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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oreanjournal &#187; 경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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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ream ONE ASIA - 연예, 게임/IT, 경제, 문화 소식을 전하는 종합 웹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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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자동차 ‘2027 넥쏘’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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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Jul 2026 06:54:37 +0000</pubDate>
		<dc:creator><![CDATA[앤서니 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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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코리언저널 정주형기자 ten@tenspace.co.kr] 현대자동차가 디 올 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코리언저널 정주형기자 ten@tenspace.co.kr] 현대자동차가 디 올 뉴 넥쏘의 연식 변경 모델 ‘2027 넥쏘’를 14일 출시했다. 2027 넥쏘는 엔트리 트림의 상품성이 강화되고 선택 사양 운영 폭이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p>
<p>현대차는 2027 넥쏘의 엔트리 트림인 모던부터 100W USB 충전 케이블을 기본 제공하고 기존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의 기본 사양이었던 루프랙과 인조가죽 시트(패치 적용)를 기본 적용했다.<br />
또한 2027 넥쏘 모던 트림에서도 △빌트인 캠 2 Plus,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 차량/추월 시 대향차/측방 접근차/회피조향 보조 기능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으로 구성된 현대 스마트센스 △운전석 전동시트, 동승석 전동시트, 1열 통풍시트 등으로 이루어진 컴포트 플러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p>
<p>이와 함께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는 14.6인치 FHD 터치스크린으로 유튜브, 넷플릭스, U+ 어린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감상할 수 있는 후석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새롭게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p>
<p>2027 넥쏘의 판매 가격은 세제 혜택 적용 후 기준 △모던 7647만원 △익스클루시브 7937만원 △프레스티지 8379만원이다. 여기에 정부 보조금 2250만원과 지자체 보조금 700만원~1700만원 가량을 모두 지원받을 경우 약 3697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자체별 보조금 상이, 지자체 보조금 최대 지원 기준).</p>
<p>이와 함께 현대차는 2027 넥쏘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낮은 월 납입금이 특징인 차량 반납 유예형 할부 ‘넥쏘 부담 Down’ △수소 충전 크레딧을 지급하는 ‘수소 충전비 지원 혜택’ △차량 구매부터 보유,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넥쏘 에브리 케어’ 등 2027 넥쏘 전용 프로그램 ‘넥쏘 이지 스타트’도 운영한다.</p>
<p>현대차는 2027 넥쏘는 엔트리 트림 상품성을 강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며, 넥쏘 이지 스타트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이 수소전기차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현대자동차 ‘2027 넥쏘’ 출시', 'https://koreanjournal.net/economy/8523');"><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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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상공인연합회, 고용노동부와 함께 최저임금 준수 등을 위한 자율개선에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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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Jan 2018 03:06:41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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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코리언저널 정주형기자 ten@koreanjournal.net] 소상공인연합회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코리언저널 정주형기자 ten@koreanjournal.net] 소상공인연합회가 12일(금)부터 소규모 프랜차이즈 업종에 대한 최저임금 준수 등 근로조건 자율개선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p>
