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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oreanjournal &#187; 동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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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ream ONE ASIA - 연예, 게임/IT, 경제, 문화 소식을 전하는 종합 웹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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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경제연구원, ‘2016년 국내·외 주요 경제 이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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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Feb 2016 01:36:29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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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코리언저널 정원훈 편집국장 ten@koreanjournal.net] 체감경기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코리언저널 정원훈 편집국장 ten@koreanjournal.net]</p>
<p>체감경기가 침체로 와닿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이러한  2016년의 주요경제이슈에 대해 분석보고서를 내놓았는데, 대외경제이슈를 미국경제의 추세, FRB기준금리 인상의 영향, 중국경제의 방향성, 저유가의 파급효과 등 4가지로 정리하고, 국내 이슈를 국내 경기사이클의 향방, 수출 섹터의 전망 등 2가지로 정리하여 살펴보았다. 요약하면, 전반적으로는 부정적이나, 긍정적 요인도 잠재되어 있다고 보고 있다. 또한 이러한 요인분석을 통해 정부의 적극적 대응을 주문하고 있다.</p>
<p>다음은 현대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분석보고서의 요약이다.</p>
<hr />
<p>&nbsp;</p>
<p>최근 한국 경제를 둘러싸고 있는 대내외 여건들이 부정적인 방향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최근 실물경제가 일정부분 내성을 보이면서 경기 하방 경직성의 모습도 관찰되고 있다. 이에 국내외 주요 경제 이슈들을 보는 시각들을 살펴보고 우리의 대응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모색해 보았다.</p>
<p><strong>◇2016년 대내외 주요 경제 이슈</strong></p>
<p>2016년 대내외 경제 이슈로는 <strong>첫째, (미국 경제의 추세)</strong> 미국 경제가 향후 성장 동력을 잃고 ‘더블딥’에 빠질 것인지, 아니면 경기 ‘확장’ 국면으로 진입할 것인지에 대한 이슈이다. 시간이 갈수록 미국 경제에 대한 전망이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다소 부정적</span>으로 변하고 있다. 예를 들어 IMF는 2015년 1월 전망 시점에서 2016년 미국 경제성장률을 3.3%로 예측하였으나 1년 만인 2016년 1월에는 2.6%로 하향조정한 바 있다. 반면 다소 긍정적으로 보는 입장에서는 최근 미국 경제성장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소비가 견고한 모습이며 소비심리도 개선 추세를 지속하고 있는 점을 들고 있다.</p>
<p><strong>둘째, (FRB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strong> 미국의 금리 인상이 신흥국의 위기를 유발하고 세계 경제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인지, 아니면 실물 경제에 ‘중립적’인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한 이슈이다.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에서는 미 FRB의 통화정책(기준금리 인상)으로 개도국에서 글로벌 자금이 이탈하여 경기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 보고 있다. 반면 그 영향을 중립적으로 보는 입장에서는 최근 미 FRB가 중국 등 세계 경제의 성장 둔화를 우려하고 있으며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과거에도 금리 인상기 세계 경제성장률에 부정적 영향을 발견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줄 정도로 급격하게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span>이라는 판단에 근거하고 있다.</p>
<p><strong>셋째, (중국 경제의 방향성)</strong> 중국 경제의 하방 리스크가 현실화되는 가운데 향후 경기가 침체 국면(경착륙)의 모습을 보일지, 아니면 경기 둔화(연착륙) 정도에 그칠 것인가에 대한 이슈이다. 중국 경제를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에서는 중국의 구조적 문제들이 심각해지면서 경제성장률이 급락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금융시장 및 교역시장 경로(국제분업구조)를 통해 한국과 같은 ‘수출의 對 중국시장 비중’이 높으면서 동시에 ‘경제의 수출의존도’가 절대적인 국가들이 어려움을 겪을 것임을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다소 긍정적으로 보는 입장에서는 중국 내에서 서비스업과 같은 내수의 경기안전판 기능이 작동하고 있고 이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중국정부의 경기안정화 노력이 뒤따를 것으로 예견</span>되어 연착륙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p>
<p><strong>넷째, (저유가의 파급효과)</strong> 국제 유가 급락이 세계 경제에 디플레이션을 유발하면서 경제 회복을 저해(失)할 것인지, 아니면 경제 주체들의 구매력을 높여 경기 회복에 도움(得)이 될 것인지에 대한 이슈이다. 국제유가의 급락을 바라보는 관점들 중 부정적인 입장에서는<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 세계 경제가 저유가가 유발한 디플레이션(deflation)으로 침체가 심화</span>될 것이라는 주장을 가진다. 반면 긍정론의 입장에서는 최근의 글로벌적인 경기 침체는 저유가의 원인과 동일한 ‘세계 경제 전반의 절대 수요부족’이 가져오는 결과일 뿐임을 주장한다. 그래서 유가 하락으로 가계와 기업의 실질 구매력을 높여 내수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시각을 가진다.</p>
<p><strong>다섯째, (국내 경기사이클의 향방)</strong> 국내 경기가 저점을 확인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침체(침체지속)를 보일지, 아니면 저점을 지나 회복 국면으로 경기 방향성이 전환(회복진입)될 것인지에 대한 이슈이다. 국내 경기 추세에 대해서는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회복이 지연되고 있다는 시각들이 주류</span>를 이룬다. 다만 일부에서는 경제성장률이 크게 둔화되지는 않고 있으며, 경기지수가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는 등 긍정적인 신호도 무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존재한다.</p>
