>
<p>외국어를 배울 때 사용되는 가장 유용한 도구는 자신의 모국어이다. 그런데, 한국어는 다른 언어에 비하여 영어 학습에 사용하기 까다로운 도구임에 틀림없다. (참고로 일본어 학습에 사용하기에는 한국어는 매우 효과적이고 용이한 도구이다.) 그 이유는 영어와 한국어가 계통이 다른 언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어 학습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영어와 한국어의 근본적인 차이점을 잘 이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한다.<br />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점을 알기위해서는 한국어에는 있는데 영어에는 없는 것, 영어에는 있는데 한국어에는 없는 것 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p>
<p>한국어에는 있는데 영어에는 없는 것이 무엇일까?</p>
<p>한국어에는 말에 꼬리가 붙지만 영어에는 말에 꼬리가 붙지 않는다.<br />
한국어에는 존대어법이 있는데, 영어에는 존대어법이 없다.</p>
<p>영어에는 있는데 한국어에는 없는 것이 무엇일까?</p>
<p>영어에는 가주어, 진주어, 가목적어, 진목적어가 있는데 한국어에는 없다.<br />
영어에는 비인칭주어가 있는데 한국어에는 없다.<br />
영어에는 관사가 있는데 한국어에는 관사가 없다. (영어에는 관사가 발달한 반면, 한국어는 그렇지 못하다)<br />
영어에는 목적격보어가 있는데 한국어에는 없다.<br />
영어에는 조동사가 있는데 한국어에는 없다.</p>
<p>이에 더하여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점을 좀 더 들여다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들도 발견할 수 있다.</p>
<p>한국어를 공부할 때에는 띄어쓰기를 따로 배우지만 영어는 띄어쓰기를 따로 배우지 않는다.<br />
영어는 모든 낱말을 다 띄어쓰기 때문이다.</p>
<p>영어는 사전에 나오는 낱말을 그대로 가져다 낱말 단위로 바로 쓰지만 한국어는 실재 말이나 문장에서 사전에 나오는 낱말을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없다.</p>
<p>예를 들어보자.<br />
I, study, English 라는 영어 사전에 나오는 3개의 단어로 구성된 문장을 생각해보자. 영어는 사전에 나오는 형태 그대로 말을 하거나 문장을 구성할 수 있다.<br />
즉,<br />
“I study English.”<br />
라는 영어 문장은 사전에 나오는 단어 그 자체의 사용만으로도 완벽한 문장이 된다. 다시 말해, 영어는 사전에 나오는 단어를 낱말 단위로 띄어 써서 나열하면 완전한 말이 완성된다.<br />
하지만 한국어는 그렇지 않다.<br />
영어의 ‘I’, ‘study’, ‘English’ 에 해당하는 사전상의 한국어는 ‘나’ ‘공부하다’ ‘영어’ 인데 이를 영어처럼 가져다쓰면,<br />
“나 영어 공부하다.”<br />
가 되는데, 이는 완전한 한국어 문장이라 할 수 없다. 모두 알다시피 완전한 한국어 문장은 “나는 영어를 공부한다.” 인데 완성된 한국어 문장에 나오는 ‘나는’, ‘영어를‘, ’공부한다‘ 는 각각 국어사전 어디를 뒤져봐도 찾을 수 없다.</p>
<p>또다른 영어와 한국어의 특징적 차이점을 살펴보자.</p>
<p>영어는 띄어쓰기가 어렵지 않다. 사실 영어는 띄어쓰기의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왜냐하면 영어에서 사용되는 모든 말은 낱말단위로 존재하기 때문에 각 낱말마다 모두 띄어 쓰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어에 있어 띄어쓰기는 쉽지 않은 난제이다. 실재로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한국인 중 대부분은 띄어쓰기를 정확히 구사하지 못한다.<br />
다음의 문장을 예로 살펴보자.</p>
<p>“Not only I but also you can speak English.”<br />
위의 영어 문장에서는 띄어쓰기의 문제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앞서 언급했듯이 영어는 해당되는 뜻의 낱말을 사전에 나오는 그대로 모두 띄어쓰기만 하면 그만이기 때문이다.<br />
하지만 같은 의미를 지닌 한국어에서는 문제가 달라진다.</p>
<p>“나뿐만아니라너도역시영어를말할수있다”<br />
위 한국어 문장에서 띄어쓰기는 어떻게 될까?<br />
‘너도’ ‘역시’ ‘영어를’ 정도는 띄어쓰기에 어려움이 없다.<br />