<p>소상공인연합회는 11일(목) 고용노동부의 근로조건 자율개선 지원사업의 위탁사업자로 선정되어 소규모 프랜차이즈점 사업주가 스스로 최저임금을 준수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위반여부 점검 및 개선 지원에 나선다.</p>
<p>아울러 프랜차이즈 업종 전반에 걸쳐 일자리 안정자금 등의 홍보와 최저임금 준수 캠페인 활동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p>
<p>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이를 계기로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근로조건 자율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일자리 안정자금에 실효적으로 대응하고 근로자-소상공인 갈등요소를 줄여나가 새로운 관계성을 정립하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p>
<p>근로조건 자율개선 지원사업은 노동분야 전문가 등이 사업장을 방문하여 법 위반 취약 사업장의 노동관계법령 위반여부를 체크하고 상담 등을 통해 자율적으로 개선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사업주의 최저임금 준수 지원에 중심을 두고 추진된다.</p>
<p>이를 위해 소상공인연합회는 공인노무사 등 노동분야 전문가 100명이 참여하는 자율점검단을 구성하고 소규모 프랜차이즈업종 사업장 600개소를 대상으로 최저임금 준수 여부 등을 체크하고 개선을 지원한다.</p>
<p>이외에도 일자리안정자금 리플렛 제작·배포, 최저임금 관련 간담회·설명회 개최 등 최저임금 관련 홍보를 실시하고 근로조건 자율개선 지원사업 결과 분석을 토대로 최저임금 위반 원인 및 개선방안에 대한 매뉴얼을 제작·배포하는 등 사업주의 인식 제고에도 노력할 계획이다.</p>
<p>한편 고용노동부는 26일부터 30인 미만 규모의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도 향후 선정될 민간위탁기관을 통해 최저임금 등 기초노동질서 전반에 대한 근로조건 자율개선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p>
<p>김왕 근로기준정책관은 “이번 근로조건 자율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사업주들이 최저임금을 스스로 준수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도 일자리 안정자금 활용도 적극 안내·홍보하여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소상공인연합회, 고용노동부와 함께 최저임금 준수 등을 위한 자율개선에 나서', 'https://koreanjournal.net/economy/8519');"><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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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년 소상공인 융자 등 지원사업을 한 눈에&#8230;</title>
		<link>https://koreanjournal.net/economy/85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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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Jan 2018 08:23: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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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정주형기자 ten@koreanjournal.net]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정주형기자 ten@koreanjournal.net]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가 ‘2018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통합공고를 발표했다. 통합 공고는 총 18개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한 주요 지원내용과 함께 향후 추진 일정을 포함하고 있다.</p>
<p>2018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p>
<p>첫째, 일자리를 창출한 소상공인을 최우선 지원한다. 청년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전용자금을 현행 5백억원에서 2천억원으로 확대하고 대출한도는 1억원, 대출금리는 0.2%P까지 우대 지원한다.</p>
<p>신규로 고용을 창출하는 소공인에 대하여 ‘소공인 특화자금’ 대출 심사 시 가점를 부여하고 협동조합의 경우도 고용창출 실적에 따라 배점을 최대 10점까지 우대할 계획이다.</p>
<p>둘째, 일자리 안정자금을 수급한 소상공인을 우대지원한다.</p>
<p>일자리 안정자금 수급 소상공인이 정책자금을 신청할 경우 자금소진에 따른 지원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월별 배정한도에 관계없이 우선 지원하며 ‘동네슈퍼 체인화 사업’의 슈퍼협동조합을 선정 시 우대하고 소공인사업 지원 시에도 일자리 안정자금 수급기업의 근로자 고용정도에 따라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p>