<p><strong>여섯째, (수출 섹터의 전망)</strong> 최근 수출 증가율 감소세가 향후에도 지속(비관론) 될 것인지, 아니면 경기 개선에 대한 계기를 마련하고 침체 국면에서 탈출(희망론)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이슈이다. 최근 수출이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세계 경제의 부진 특히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최대 수출시장인 중국 경제의 성장 둔화로 우리 수출경기를 부정적으로 밖에 볼 수 없는 것도 사실</span>이다. 다만 수출 물량이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세계시장에서 우리 제품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고, 인도, 베트남과 같은 대체 수출시장도 부상하고 있어 희망적인 요인도 상존한다.</p>
<p>◇시사점</p>
<p>2016년 주요 경제이슈들의 기본적인 방향은 한국경제에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동시에 일부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조짐도 관찰된다. 따라서 부정적 영향을 차단하고 긍정적인 측면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첫째, 對美 수출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미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이를 수출 경기 전반의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 둘째, 실물 경제가 취약할 경우 불안정성이 확대되는 금융시장의 특성을 이해하고 경제 주체들의 심리 안정화와 시장 변동성 관리에 주력해야 한다. 셋째, 중국 경제의 불안정성이 국내로 전이되는 경로에 대한 차단 노력과 중국 내 새로이 부상하는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공략이 요구된다. 넷째, 저유가에 따른 구매력 증대 효과가 실물 경제의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발굴 노력이 필요하다. 다섯째, 경기 회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확장적 재정·통화 정책을 지속하고 경제 외적인 불확실성 제거에 주력해야 한다. 여섯째, 수출 부문의 새로운 시장 발굴 및 히트 상품 개발을 통한 신규 수요를 확보하고 핵심 요인인 비가격경쟁력을 제고시켜 수출경기의 변동성을 축소시켜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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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계적으로 데이트, 택시, 미디어 스트리밍 앱에 대한 수요 증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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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Jan 2016 00:16:43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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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강희재기자 ten@koreanjournal.net] 모바일 앱 인텔리전스 플랫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강희재기자 ten@koreanjournal.net] 모바일 앱 인텔리전스 플랫폼 앱애니(App Annie, www.appannie.com)는 2015년 전세계 및 국가별 모바일 앱 트렌드를 분석한 ‘2015 Retrospective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앱 플랫폼과 시장의 변화, 앱 수익화 트렌드, 모바일 게임 트렌드 및 국가별 상위 앱과 기업 순위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있다. 앱애니의 2015년 Retrospective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전세계 앱 시장 국가별 순위에서 Google Play 매출 기준 3위, 다운로드 기준 8위, iOS 매출 기준 8위를 기록했다.</p>
<p>2015년 앱 수익화 측면에서 앱애니가 분석한 주요 특징은 ▲데이트 앱의 수익화 ▲미디어 스트리밍과 콘텐츠 시장의 성장 ▲카쉐어링과 택시 앱 열풍을 들 수 있다. 국내 앱 시장도 비슷한 특징들을 보이고 있다. 2015년 국내 전체 앱 매출 순위 10위 권 내에는 ‘정오의 데이트’, ‘이음’, ‘아만다’가 각각 5위, 6위, 8위로 포함되어 있어 국내에서의 데이트 앱의 시장성을 증명했다. 또한 비디오 및 음악 스트리밍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미디어 스트리밍 앱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음악 스트리밍 앱 ‘멜론’과 ‘벅스’가 각각 4위, 7위, 동영상 스트리밍 앱 ‘푹(pooq)’이 10위를 차지하며 국내 전체 앱 매출 순위 10위 권 내에 들었다. ‘카카오 택시’는 전체 앱 다운로드 순위 9위에 오르면서 전세계적으로 경이로운 성장세를 보였던 카쉐어링과 택시 앱 열풍이 국내에서도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카카오톡’은 2015년 앱 매출 및 다운로드 순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강자의 자리를 지켰다.</p>
<p>한편, 2015년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는 매출 상위 10위권 모바일 게임 중 절반을 액션 RPG 게임이 차지하며 한 해 동안 액션 RPG 게임이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모바일 프로세서와 GPU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섬세한 3D 그래픽과 몰입형 게임플레이를 제공하는 코어 게임 카테고리가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한국은 하드코어 장르의 인기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가이다.</p>
<p><strong>◇해외에서 좋은 성과를 얻은 국내 기업</strong></p>
<p>치열한 글로벌 모바일 앱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얻고 있는 국내 기업들도 눈에 띈다. 넷마블(Netmarble)은 전체 세계 게임 앱 매출 순위에서 8위를 차지했으며, 게임빌(Gamevil)과 컴투스(Com2us)의 서머너즈 워(Summoners War)는 2015년 브라질 전체 게임 매출 순위에서 5위, 독일 게임 매출 순위에서 7위에 들며 성공적인 해외 진출 결과를 보였다.</p>
<p><strong>◇2015년 세계 앱 트렌드</strong></p>
<p>Google Play와 Apple iOS 양대 모바일 플랫폼의 2015년 성과는 Google Play는 iOS 대비 다운로드에서 앞서고, Apple의 iOS 매출 점유율에서 격차를 벌이고 있었다. 특히 Google Play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이머징 시장에서 다운로드가 늘어나고 있으며 iOS는 앱스토어 전 세계 매출에서 Google Play를 앞서며 강자의 자리를 공고히 했다. 앱 수익화에 있어서는 인앱 구매(IAP)가 성장하면서 동영상, 음악, 데이트 앱의 구독 방식(Subscription)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Apple의 새로운 플랫폼인 watchOS와 tvOS의 등장은 앞으로 웨어러블이 새로운 핵심 폼팩터가 될 것임을 증명했다.</p>