하지만 ‘나뿐만아니라’ 의 띄어쓰기는 좀 난해하다. ‘나 뿐 만 아니라’ 인가? 혹은 ‘나 뿐만 아니라’ 인가? 아니면 ‘나뿐만 아니라’ 또는 ‘나 뿐만아니라’ 인가? 아니면 아예 ‘나뿐만아니라’처럼 다 붙여써야 하는가? 조금은 혼란스럽다.<br />
‘말할수있다’ 도 비슷한 까다로움을 지니고 있다.</p>
<p>눈치 빠른 독자는 벌써 어느 정도 이 이야기의 핵심을 눈치 챘을지 모른다.<br />
이 모든 현상들은 영어와 한국어의 계통상의 차이점, 즉 영어와 한국어의 구성 원리에 있어 근본적인 상이점에서 발생하는 것인데, 이를 이해하고 영어를 공부하느냐 아니냐가 영어 습득 효율에 있어 엄청난 차이를 가져온다. 즉 이 연재의 제목처럼 배우기에 쉬운 영어가 되느냐 아니면 어려운 영어가 되느냐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code’가 되는 것이다.<br />
이 연제의 다음 회에서는 바로 이 언어 계통에 따른 한국어와 영어의 구성 원리의 상이점부터 차근히 집어갈까 한다.</p>
<p>부디 이 연재가 누구나 다 아는 식상한 영어 이야기라고 치부되지 않기를 바란다. 아울러 가볍게 하지만 차근히 읽힌다면, 독자 제위의 영어 통달에 큰 보탬이 되리라 확신하며 첫 회의 이야기를 마무리할까 한다.</p>
<p>“Dear readers, get the study code of English !”</p>
<hr />
<p>&nbsp;</p>
<p>&nbsp;</p>
<p><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0/sun.jpg"><img class="size-full wp-image-4580 alignleft"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0/sun.jpg" alt="sun" width="226" height="226" /></a></p>
<p><strong>신종호</strong></p>
<p>서강대학교 졸업<br />
서강대학교 대학원 수료<br />
현대자동차 export marketing Dept. 해외 마케팅 담당<br />
리더포스학원 영어강사<br />
미래교육 영어강사<br />
S-Code School 영어담당 이사<br />
EASL 영어연구소 소장</p>
<p>&nbsp;</p>
<p>&nbsp;</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쉬운 영어 어려운 영어', 'https://koreanjournal.net/edu/4579');"><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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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반하장(賊反荷杖)의 적(賊)은 누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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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Sep 2014 02:03:2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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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자 그물로 중국어 잡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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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자 그물로 중국어 잡기 4.환(煥)] 멀리 돌아갈 것 없다. 이 ‘적’이라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 style="color: #8b8a8a;">[한자 그물로 중국어 잡기 4.환(煥)]</strong></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8b8a8a;"><span style="color: #000000;">멀리 돌아갈 것 없다. 이 ‘적’이라는 글자는 도적(盜賊)을 가리킨다. 남의 물건과 재산 등을 몰래 훔치거나 강제적으로 빼앗는 행위를 일삼는 사람이다. 이 도적은 몽둥이로 때려서 잡아야 하는데, 오히려 그 도적이 큰 소리 치며 몽둥이 휘두르면 ‘적반하장’이다. 도적놈(賊)이 오히려(反) 몽둥이(杖)를 들고(荷) 있음을 말하는 우리 식 성어다.