<p>셋째, 첫걸음 기업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매출연동 상환자금을 신설한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1.6조원의 80%인 1.28조원을 지금까지 한번도 정책자금을 이용하지 않은 소상공인에게 배정할 계획이며,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첫걸음기업이 우대받도록 지원목표제도 도입한다.</p>
<p>시중은행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매출액과 상환액을 연동하여 경영사정에 따른 상환액을 달리하는 저리의 ‘매출연동 상환자금’을 신설한다</p>
<p>넷째,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한다. 소상공인 정책자금의 부분 조기상환, 전부 조기상환 등에 대해 추후 자금 신청 제한 등의 패널티를 폐지하고 소공인 판로지원 방식을 정책수요자가 원하는 지원항목으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바우처 방식과 선지급·후정산 방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다.</p>
<p>또한 정책자금에 대해 소상공인의 빠른 경기 회복을 위해 정책자금 예산 1조6천억원 중 1/4분기에 7500억원을 조기에 집행할 계획이다.</p>
<p>다섯째, 소상공인의 사회 안전망을 확충한다. 1인 소상공인 1만명에게 월 고용보험료의 30%를 지원하는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을 신설한다.</p>
<p>노란우산공제의 공제금 지급이자율을 인상하고 중도해지 시 납부하는 소득세율을 인하하여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시킨다. 그리고 공제 가입창구를 확대 운영하여 접근성을 향상시켰다</p>
<p>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통해 서민경제의 근간이자 서민고용의 원천인 소상공인들이 자생력을 확보하고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의 따뜻한 대변인’으로 가까이 다가갈 것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p>
<p>세부 사업별 공고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 기업마당, 소상공인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콜센터로 연락하면 상담도 가능하다.</p>
<p><a href="http://www.bizinfo.go.kr/see/seea/selectSEEA140Detail.do?menuId=80001001001&amp;pblancId=PBLN_000000000016795#">통합공고 직접보기</a></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2018년 소상공인 융자 등 지원사업을 한 눈에&#8230;', 'https://koreanjournal.net/economy/8513');"><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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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산산업 주식회사 주식 매각 공고</title>
		<link>https://koreanjournal.net/economy/84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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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Dec 2017 00:21:5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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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 매각대상주식 &#8211; 계산산업(주)가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인 보통주식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 매각대상주식<br />
&#8211; 계산산업(주)가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인 보통주식 316,215 주<br />
&#8211; 발행주식 총수의 93%</p>
<p>2. 매각방식<br />
&#8211; 경쟁 입찰</p>
<p>3. 진행일정<br />
&#8211; 입찰마감일 : 2017년 12월 29 일 16:00 까지<br />
&#8211; 매각일정, 입찰관련 제출서류 등 상세사항은 당사로 문의하시기 바라며, 본 매각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입찰안내서 등을 수령하셔야 합니다.</p>
<p>4. 기타사항<br />
&#8211; 본 매각 안내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 상의 청약 또는 청약의 권유가 아니며, 청약 또는 청약의 권유는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잠재투자자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본 주식 매각과 관련해서 향후 해당 법률 및 시행령에 따른 증권신고의 대상이 되는 청약의 권유는 없을 예정이나, 혹시 이러한 청약의 권유가 있을 경우 이는 관련 법령에 따라 투자설명서, 예비투자설명서 또는 간이투자설명서에 따라 이루어질 것입니다.</p>
<p>5. 문의사항 연락처<br />
&#8211; 본 주식 매각 관련 상세사항은 당사 관리팀 ☎070-4916-9880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2017년 12월 21일</p>