<p>준데 유(Junde Yu) 앱애니 아태지역 총괄 디렉터는 “점차 모바일 앱이 웹을 잠식하는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앱 시장의 트렌드나 데이터를 파악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모바일 앱 시장 데이터를 통해 타겟 시장의 수요를 파악하고, 잠재력을 가늠하여 기업의 전략 및 마케팅 방향과 콘텐츠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앱애니는 앞으로도 정확한 모바일 마켓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텔리전스를 제공함으로써 앱 경제에서 개인, 개발자 및 기업의 성공을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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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전망] 2015년 여러 연구소가 바라본 경제전망</title>
		<link>https://koreanjournal.net/economy/65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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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Jan 2015 02:42:26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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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연구소는 각 집단의 싱크탱크이다. 싱크탱크란 그 이해관계대상자들의 논리를 만들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연구소는 각 집단의 싱크탱크이다. 싱크탱크란 그 이해관계대상자들의 논리를 만들며 그들의 전략을 세우는 곳이다. 백과사전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 스텝을 포옹하고 중립의 입장에서는 정치적 관점에서 정책입안의 기초가 되는 각종 시스템을 개발 연구하는 독립기관이라고 정의하고 있다.<br />
일반적으로 우리는 그러한 연구소의 경제전망을 그냥 숫자만 보는 즉 표피적으로만 본다. 다시 말하면, 몇 퍼센트가 올랐는지만 주목하지만, 사실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정말 중요한 것은 그거에 대한 근거이다. 그 근거를 그들의 이해관계 즉 소속되어 있는 곳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정부의 연구소는 정부에 대한 예산 및 운용전략을 세우는 곳이며, 금융기관의 연구소는 그 금융기관에 맞춘 전략을 세우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경제전망에 대한 기사는 3가지 단계로 구분하여 경제전망들을 정리해 보았다.</p>
<p><strong>1단계 두가지 준비</strong></p>
<p>(1) 이해관계를 유념하자.<br />
정부는 국가를 운영하는 논리와 전망을 하는 곳이기에 어쩌면 가장 중요하다. 아쉽게도 경기침체일 경우 국책 연구기관들은 다른 연구소들보다 더 긍정적으로 바라본다.<br />
금융기관의 경우는 어떨까? 금융기관 특히 은행은 어떻게 될까? 은행의 경우는 사실 예대마진으로 먹고 사는 곳이다. 예대마진이란 예금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라 간단히 표현할 수 있다. 따라서, 소비와 지출에 대한 부분의 전망이 중요할 것이다. 이러한 이해관계에 맞춰 전망을 뽑아내며, 또한 그들의 운영전략을 세우는 것이다.<br />
기업은 어떨까? 기업의 연구소는 그 기업의 생존을 위하여 경제전망을 하며, 그 기업이 속한 분야는 더욱 더 신경을 쓸 것이다. 따라서, 그들의 입장을 고려하고 그들의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br />
어느 곳이든 그 곳에 있는 사람들은 본인이 처해진 상황에 맞춰서 세상을 보는 것은 아닐까? 그러한 근거로 기업을 바라보자. 본 기사에서 제시하는 전망표는 바로 그러한 이해관계대상자를 분류하여 정리한 것이다.</p>
<p>(2) 용어의 이해<br />
각 연구소의 전망을 정리한 표에서 나오는 경제성장률, 민간소비 등 용어들이 조금은 낯설고 어렵다. 그 정의를 먼저 정리해 보고자 한다. 아래의 정의는 통계청에서 제공하는 e-나라지표의 정의를 기준으로 조금은 쉽게 풀어보려 한다.</p>
<p>●경제성장률<br />
경제성장률(Economic growth rate)이란 일정기간 동안 각 경제활동부문이 만들어낸 부가가치가 전년에 비하여 얼마나 증가하였는가를 보기 위한 지표로서 한 나라의 경제가 이룩한 경제의 성과를 측정하는 중요한 척도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경제성장을 나타내는 지표로는 GDP(국내총생산)와 GNP(국민총생산)가 있는데, GDP는 소유에 관계없이 한 나라에 있는 노동, 자본 등 모든 생산요소를 결합하여 만들어낸 최종생산물의 합인 생산활동지표이며, GNP는 한 나라가 소유한 생산요소를 국내외의 생산활동에 참여시킨 대가로 받은 소득을 합계하여 산출하는 소득지표이다. 당초에는 거시경제분석의 초점이 소득측면에 있었기 때문에 GNP를 경제성장의 중심지표로 삼았지만, 1970년대 이후 세계적으로 경제의 국제화가 급격히 진전되면서, 노동이나 자본의 국가간 이동이 확대됨에 따라 소득지표에 가까운 GNP기준 성장률이 국내경기 및 고용사정 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게 되면서 각 국은 경제성장의 중심지표를 GDP로 바꾸기 시작했고, 우리나라도 이런 국제추세에 발맞추어 1995년부터 중심지표를 GDP로 변경하여 발표하게 되었다.</p>
<p>●소비자물가(지수)<br />
물가는 물건 즉 상품의 가격이다. 소비자물가는 소비자가 쓰는 상품의 가격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이는 매월 상품가격과 서비스 요금의 변동률을 측정하여 물가상승에 따른 소비자부담, 구매력 등 측정에 활용한다. 도시가계가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구입하는 상품가격과 서비스 요금의 변동을 종합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작성하는 지수라 할 수 있는데, 2010년을 기준(=100)으로 가계소비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10,000 이상인 품목 481개를 대상으로 작성한다.</p>
<p>●경상수지<br />
조금 어려운 용어인데, 하나씩 잘라보면 오히려 이해하기 쉽다. 경상이라는 것은 경제적으로 항상 있는 일로 발생함을 의미한다. 수지는 수입과 지출의 약자로 볼 수 있다. 풀어보면, 경제활동이라는 상황안에서 벌어진 수입과 지출의 차이인데, 한 국가가 실물부문에서 외국과 실행한 거래결과 벌어들인 수입에서 지출을 차감한 금액이라 할 수 있다.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소득수지, 경상이전수지로 구분된다. 상품수지는 상품의 수출과 수입의 차액을 나타내는 수지이며, 서비스수지는 해외여행, 유학?연수, 운수서비스 등과 같은 서비스 거래 관계가 있는 수입과 지출의 차액을 나타내는 수지라 할 수 있다.<br />
흔히 경상수지 흑자라는 말이 언론에 언급되는 경우가 많은데, 외국에 판 재화와 서비스가 사들인 것보다 많으므로 수출을 통해 늘어나는 소득과 일자리가 수입을 통해 줄어드는 소득과 일자리보다 크게 되고 따라서 전체적으로는 그만큼 국민소득이 늘어나고 고용이 확대되는 경우를 말한다.</p>
<p>●실업률<br />