</span></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8b8a8a;"><span style="color: #000000;">적반하장에 조응하는 중국 식 성어는 “도적놈이 ‘도둑 잡아라’고 소리를 치는” 경우다. 한자로는 ‘賊喊捉賊(zei h?n zhu? zei)’이라고 적는다. 아무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런 경우는 자주 생겼던 모양이다. ‘방귀 뀐 놈이 성 낸다’는 순 우리말 속담이 자주 쓰이는 세태가 그를 잘 말해준다.</span></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8b8a8a;"><span style="color: #000000;">이 도적놈의 ‘적’을 우리는 가끔 원수 또는 싸움의 상대를 일컫는 ‘적(敵)’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원래 다른 새김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도적의 ‘적’은 비슷한 새김의 한자가 꽤 많다. 우선 도적질은 물론이고 불법을 일삼는 사람들은 ‘비(匪)’라고 적는다. 이 두 글자를 합성하면 ‘비적(匪賊)’이다. 19세기 말 간도로 이주하는 조선의 사람들에게 행패를 일삼던 사람들이 ‘마적(馬賊)’인데, 원래는 ‘말을 훔치는 도둑’이었다가 나중에 ‘말을 타고 다니는 도적놈’이라는 뜻도 얻었다. 그 활동범위가 행적이 드문 산이라면 그 도적은 산적(山賊)이라고 부른다.</span></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8b8a8a;"><span style="color: #000000;">중국에서는 거주지 인근에서 활동하는 그런 강도와 도적들을 ‘土匪(t? f?i)’로 적는다. 아주 널리 쓰는 단어다. 산에서 활동하는 도적, 즉 산적은 ‘山匪’, 호수에서 노략질을 하면 ‘湖匪’라고 적는다. 어엿한 군대의 병사였다가 도적질로 직업을 바꾸면 ‘兵匪’로 적는다.</span></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8b8a8a;"><span style="color: #000000;">고려와 조선의 해안가를 침범했던 일본인을 우리는 왜구(倭寇)라고 부른다. 일본을 낮춰 부르는 ‘왜’라는 글자에 ‘도적놈’을 뜻하는 ‘寇’라는 한자를 붙여 만든 단어다. 이 글자 역시 강도짓을 일삼는 사람들이다. 구적(寇賊)이라는 한자 단어가 그래서 나왔다.</span></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8b8a8a;"><span style="color: #000000;">도둑놈 심보-. 참 못 됐다. 제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계속 도적질 하는 ‘넘’들이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오히려 큰 소리까지 친다면 물리적인 제재를 가할 수밖에 없다. 남북회담에 응하는 척 하다가 생트집으로 그를 무산시킨 북한, 제 잘못 모르고 한국에 큰소리 치고 있는 그 모습이 영락없는 ‘적반하장’ 아닌가.</span></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8b8a8a;"><span style="color: #000000;">?</span></p>
<p class="바탕글"><strong>[한자 풀이]</strong></p>
<p>?<strong>賊</strong>(도적 적): 물건 등을 훔치는 도적을 가리킨다. ‘적심(賊心)’이라는 한자 단어가 있다. 중국어에서도 널리 쓰인다. 도적놈 마음이다. 온당치 못한 수단과 방법으로 도둑이 물건 훔치듯 기회만을 노리는 그런 마음이다.</p>
<p class="바탕글"><strong>荷</strong>(멜 하): 사실은 ‘연꽃’이라는 뜻으로 더욱 많이 쓰이는 한자다. 그러나 무엇인가를 손에 쥐거나 어깨에 메는 경우를 가리키기도 한다. 주로 한국과 일본의 한자 쓰임새다. 수하물(手荷物)이 그런 경우다. 손으로 드는 물건이라는 뜻이다. 부하(負荷)는 물건 등을 짊어졌을 때의 압력을 가리킨다. ‘부하가 많이 걸렸다’고 할 때 잘 쓴다.</p>
<p class="바탕글"><strong>匪</strong>(아닐 비): 원래의 뜻은 물건을 담는 그릇. 그러나 부정(否定)을 뜻하는 ‘비(非)’와 같은 뜻으로 쓰이다가, ‘부정적인 행위’를 지칭하는 글자로까지 발전한 모양이다. 중국에서는 도적이나 깡패 등을 가리킬 때 매우 자주 쓰인다.</p>
<p class="바탕글"><strong>倭</strong>(왜국 왜): 과거 한반도와 중국에서 일본을 부를 때 썼던 글자. 왜구(倭寇)가 대표적이다. 일본 검을 왜검(倭劍)으로 불렀으며, 일본인을 비칭할 때 왜노(倭奴)라고도 적었다.</p>