<p style="text-align: center;">계산산업 주식회사 대표이사 정요한</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계산산업 주식회사 주식 매각 공고', 'https://koreanjournal.net/economy/8479');"><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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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소원, 4차산업과 접목된 금융산업정책에 새로운 아젠다 제시 필요</title>
		<link>https://koreanjournal.net/gameit/84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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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Dec 2017 06:19:5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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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코리언저널 정주형기자 ten@koreanjournal.net] 금융소비자원(대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코리언저널 정주형기자 ten@koreanjournal.net] 금융소비자원(대표 조남희, 이하 금소원)이 비트코인 사태는 시장과 투자자의 문제 이전에 정부의 금융정책 능력의 한계, 무능을 그대로 보여준 사례라고 보기 때문에 모바일 경제에 맞는 금융정책과 금융과 아주 밀접한 핀테크, 블록체인 등 4차산업과 접목된 금융산업정책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새로운 아젠다 제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p>
<p>하지만 지금까지 정부는 이러한 미래지향적 정책 제시 없이 서민 보호라는 명분의 정책 위주로 몇 가지 대중적 금융 정책 제시에 치중하는 등 과거 방식이나 관행의 개선을 위한 단기적 시각의 정책밖에 없다고 할 수 있다며 이번 비트코인 사태를 계기로 새 정부는 과거의 금융 정책 실패 혹은 적폐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함께 금융시장과 산업을 어떻게 개혁시킬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아젠다를 청와대 중심으로 기획하고 제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다음은 금소원이 발표한 내용 전문이다.</p>
<p>금융위는 1년 전쯤인 2016년 11월 17일 디지털 화폐 TF 회의를 개최하여 미국·일본 등의 제도화 동향을 보아가면서 제도화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지만 2017년 9월 1일 가상통화현황 및 대응 방향으로 거래의 투명성 확보 및 소비자 보호 장치 마련과 소비자피해방지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조치 등 법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겠다고 했다. 이후 9월 29일 금융위는 가상통화 관계기관 합동 TF 회의를 개최 후에는 가상화폐관련 증권 발행 형식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ICO 새로운 가상화폐 등록 금지와 금전 대여·코인 마진 거래 등 신용공여 금융 및 금융회사의 영업·업무제휴 등을 전면 차단하는 등의 조치를 발표했다. 소비자보호 명분만을 내세우며 세계에서 보기 힘든 초강경 조치를 단숨에 발표하였다. 비트코인에 대한 소비자 피해는 3년 전부터 제기되었음에도 이제 와서 소비자 보호를 운운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언급이다.</p>
<p>금융위의 이런 조치를 보면 금융정책 부처가 얼마나 허술한 준비를 해왔고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조차 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무능의 최근 사례가 아닐 수 없다. 금융위 조치는 시장의 광풍을 막지 못하면서 시장과 투자자의 불신만 키웠다. 급기야 청와대·총리실이 나서면서 12월 13일 국무조정실 중심으로 가상통화 긴급대책을 발표하였다. 시장의 효과는 별개로 하더라도 그나마 정부가 가상화폐의 규제 방향을 제시했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본다.</p>
<p>이제는 정부가 비트코인 사태에서 나타난 가상화폐에 대한 정책의 방향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설정할 필요가 있다. 정부는 가상화폐가 금융이냐 상품이냐를 따질 것이 아니라 이런 가상화폐 거래시장 시스템의 공정성, 안정성, 투명성, 보안성, 합법성, 투자자 보호가 유지되는 시장의 조성을 위한 제도의 시행과 감독과 모니터링 역할을 확실하게 해야 한다. 하지만 정부, 특히 금융당국은 그동안 이에 대한 아무런 조치는 하지 않고 이제 와서 우왕좌왕하고 시장의 투기만 비판하려는 것은 정부의 정책사고의 무능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p>
<p>그동안 정부는 가상화폐 활용과 세계적 추세에 비추어 세계의 선도적 위치를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너무도 부족했다고 할 수 있다. 관련된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을 제한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 것이다. 일본, 미국 등의 가상화폐 제도의 도입을 볼 때, 국내 금융당국의 최근 규제 행위는 세계적인 흐름과 시장의 원칙을 무시한 조치라고 볼 때 관련 정책 담당자의 책임도 물어야 할 시점이다.</p>