실업률은 경제활동인구(취업자+실업자)에서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더 자세히 살펴보면, 조사대상월 15일 현재 만 15세 이상 인구 중 경제활동인구를 대상으로 고용지표를 조사하여, 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데, 취업자의 정의를 조사대상주간에 수입을 목적으로 1시간 이상 일한자로 가정하고 있다. 또한 고용상황은 취업자수 증감을 주요한 기준으로 실업률 등을 여타 고용지표를 감안하여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고용지표는 인구구조 변화에 영향을 많이 받는 측면이 있으므로 해석상 이를 감안할 필요가 있으며, 고용지표는 계절적 요인에 크게 좌우되므로 이를 제거하기 위해 통상적으로 전년동기와 비교하여 살펴본다.</p>
<p><strong>2단계 각 연구소의 전망치 즉 숫자에 대한 고찰</strong></p>
<p>(1) 정부 유관기관의 전망<br />
정부의 싱크탱크들을 먼저 살펴보자. 크게 4곳을 살펴볼 수 있는데, 정부의 정책집행방법은 크게 두가지라 할 수 있다. 재정정책을 집행하는 기획재정부와 통화정책을 집행하는 한국은행이다. 여기에 국가의 예산을 짜는 국회예산처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또한 한국개발연구원인 KDI(Korea Development Institute)를 빼놓을 수 없는데, 한국개발연구원 즉 KDI는 1971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사회과학분야 종합정책연구소이다. 거시경제, 금융, 재정, 사회보장, 노동, 산업, 무역, 시장개혁, 북한경제 등 경제?사회 제반 분야의 연구를 통해 정부 정책수립과 제도개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br />
경제성장률을 보면, 4곳 모두 2015년을 성장으로 보았다. 예를 들어 기획재정부는 3.4%에서 3.8%로 0.3%로지만, 미미한 성장으로 예측하였고, 한국은행의 경우 3.5%에서 3.9%로 0.4%의 성장을 국회예산처의 경우 3.6%에서 3.8%로 0.2%의 증가를 전망하였다. 이에 반해 KDI는 3.4%에서 3.5%로 0.1%가 가장 낮게 잡아서 결론적으로 저성장의 기조가 여전하다는 전망이다. 상반된 전망을 보여주는 것도 있다. 즉 설비투자의 경우 KDI만 4.7%에서 3.3%로 감소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근거를 대내외 경기여건이 호전되지 않은 상황에 의한 저조한 매출액 증가세 및 낮은 영업 이익률 등으로 인해 증가세를 2014년(4.7%)보다 낮은 3.3%로 보고 있다. 하지만, 주목할 부분은 소비자 물가에 대한 전망이다. 모두 2014년 1%대에서 2%로 진입한다고 보는데, 이는 성장률 하락과 민간소비 위축, 투자정체 등의 기조가 고착화 되었다는 근거를 주장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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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5/01/kj2.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591"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5/01/kj2.jpg" alt="kj2" width="712" height="235" /></a></p>
<p>(2) 은행유관기관들의 전망<br />
금융유관기관들 중 은행을 중심으로 살펴본다면, 먼저 금융기관 전체의 싱크탱크라 할 수 있는 한국금융연구원과 대표적 은행이라 할 수 있는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의 보고서들의 전망을 참조할 수 있다. 역시 설비투자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는데, 한국금융연구원만 5.3%에서 7.9%의 증가로 보고 있다. 그 근거로 정부의 투자유인책,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수출증가, 외국인 직접투자 확대등을 들고 있다.</p>
<p><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5/01/kj3.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592"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5/01/kj3.jpg" alt="kj3" width="714" height="341"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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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대기업 연구소의 경제전망</p>
<p>대기업 연구소는 현재 경제전망보고서를 따로 공개하지 않은 삼성경제연구소를 제외하고 포스코, LG경제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의 보고서를 살펴보았다. 현대경제연구원만 3.6%의 성장을 보고 있으며, 설비투자의 경우 포스코는 전년도 대비 증가를 보고 있지만, LG경제연구원은 6%에서 3.7%의 증가라는 비관적인 시각을 보여준다. 그 근거로 수출이 다소 호전될 것으로 보이지만 석유화학, 철강, 조선 등 공급과잉 우려가 남아 있는 자본집약적 산업부문의 투자는 크게 회복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들고 있으며, 기업수익성의 지속적인 악화를 그 근거로 본다. 특히 그동안 국내기업들이 중국업체들의 생산규모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집행했던 장치산업 부문에서 수익성 악화가 심각한 수준이라 보고 있는데, 전경련 조사에 따르면 향후 설비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는 응답이 계속 줄어들어 전체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설비투자 증가세를 가장 낮게 보고 있다.</p>
<p><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5/01/kj4.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593"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5/01/kj4.jpg" alt="kj4" width="717" height="202"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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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3단계 각 전망에 대한 근거</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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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체적인 연구보고서들의 근거를 보면, 세계경제의 경우 다소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OECD보고서의 경우 전세계적 경제 활동 증가와 교역 확대로 인해 2014-2015년 글로벌 경제의 성장세가 점진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예측하나, 세계 경제의 회복세는 완만한 속도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세계 각국 금융 환경의 개선, 시장 우호적인 통화 정책 및 재정 긴축 완화 등이 세계 경제 성장세 강화의 배경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국경제의 전망을 보면, 글로벌 경제성장세 강화에 따른 수출산업의 생산 및 투자확대가 2014~2015년 한국의 경제 성장 모멘컴을 확대시키는 주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데, 그러나, 높은 가계 부채 부담과 부동산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향후 2년간 가계의 소비 지출은 제한적인 회복세만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기에 경제가 침체된다고 보면, 그러나, 예상과 달리 경기 하강 압력이 가시화될 경우, 건전한 재정 여건을 보유한 한국 정부가 재정 및 통화 정책을 동원한 경기 부양책에 나설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p>