<p class="바탕글"><strong>[중국어]</strong></p>
<p>?-<strong>賊(?)</strong>zei: 도적에 관한 통칭이다. 나라와 백성에 해를 끼치는 사람. 부정당한 일에 종사하는 사람 등도 가리킨다. 국가를 망치는 도적은 ‘國賊’,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는 ‘賣國賊’이다.</p>
<p class="바탕글">&#8211;<strong>賊巢(?巢)?</strong>zei chao 도적의 소굴</p>
<p class="바탕글">&#8211;<strong>賊(?)溜溜</strong>?zei li?li? 불안한 듯 사방을 자주 둘러보며, 행동거지가 수상한 사람의 모습</p>
<p class="바탕글">&#8211;<strong>????</strong>?zei tou zei n?o 위와 같은 뜻</p>
<p class="바탕글">&#8211;<strong>?眉溜眼</strong>?zei mei li? y?n 아주 교활한 사람의 모습</p>
<p class="바탕글">&#8211;<strong>?心</strong>?zei x?n 나쁜 마음, 사념(邪念). (賊心不死:못된 마음 접지 않고 꾸준히 기회를 노리 는 사람, 또는 그 행위)</p>
<p class="바탕글">匪f?i: 아닐 비(非), 도적 비. 한국의 용례보다 훨씬 풍부하다. 주로 산간의 도적 등을 가리킨다. 특히 과거 중국에서 거의 일상화했던 도적 행위의 주체들을 지칭할 때 많이 쓴다.</p>
<p class="바탕글">&#8211;<strong>土匪</strong>?t? f?i 과거 중국 왕조 시대에서 20세기 초반까지 왕성하게 활동했던 민간사회의 도 적들을 가리킨다.</p>
<p class="바탕글">&#8211;<strong>匪幇(?)</strong>?f?i b?ng 도적들의 집단</p>
<p class="바탕글">&#8211;<strong>匪巢</strong>?f?i chao 도적 소굴</p>
<p class="바탕글">&#8211;<strong>匪?</strong>?f?i dao 도적이나 강도</p>
<p class="바탕글">&#8211;<strong>匪夷所思</strong>?f?i yi su? s? 생각이나 행동 등이 매우 이상해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대상. 자주 쓰이는 성어다.</p>
<p class="바탕글"><strong>寇</strong>?kou: 역시 도적의 뜻. 침략자, 또는 적군(敵軍)을 지칭할 수도 있다.</p>
<p class="바탕글">&#8211;<strong>寇仇</strong>?kou chou 원수, 적군</p>
<p class="바탕글">&#8211;<strong>倭寇</strong>?w? kou 왜구</p>
<hr style="color: #717171;" />
<p class="바탕글" style="color: #8b8a8a;"><a style="color: #d31e1e;"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09/leekwan.jpg"><img class="size-full wp-image-2290 alignleft"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09/leekwan.jpg" alt="leekwan" width="146" height="164" /></a><span style="color: #717171;">유광종 책밭 대표는 기자 생활 22년의 전(前) 언론인이다. 중앙일보 사회부를 비롯해 국제와 산업, 문화, 정치 등 다양한 부문을 거쳤다. 주력 분야는 ‘중국’이다. 대학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한 뒤 홍콩에서 중국 고대 문자학을 연구했다. 대만의 타이베이, 중국 베이징 특파원을 역임해 중국 권역에서 생활한 기간은 모두 12년이다. 중앙일보 인기 칼럼 ‘분수대’를 3년 2개월 집필했고, ‘한자로 보는 세상’도 1년 동안 썼다. 저서로는 ?[연암 박지원에게 중국을 답하다] [중국은 어떻게 모략의 나라가 되었나] [장강의 뒷물결] 등을 집필하였다.?</span></p>
<p style="color: #717171;"><span style="color: #000000;">?</span></p>
<p>&nbsp;</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적반하장(賊反荷杖)의 적(賊)은 누구?', 'https://koreanjournal.net/edu/2629');"><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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