<p>금소원은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야 할 우리에게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적 접근만을 우선시하려는 경향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며 가상화폐가 미래사회의 패러다임의 변화의 하나라는 전망에서 본다면 가상화폐의 부작용만 크게 부각하여 규제 중심으로 대책을 세우기보다 국내 IT 등의 산업발전과 4차 산업혁명의 경쟁력 차원에서 보다 정교한 정책이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p>
<p>이어 가상화폐와 핀테크 등을 금융위에 맡길 것이 아니라 청와대 혹은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정부 차원의 종합적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금소원, 4차산업과 접목된 금융산업정책에 새로운 아젠다 제시 필요', 'https://koreanjournal.net/gameit/8475');"><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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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집 안에서 남산의 사계절을 보고 싶다면&#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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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Nov 2016 06:20: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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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전 11시 50분. 남산한옥마을이 내려다보이는 9층 사무실. “카톡!” 깜빡 잊...]]></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전 11시 50분. 남산한옥마을이 내려다보이는 9층 사무실.<br />
“카톡!” 깜빡 잊고 핸드폰을 무음으로 설정하지 못했던 정차장은 당황해 하며, 카톡을 본다.<br />
사내커플인 김 대리의 메시지. “오빠! 소풍가자. 도시락 준비해 놨어!”<br />
‘헐! 오늘이 목요일인가!’ 목요일마다 점심을 항상 같이 먹기로 약속한 걸 기억하며 엘리베이터로 향한다.<br />
그와 그녀가 향한 곳은 바로 3분 거리에 있는 남산 한옥 마을. 손을 꼭 잡고 입구를 통과해 남산 한옥마을의 정상을 향해 돌진한다.<br />
10분 후 후문을 지나 남산터널 앞의 다리를 건너 도착한 곳은 지금은 서울시청 남산별관이지만, 이전 공포의 고문실이 있었던 중앙정보부의 안가를 지나 쪽길을 지나 남산에 오른다.<br />
15분 정도를 걸은 후 지금은 산책로가 낸 남산 도로를 지나 목표로 한 정자로 내려간다. 정자에 앉아 준비했던 김밥을 먹고 사무실로 복귀한 시간은 55분.<br />
정차장과 김 대리는 서울의 중심에서 이런 자연을 느낄 수 있기에 답답한 회사를 다니는 위안거리라 여기며 오후 업무를 준비한다.</p>
<p>정차장과 김 대리처럼 도심 중심에서 남산 가까이에서 근무를 하는 것도 행복이겠지만, 아침에 일어나 남산을 바라보고, 아침 조깅도 즐기며, 주말이면 걸어서 등산을 하고 정상에 올라 서울 시내를 조망할 수 있다면 어쩌면 그건 큰 복일 것이다.</p>
<p>남산은 서울을 대표하는 명산 중의 하나이다. 남산을 주목하는 이유는 바로 서울 중심에 위치하지만, 사계절의 변화를 남산 자체가 보여주며, 조깅과 산책 등이 가능한 곳이다. 뉴욕의 센트럴파크, 파리의 몽마르트르가 조깅과 산책, 문화와 예술의 명소로서 유명하지만 남산 역시 렌드마크로서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p>
<p>“내가 살고 싶은 곳이 바로 타인도 살고 싶은 곳”이라는 말은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그렇다면 남산 근처에 직접 살 수 있는 곳은 어떤 곳이 있을까?</p>
<p><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6/11/hessen.jpg"><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458"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6/11/hessen-540x149.jpg" alt="hessen" width="540" height="149" /></a></p>
<p><strong>◆ 충무로 헤센스마트</strong><br />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5가 79-2에 위치한 충무로 헤센스마트는 지하3층~지상 7층 규모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층까지는 특화된 한류관으로 상가를 운영할 예정이며, 지상 2층~7층은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전용면적 ▲40㎡형(24가구), ▲31㎡형(6가구), ▲21㎡형(54가구), 19㎡형(36가구)으로 총120세대가 공급할 예정이다<br />
도시형생활주택이란 기존의 주거형 오피스텔과 달리 바닥 난방, 가구, 세탁기 등의 품목이 전부 설치되고, 충간소음 방지와 냉난방 열손실 기준까지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해야 하는 다른 형태의 아파트다.<br />