<p>한편 Bank of America Merrill Lynch는 글로벌 경제 Top 10 이슈 및 전망이라는 보고서에서 10가지로 경제이슈를 전망하였다. 1. 미국의 귀환, 2. 달러화 강세, 3. 지정학적 불확실성, 4. 미국의 에너지 혁명, 5. 중국 경제의 성장세 둔화, 6. 디플레이션 리스크, 7. 연준(연방준비위원회, 미국의 한국은행과 같은 역할을 함)의 테이퍼링, 8. 기업 인수합병 증가 9. 국제 원자재 상품 시장의 슈퍼사이클 종료 10. 이머징 주식시장간 수익률 격차 확대로 보고 있다. 이 중 한국경제에 해당하는 사항을 보면, 미국의 귀환으로 표현된 미국경제가 살아날 것으로 보이는 것과 연방준비달러화 강세, 중국경제의 성장세 둔화와 이머징 주식시장간 수익률 격차확대가 해당된다. 이 중 가장 큰 영향은 달러화강세라 할 수 있는데, 연방준비위원회의 테이퍼링과 미국의 귀환은 모두 달러화 강세로 수렴되기 때문이다. 연준의 테이퍼링의 내용을 보면, 지난 10월 연준이 예상대로 양적완화 프로그램을 종료하였지만, 글로벌 금융시장은 대체로 차분한 반응을 보였으며, 연준의 테이퍼링은 미국 경제의 강한 성장세에 대한 확신으로 해석되었으나, 연준의 이 같은 결정으로 말미암아 유럽중앙은행 (ECB)이나 일본은행 (BoJ)과의 통화정책 간극이 확대되는 결과가 초래되었다고 지적하며, 결국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이른바 금리인상이 될 것이라고 본다. 일본, 유로존, 중국의 통화당국이 현재와 같은 양적완화 정책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는 달러화 강세 압력을 더욱 가중시키는 결과를 낳을 것으로 예상함으로 국내 시장 역시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을 것이다.</p>
<p>이에 대한 국내의 보고서들 역시 비슷한 시각을 보인다. 2015년을 명과 암이 공존하는 한국경제로 지정한 현대경제연구원의 보고서를 보면, 숫자상으로 보면, 30-50 클럽(3만달러/1인당 국민소득, 인구 5천만), 고용률 70%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저성장/저물가 기조 장기화로 경기침체라 할 수 있는 디플레이션 우려를 가장 많이 지적한다. 이는 수요의 부족으로 인한 세계경기 그리고, 대중국 수출 부진에다가 엔저에 대한 공포의 우려등이다. 특히 엔저의 경우 한국 수출품의 가격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가 있다 하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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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글을 맺으며</strong></p>
<p>전반적인 경제전망 보고서의 경우 대동소이한 내용으로 2015년을 전망한다. 결론적으로 한국경제는 암울하다는 결론이다. 또한 다소 상승할 수도 있다는 견해도 보이는데, ‘초이노믹스’로 요약되는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재정정책의 효과를 희망적으로 보는 것이나 대부분은 부정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초이노믹스의 실패는 일본의 장기 불황전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2015년은 어쩌면 한국경제의 기로라 할 수 있다.</p>
<p>코리언저널 정원훈 편집국장 [ten@koreanjournal.ne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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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경제전망] 2015년 여러 연구소가 바라본 경제전망', 'https://koreanjournal.net/economy/6590');"><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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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창업연구원 2015년 창업시장 전망 발표</title>
		<link>https://koreanjournal.net/economy/topic/65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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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2 Jan 2015 01:33:0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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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2015년 창업시장전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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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코리언저널 김소연기자 kj@koranjournal.net] 새해 경제 전망을 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코리언저널 김소연기자 kj@koranjournal.net]</p>
<p>새해 경제 전망을 날씨로 보면 ‘먹구름’보다 더 나쁜 ‘잔뜩 찌푸린 날씨’다. 정부의 경기 활성화 정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희망 섞인 전망을 내 놓는 전문가가 거의 없다. 자영업 시장 역시 불황의 늪을 빠져나가긴 어렵다. 게다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누적되고 있고, 청년 실업자들도 호시탐탐 창업 시장을 엿보고 있다. 자영업 실패율이 높다는 경고와 함께 진입을 막으려는 입구전략도 시행되고 있고, 좁은 국내시장 대신 해외시장 진출 분위기도 조성되고 있지만, 과당경쟁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는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아무리 어려워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 새해 창업 시장의 틈새 희망을 살펴보았다.</p>
<p><strong>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힐링’ 외식업, 4050 여성층 인기 얻고 부상</strong><br />
최근 창업 시장에 가장 두드러진 트렌드 중 하나는 4050 여성 고객을 타겟으로 하는 외식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른바 ‘골드퀸’으로 불리는 이들은 경제력을 갖추고, 건강과 외모 등 개인적인 삶의 질 개선과 여가 생활을 즐기려는 특징이 있다. 이에 맞춰 웰빙 트렌드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돼 건강을 얻고 스트레스도 풀자는 힐링을 내세우는 업종이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br />