충무로 헤센스마트의 특징은 도보로 15분이면, 남산 등산로 입구까지 갈 수 있으며, 충무로역(3호선, 4호선)이 도보로 4분, 을지로4가역(2호선, 5호선)까지 도보로 8분이 걸리는 최고의 교통 환경을 가졌다. 또한, 대한극장, 동대문 DDP, 명동, 남산골 한옥마을에 근접해 있으며, 남산둘레길, 청계천, 남산골공원, 묵정공원 등 도심생활을 쾌적하게 해 줄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다. <strong>(문의 : 02-2271-9490)</strong></p>
<p><strong>◆ 을지로 제이매크로타워오피스텔</strong><br />
‘을지로 제이매크로타워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4층, 총182실 규모의 오피스텔. 지하 1층∼지상 2층은 상가시설. 지상 3∼14층은 오피스텔로 구성된다.<br />
SG신성건설이 선보이는 오피스텔 ‘을지로 제이매크로타워오피스텔’ 사업지 일대는 연간 8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명동관광특구와 인접해 있으며 단지 주변에 4만 개 이상의 사업체와 20만 명 이상의 사업체 종사자가 근무하는 비즈니스특구에 위치해 꾸준한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풀옵션 소형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19.37m²∼24.87m²인 원룸형 177실과 46.92m²∼54.88m²로 구성되어 있다.</p>
<p><strong>◆ 한남 아이파크</strong><br />
전체 가구의 97%가 중소형으로 구성된 한남 아이파크는 총 18층으로 조성된다. 지상 3층~지상 17층까지는 도시형생활주택(전용 45~49㎡) 270세대가, 18층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전용 77~113㎡) 10세대 등 총 280세대가 들어선다. 분양가는 소형평형의 경우 3.3㎡당 2500만원 안팎으로 기준 층수에 따라 최저 4억5740만~ 최고 6억1000만원이다.</p>
<p>도심의 편리함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남산권 아파트에 살거나 투자해보는 것도 어떨까?</p>
<p>[코리언저널 김태호기자 ten@tenspace.co.kr]</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내 집 안에서 남산의 사계절을 보고 싶다면&#8230;', 'https://koreanjournal.net/economy/8457');"><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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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의 중심, 충무로에 최고수익형 주상복합건물이 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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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7 Apr 2016 02:57: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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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한민국의 핵심지역 중 하나인 충무로에 위치한 ‘SOHO7’이 5월 분양을 준비중...]]></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대한민국의 핵심지역 중 하나인 충무로에 위치한 ‘SOHO7’이 5월 분양을 준비중이다.</p>
<p>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5가 79-2에 위치한 충무로 ‘SOHO7’은 지하3층~지상 7층 규모로, 지지하 2층에서 지상 2층에까지는 특화된 한류관으로 상가를 운영할 예정이며, 지상3층~7층은 도시형생활주택으로 26평형, 13평형, 20평형으로 공급할 예정이다.</p>
<p>SOHO7을 개발한 계산산업관계자에 의하면, 분양에서 입주까지 안전하고 임대수익률을 보장해주는 전문 임대관리업체와 임대관리위탁도 가능해 안정적 투자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어 시세차익도 노려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서울의 중심, 그리고, 영화로 유명한 충무로에 위치해 있어 최고의 교통 여건을 갖추었다. 쿼드러블역세권(2,3,4,5호선)이라는 국내 최고의 교통 환경과 한류관광객이 많이 찾는 4대문 내 핵심지역에 위치하여 투자 및 주거 등 최고의 환경을 갖고 있다.</p>
<p>계산산업 관계자는 “동국대 등 대학과도 가까워 저금리 투자환경으로 임대사업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나 한류관광객을 대상으로 상가등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 모두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이라고 전했다.</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서울의 중심, 충무로에 최고수익형 주상복합건물이 뜬다.', 'https://koreanjournal.net/economy/8439');"><img src='https://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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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국대 후문이 한류문화의 성지로 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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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7 Apr 2016 02:38:5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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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획취재 : 충무로 뒷골목의 미래] 성지! 즉 한자로 ‘거룩한 땅’이라는 의미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기획취재 : 충무로 뒷골목의 미래]</p>
<p>성지! 즉 한자로 ‘거룩한 땅’이라는 의미이지만, 온라인에서는 ‘꼭 거쳐야 할 곳’이라는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동국대 후문은 최근 서애 대학 문화거리 조성을 중구청에서 발표하면서 주목받고 있다.<br />
지역 자체가 한류관광객이 많이 찾는 4대문 내 명동, 종로, 동대문 등 도심생활권으로 핵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br />
최근 동국대 후문에 위치한 제일주차장을 운영하는 계산산업 관계자에 의하면, 여기에 주상복합건물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단순한 주상복합건물을 만드는 것이 아닌 ‘한류문화의 성지’라 만들겠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을 들어보니 3K로 활성화를 시키겠다는 것이다. “3K는 K-POP Zone, K-FOOD Zone, K-BEAUTY Zone의 약자를 말합니다. 좀 더 설명드리면, 첫 번째, K-POP Zone은 1년 365일 오픈되어 관광가능한 K-POP 연습실입니다. 스타트업 연예기획사의 사무실 유치와 아이돌 가수들의 연습장면을 공개하고, 서애길에서 버스킹 유도할 것입니다. 이미 서애길에서 펼쳐지는 버스킹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홍대처럼 서애길을 젊음과 문화공연의 거리로 이미지화 할 수 있는 거죠. 또한 스타트업 기획사들의 등용문의 역할을 수행하여 스타 탄생시 K-POP의 성지로 자리매김이 예상됩니다.”라고 말한다. 이러한 K-POP Zone은 한류관광객의 집객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장점이 있다.<br />
“두 번째, K-FOOD Zone은 전통 한식 및 치맥, 삼겹살 등을 필두로 한 전문 식당가가 조성할 것입니다. 대표적 한류 음식인 치맥을 테마로 한 푸드코트로 조성되며 각 지역을 석권한 치킨집을 섭외•입점시킴으로써 경쟁력과 이슈를 형성하며, 삼겹살 타운을 조성할 것입니다.” 이 질문에 대해 주위의 상권들의 악영향을 입치지 않을까 의문이 들었지만, 테마가 겹치지 않아 주변상권에 악영향이 없다고 관계자는 단언했다. 또한 특이한 먹거리 촌으로서 새로운 음식상권의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한다.<br />
“세 번째, K-Beauty Zone은 코스메틱 샵 , 헤어•메이크업 샵, 원스탑 메이크업 레슨이 가능한 곳입니다. 화장품 전문 쇼핑몰 대표적 한류 상품인 화장품 전문몰로 운영될 것입니다. 청담동 헤어뷰티샵을 유치하여 K-POP 스타들의 스타일 따라잡기가 가능합니다. 메이크업부터 네일까지 메이크업 레슨등이 운영되어 One-stop K-Beauty zone으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br />
이 3가지 모두 요우커나 한류문화를 좋아하는 관광객들의 니즈(needs)를 정확히 읽은 것이라 할 수 있다. 5월 경 분양이 예정되어 있는 제일주차장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보자.<br />
[김소연기자 ten@koreanjournal.ne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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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애대학문화거리’를 집중 분석 해보니</title>
		<link>https://koreanjournal.net/economy/84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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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7 Apr 2016 02:25:5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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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획취재 : 충무로 뒷골목의 미래] 충무로 뒷골목, 즉 동국대 후문이 새로운 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기획취재 : 충무로 뒷골목의 미래]</p>
<p>충무로 뒷골목, 즉 동국대 후문이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중구 충무로3가에는 조선의 명재상으로 꼽히는 서애 유성룡의 집터가 있다. 이 집터가 있는 길은 1998년부터 서애길로 불렸다.</p>
<p>지금까지는 성격이 다른 주거/음식점/인쇄업/업무시설의 혼재하여 지역의 정체성이 부족하고, 인쇄업 관련 이륜/삼륜/지게차 운행에 따른 보행환경이 무척 열악하였다. 또한 짧은 시간 지나치는 장소로 머물고 싶은 매력이 부재한 단점이 있었다.</p>
<p>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한 중구청은 서애길을 중심으로 남산골 한옥마을, 한국 영화의 메카 충무로, 동국대를 한데 묶어 ‘서애대학문화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젊음과 문화가 흐르는 대학문화거리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밑그림을 제대로 다지기 위해 구는 서애길의 운영주체들인 상인들에게 필동 서애길 상가 활성화를 위한 ‘고객을 부르는 경영혁신 전략과정’ 교육 및 컨설팅까지 하였다.</p>