대표적인 업종이 한식뷔페, 샐러드바, 샤브샤브, 월남쌈 전문점이다. 이들 업종의 특징은 식사를 한 후, 커피 및 음료, 아이스크림 등을 한 번에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소비 결정권을 가진 4050 여성들이 가족 또는 지인과 여러 명씩 몰려오는 경향이 있다. 한식뷔페 ‘풀잎채’는 한식을 일품요리로 만들어 누구나 먹기 편하게 샐러드바 형태로 풀어 놓은 뷔페식 한식당이다. 2013년 1월에 창업한 후 올해 급성장해 벌써 백화점 등 대형 쇼핑몰내 330㎡(100평)이 넘는 대형 점포만 18개를 열었다. 중산층 창업희망자의 공동 투자형 아이템으로 각광 받으면서 매장을 늘려가고 있는데, 새해는 지방으로도 본격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원할머니보쌈·족발의 자매 브랜드인 ‘모리샤브’도 샐러드바&amp;샤브샤브 컨셉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샤브샤브에 에피타이저, 다양한 일품메뉴, 디저트까지 갖추어 음식과 함께 여유로운 대화를 즐길 수 있다. 이에 대해 창업 전문가들은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으로 4050 여성들이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얻고, 입소문을 퍼트려 끼리끼리 몰려다니며, 자가용 운전으로 찾아가는 소비층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라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업종은 불황 중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br />
비외식업계도 힐링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불스원에서 운영하는 천연향기 마케팅 사업 ‘에코미스트’는 창업비용이 1,000만 원인 무점포 아이템이다. 올해 초 글로벌 기업인 미국의 ‘센트에어’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호텔, 백화점 등에 고급 향기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유럽산 향초 전문점 ‘센티멘탈’은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벨기에 등 유럽 6개국에서 잘 알려진 향초와 디퓨저를 판매하는 업종으로 창업비용 1억 원 이하의 여성창업 아이템으로 인기다. 이들 업종은 기존 고객층인 2030 여성에 최근 증가하는 4050 세대 여성 고객이 더해지면서 성장하고 있다.</p>
<p><strong>점포 가동률 높이는 ‘융합’ 업종 인기</strong><br />
업종 간 융합을 통해 불황을 극복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융합이란 이미 대중화되어 있는 기존 아이템을 재결합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만족감을 주는 것이다. 융합은 단순한 차별화 전략을 넘어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만들어 내거나 새로운 업종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새해도 이러한 융합 업종의 약진이 예상된다. 생소한 아이템보다는 시장성이 검증된 아이템을 융합하는 것이 보다 쉽고 안전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융합 업종의 주목할 만한 점은 타겟 고객층은 세분화하되, 이에 궁합이 맞는 업종을 결합하는 점이다. ‘스테이크 갤러리’는 2030 여성층을 겨냥한 찹 스테이크와 쌀국수 전문점이다. 미국과 베트남식의 색다른 조합이다. 가격은 스테이크가 7,900원~9,900원, 쌀국수가 6,500원으로 저렴하다. 특히 스테이크와 쌀국수를 함께 즐기는 세트 메뉴가 인기다. 중견 프랜차이즈 기업인 훌랄라의 ‘천하제일왕족발’은 족발과 칼국수를 접목해 점심과 저녁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점포 가동률을 높이고 있다. 칼국수 메뉴를 접목한 후 점포 평균매출이 30% 늘었다. 샤브샤브 메뉴에 베트남의 월남쌈을 결합한 ‘코코샤브’도 눈길을 끈다. 샤브샤브와 월남쌈의 전문성을 높여 웰빙족들을 유혹한다. 무제한 샐러드바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육수는 고수, 팔각, 숙주, 계피, 정향 등 몸에 좋은 한약재를 넣고 10시간 이상 은은한 불에 우려내 깊고 진한 맛을 내는 것으로 소문나 있다. 부산 등 지방에서 히트를 치고 최근 서울에 진출 본격적으로 수도권 공략에 나섰다.<br />
경쟁이 심한 커피 전문점들도 새로운 메뉴의 복합화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카페베네는 여름철에는 다양한 팥빙수 메뉴를 선보이고 겨울철에는 케익과 디저트, 팥죽 등 메뉴를 출시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카페두다트는 커피 및 음료에 고급 베이커리를 접목한 것이 장점이다. 한 카페 창업 컨설팅 전문가는 “올해 돌풍을 일으켰던 눈꽃빙수 전문점들이 겨울철 비수기에 극심한 매출 하락을 겪고 있는 데서도 보듯이, 여름과 겨울이 뚜렷한 우리나라 날씨 특성상 계절별 메뉴의 융합이 중요한 성공 포인트”라고 말했다.</p>
<p><strong>‘스몰’에 플러스 알파 업종 주목</strong><br />
불황기 창업시장의 화두는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 창업자는 적은 투자비용’이다. 이러한 특성에 맞게 올해 돌풍을 일으킨 업종이 바로 스몰비어와 밥버거 전문점이다. 문제는 적게 투자하고도 적절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느냐이다. 올해 주머니가 얇아진 소비층을 겨냥한 스몰비어, 밥버거 전문점 등이 돌풍을 일으켰지만, 사실 창업자들의 수익은 적었다. 벌써 폐점하는 점포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새해는 스몰에다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플러스 알파 업종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삼각김밥·규동 전문점 ‘오니기리와 이규동’은 한국인 취향에 맞는 따끈따끈한 밥으로 즉석에서 만든 삼각김밥과 규동(일본식 쇠고기 덮밥)을 판매한다. 가격은 삼각김밥이 1,000~2,000원 대, 규동이 5,000원 대로 저렴한 편이다. 그 외에도 세간에서 화제가 된 컵밥과 밥버거도 판매하고, 최근 출시한 신 메뉴 잡채규동도 인기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한국형 일식 메뉴들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창업비용 1억 원을 투자하면 월평균 순이익이 400~500만 원 선으로 생계형 창업자들에게 적합한 업종이다.<br />
‘한솥도시락’도 최근 1인 가구와 캠핑족 증가, 가계 맞벌이의 보편화에 따른 도시락 및 간편식 수요 증가에 따라 그 인기를 더해 갈 것이다. 한솥도시락은 소비자 가격은 올리지 않고, 점포의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신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여성층을 겨냥한 샐러드 시리즈를 출시했고, 어린이 고객층에 맞는 ‘폴리도시락’ 메뉴를 선보였다. 어린이 대상 교육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를 적용한 용기 디자인이 특징이고, 어린이 건강에 유해한 식용타르색소 및 합성보존료가 첨가되지 않았다. 이외에도 중장년층 수요를 끌어들이기 위해 돈치불고기도시락, 제육강된장비빔밥 등 한식 메뉴라인도 강화했다. 이밖에 새해는 매출 부진 점포의 업종전환이 늘어날 전망인데, ‘오징어와 친구들’, ‘본초불닭발’ 등이 최근 인기를 끄는 업종이다. 적은 창업비용으로 대박 점포의 기술을 전수받는 전수창업도 증가할 것이고, 주로 임대료가 적은 시 외곽 상권에서 캠핑장 분위기의 고기 및 주류를 판매하는 ‘아웃도어키친’도 주목받고 있다.</p>
<p><strong>맛집 스마트폰 앱 마케팅 활발</strong><br />
스마트폰 맛집 정보 앱이 자영업자들에게 인기를 끌 전망이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일반화되면서 실시간으로 지역 맛집 정보를 찾는 소비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맛집 정보 앱인 옐프가 이미 보편화 되었다. 전단지와 상가책자 등 기존 마케팅 방법이 비용 대비 효과가 점차 떨어지고 있고, 소셜커머스 역시 단발성 이벤트, 과도한 할인율, 실시간으로 할 수 없다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나름대로 맛에 대해 자신이 있는 점포들은 적극적으로 맛집 정보 앱을 활용하면 효과가 높은 편이다. 대표적인 맛집 추천 앱은 ‘식신핫플레이스’로 실시간으로 저렴하게 점포 마케팅을 할 수 있다. 식신핫플레이스는 위치기반 SNS인 씨온이 출시한 앱인데 지난해 이용자가 60만 명이나 증가했다. 이처럼 맛집 정보 앱이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마케팅 플랫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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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경연이 보는 2015년 경제전망</title>
		<link>https://koreanjournal.net/economy/55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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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Nov 2014 05:14:1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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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제]세계경제 완만한 회복세, 위협요인 대비해야 &#8211; 미국 : 세계경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경제]세계경제 완만한 회복세, 위협요인 대비해야</strong></p>
<p><strong>&#8211; 미국 : 세계경제 성장 주도, 유럽·일본·신흥국 : 회복세 미약</strong><br />
<strong>&#8211; 국내경제 회복 모멘텀 미약, 경제체질 강화 필요</strong></p>
<p><strong>[산업]주력산업 업황 부진 전망</strong></p>
<p><strong>&#8211; 전자·자동차·철강·조선 올해보다 악화</strong><br />
<strong>&#8211; 석유화학·건설도 회복 장담 못해</strong></p>
<p>[코리언저널 김소연 기자 kj@koreanjournal.net]</p>
<p>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22일(수) 오후 2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15년 경제·산업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p>
<p>박찬호 전무는 개회사에서 내수 침체와 저물가 상황을 우려하면서, 중국과 유로존의 경기 둔화, 미국의 조기금리 인상 가능성, 엔저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인한 기업경영 활동의 어려움을 지적했다. 우리경제가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규제개혁을 통한 경제체질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시하고, 기업들에게는 경제·산업 환경에 대한 이해와 분석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p>
<p>이날 세미나에서 이일형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은 2015년 세계경제는 미국경제의 회복이 성장을 주도하여 2014년(3.1% 예상)보다 다소 높은 3.5%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미국의 금리인상에 따른 달러화 강세, 유럽 실물경기의 미약한 회복세, 일본 아베노믹스의 불투명한 파급효과, 중국의 내수성장 약화 등 위협요인에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올해 경제성장률(7.4% 예상)보다 낮은 7.2%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p>
<p>정은보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우리경제는 민간소비 및 투자 위축, 저물가 등으로 경기회복의 모멘텀이 미약하며, 세계경제 회복 지연으로 그간 버팀목이던 수출도 견고하지 못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내수 활성화, 청년·여성 일자리 창출, 민생 안정 등 주요 정책과제를 집중 점검하여 성과과제를 확대하고, 소비·투자·자산시장 활성화 등 추가 내수보완대책을 신속히 추진하여 경기회복 모멘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 />
<strong>내년도 주력산업 전망, 여전히 불투명</strong></p>
<table style="color: #4d5255;" border="1" width="100%" cellspacing="0" cellpadding="3">
<tbody>
<tr>
<td style="color: #4d5255;">
<p align="center"><b>전 자</b><br />
[김지산 연구위원,키움]</p>
</td>
<td style="color: #4d5255;">
<p align="center">부진</p>
</td>
<td style="color: #4d5255;">(-)스마트폰 이후 성장을 주도할 전략품목 부재<br />
(-)LED·UHD TV·테블릿 PC 등 주요 중국산 제품의 가격경쟁력과 품질 개선</td>
</tr>
<tr>
<td style="color: #4d5255;">
<p align="center"><b>자동차</b><br />
[고태봉 팀장,하이투자]</p>
</td>
<td style="color: #4d5255;">
<p align="center">부진</p>
</td>
<td style="color: #4d5255;">(-)글로벌 자동차 수요 회복세 부진 및 업체간 경쟁심화<br />
(-)엔화약세에 따른 가격경쟁력 약화, 수입차 확산 및 내수시장 점유율 하락</td>
</tr>
<tr>
<td style="color: #4d5255;">
<p align="center"><b>철 강</b><br />
[변종만 연구위원,우리투자]</p>
</td>
<td style="color: #4d5255;">
<p align="center">부진</p>
</td>
<td style="color: #4d5255;">(-)세계 철강 소비증가율 미약<br />
(-)국내 전방산업 회복 지연</td>
</tr>
<tr>
<td style="color: #4d5255;">
<p align="center"><b>조 선</b><br />
[전재천 선임연구원, 대신]</p>
</td>
<td style="color: #4d5255;">
<p align="center">부진</p>
</td>
<td style="color: #4d5255;">(-)세계 물동량 감소에 따른 상선 발주량 하락<br />
(-)엔화약세에 따른 일본 선가(船價)경쟁력 회복</td>
</tr>
<tr>
<td style="color: #4d5255;">
<p align="center"><b>석유화학</b><br />
[이응주 연구원,신한금융]</p>
</td>
<td style="color: #4d5255;">
<p align="center">혼조세</p>
</td>
<td style="color: #4d5255;">(+)생산원료인 원유 및 납사(naphtha) 가격 하락, 범용 플라스틱 등 제품 판매가격 강세<br />