<p>이러한 서애대학문화거리는 역사문화자원을 관광 명소로 개발하는 &#8216;1동 1명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2012년 11월 최창식 중구청장의 지시에 의해 ‘필동 서애문화거리 조성사업 기본 방침’이 발표하면서 시작된 것이다.</p>
<p>“중구는 620년 된 도시라 곳곳에 역사·문화 자원이 가득합니다. 서소문성지, 충무공 생가터, 광희문, 주자소터, 혜민서터, 성곽길, 서애 유성룡 고택터 등 하나같이 역사적 가치와 스토리를 겸비한 자원입니다. 이런 자원을 관광명소로 개발하는 ‘1동 1명소 사업’을 추진해 도시에 스토리를 입히면 중구와 서울의 품격이 한 단계 높아질 것입니다.” 한 언론사의 인터뷰에서 말한 최창식 중구청장의 설명이다.</p>
<p>2012년 이후 2016년까지 걷고 싶은 길 조성, 상가의 리모델링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을 마무리하고, 2015년부터 시작된 상인들 간담회, 버스킹 거리공연 활성화, 동국대 및 남산 그리고 한옥마을 연결로를 만들고, 차 없는 거리를 추진하고 있다. 2017년에는 삼거리 공원을 조성하고, 동국대와 함께 후문에 공연 아카이브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2018년에는 유성룡 기념관을 만들 예정이다.</p>
<p>한옥마을, 남산, 유성룡고택터, 동국대, 충무로 등 주변자원이 풍부하나, 이에 대한 활용성이 떨어졌던 서애길의 변신을 기대해보자.</p>
<p>[정주형 코리언저널 기자 ten@koreanjournal.ne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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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후되었던 충무로 뒷골목이 변한다!</title>
		<link>https://koreanjournal.net/economy/84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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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Apr 2016 08:35:3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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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획취재 : 충무로 뒷골목의 미래] 서울시 4대문 내 핵심지역에 위치한 충무로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기획취재 : 충무로 뒷골목의 미래]</p>
<p>서울시 4대문 내 핵심지역에 위치한 충무로는 명동, 종로, 동대문 등 도심생활권이다. 입지환경적 측면에서 보면, 동대문 역사공원, 명동, 청계천, 방산시장, 남산한옥마을, 남산타워 등 주요 문화/관광/상업시설 밀집지역에 위치한 도심권 한류 중심지역인 전국구 상권이라 할 수 있다.</p>
<p>또한 교통은 어떤가? 지하철 3, 4호선 (충무로역), 지하철 2, 5호선(을지로4가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등 이른바 쿼드러플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쇄와 영화의 메카이자, 남산한옥마을과 중구청이 가까운 문화/행정중심지역이다.</p>
<p>하지만, 다른 곳에 비해 50년 된 건물이 있을 만큼 낙후된 지역이라 할 수 있다. 이에 중구청은 “서애 대학문화의 거리”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p>
<p>서애 대학 문화의 거리는 서애길과 남산산책로 및 한옥마을을 연계하는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자는 것에서 출발하여 주민과 관광객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거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또한 서애로 대학가 특성을 수용한 특화거리(연극, 길거리 공연 등 제공)를 만들어 Orange Night이라는 명칭으로 매월 셋째주 금요일 7시~12시 차 없는 거리로 운용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휴게공간, 행위예술아케이브, 공연장, 쉼터 등 서애문화거리 내 소규모 공간을 조성하고, 그 외 서애문화거리 유성룡 기념관, 쌈지광장, 포켓공원 조성 계획을 담고 있다.</p>
<p>여기에 더하여 동국대에서 남산산책로, 한옥마을에서 필동 연결사업이 추진된다. 남산 한옥마을 출입구 인근 대지와의 고저차 및 담장 등 장애물 존재로 주민 출입동선 불편했던 점을 완화시키기 위해 3개의 출입구를 설치하려고 한다. 이미 첫 출입구는 2015년 10월 서울시 승인이 완료되었는데, 약 11m 고지차가 있었던 곳에 15인승 누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것이며, 두 번째 출입구는 약 6m 고지차가 있었던 곳에 계단을 설치하고, 주차도 가능하게 하였다. 세 번째 출입구는 후문 근처 담장이 존재한 곳에 담을 허물고 기존 계단 및 조경석 개보수하는 것을 담았다.</p>
<p>이러한 서애 대학 문화 거리의 출발점인 제일주차장이 있다. 이곳의 가장 흉물이라 할 수 있는데, 여기를 소유하고 있는 계산산업이 야심차게 주상복합건물 건설을 준비하고 있다 한다. 낙후된 충무로 아니 동국대 후문의 새로운 모습이 준비되고 있는 것이다.</p>
<p>[정주형기자 ten@koreanjournal.ne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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