(-)중국 석유화학 제품 과잉재고 부담</td>
</tr>
<tr>
<td style="color: #4d5255;">
<p align="center"><b>건 설</b><br />
[박형렬 연구위원,KDB대우]</p>
</td>
<td style="color: #4d5255;">
<p align="center">혼조세</p>
</td>
<td style="color: #4d5255;">(+)수도권 주택 신규 분양가 상승 및 미분양 감소, 아시아/중동 발주 재개<br />
(-)정부 SOC예산 축소에 따른 토목 부문 부진 지속</td>
</tr>
</tbody>
</table>
<p>내년도 국내 주력산업의 업황은 전반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전자·자동차·철강·조선 산업의 업황은 올해보다 악화될 것으로 보이며, 석유화학·건설 산업은 기대요인과 위협요인이 상존하면서 뚜렷한 회복세를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었다.</p>
<p><strong>전자·자동차·철강·조선 부진, 석유화학·건설 혼조세</strong></p>
<p>전자 산업은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이 2014년 36%에서 2015년 17%로 크게 둔화(Gartner,키움증권)되는 가운데, 스마트폰 이후 성장을 주도할 전략품목이 없다는 것이 업황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었다. 특히, LED·UHD TV·태블릿 PC 등 주요 제품에서 가격경쟁력과 개선된 품질을 갖춘 중국 제품의 맹추격으로 힘든 환경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자동차 산업은 美·EU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자동차 수요부진, 주요 자동차社 간 경쟁심화, 엔화약세로 인한 가격경쟁력 약화 및 일본업체의 공격적 프로모션 등으로 업황 악화가 예상되었다. 철강 산업은 내년도 세계 철강 소비증가율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는 가운데, 국내 전방산업 회복 지연으로 업황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조선 산업은 글로벌 저성장 기조로 상선 발주량이 전년도 대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엔화약세에 따른 일본 선가(船價)경쟁력 회복 역시 국내 조선 산업의 부정적 요인으로 지적되었다.<br />
*`15년 철강 소비증가율 전망(세계철강협회):3.3%(`14.4월) → 2.0%(`14.10월)</p>
<p>석유화학 산업은 생산원료인 원유 및 납사(naphtha) 가격의 하락*과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등 제품가격의 강세로 양호한 업황시황이 예상되나, 2012~2014년 중 중국의 석유화학 과잉 설비에 따른 재고부담이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건설 산업은 수도권 신규 분양가 상승 및 미분양 감소에 따라 주택부문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나, 토목 부문은 정부의 SOC 예산 축소로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었다.<br />
*유가(Dubai유,달러/배럴,신한금융투자外):101(`14년) → 96(`15년)<br />
*납사가격(달러/톤,신한금융투자外):907(`14년) → 867(`15년)</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전경연이 보는 2015년 경제전망', 'https://koreanjournal.net/economy/5512');"><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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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기업들은 경기가 악화되었다고 봐&#8230;</title>
		<link>https://koreanjournal.net/economy/53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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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Nov 2014 04:41:40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category><![CDATA[동향]]></category>
		<category><![CDATA[BSI]]></category>
		<category><![CDATA[경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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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1; 11월 전망 BSI 93.6으로 기준선 100 하회? &#8211;...]]></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8211; 11월 전망 BSI 93.6으로 기준선 100 하회?</strong></p>
<p><strong>&#8211; 경기회복세 및 3분기 주요기업 실적 부진, 대외 불확실성 등 부정적 영향 </strong><br />
<strong>&#8211; 저성장 위기 극복 위해 규제개혁 등으로 경제체질 강화해야</strong></p>
<p>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 조사 결과, 11월 종합경기 전망치는 93.6으로 기준선 100을 하회했다. 이는 경기회복세 부진, 3분기 주요기업 실적 악화, 대외 불확실성 등의 부정적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p>
<p>전경련 김용옥 경제정책팀장은 “저성장 및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업들은 향후 경제상황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정부의 재정·금융정책에도 회복 모멘텀이 미약한 만큼 구조개혁, 규제완화 등을 통해 경제체질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전망치를 부문별로 살펴보면 내수(96.5), 수출(97.5), 투자(95.8), 자금사정(96.7), 재고(102.9), 고용(99.4), 채산성(94.0) 등 모든 부문에서 부정적으로 전망되었다.<br />
* 재고는 100 이상일 때 부정적 답변(재고과잉)을 의미</p>
<p><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bsi_11.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16"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1/bsi_11.jpg" alt="bsi_11" width="625" height="292" /></a></p>
<p>기업경기실사지수 10월 실적치는 93.1으로 7개월 연속 기준선 100을 하회하였다. 부문별로 보면 내수(97.9), 수출(95.2), 투자(95.2), 자금사정(97.3), 재고(105.0), 고용(99.4), 채산성(93.4) 등 모든 부문에서 부진하였다.</p>
<p>[정주형 go@koreanjournal.net]</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기업들은 경기가 악화되었다고 봐&#8230;', 'https://koreanjournal.net/economy/5373');"><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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