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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oreanjournal &#187; buddy-budd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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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그시절의 메신저- 버디버디를 아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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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Dec 2014 06:57:38 +0000</pubDate>
		<dc:creator><![CDATA[nam sangyoul]]></dc:creator>
				<category><![CDATA[게임/I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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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2/100.png"><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6327"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14/12/100.png" alt="100" width="600" height="392" /></a></p>
<p>그때 그 시절의 메신저</p>
<p>&nbsp;</p>
<p>날개 달린 초록색의 메신저. 버디버디를 기억하시나요?</p>
<p>버디버디가 한참 날개를 펼칠 때는 국민 메신저라 불리울 만큼 큰 인기를 받았었죠</p>
<p>물론 당시 세이클럽이라는 희대의 라이벌이 존재했지만 버디버디의 아성에 도전하기엔 약간 미흡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p>
<p>솔직히 필자는 버디버디를 마켓팅용으로 사용했었습니다. 당시 실내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던 저로서는 버디버디야말로 초등학생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최고의 홍보툴이었죠. 놀이터를 놀러 온 친구들에게 방명록 식으로 버디버디 아이디를 적게하고, 지속적인 고객관리(?)에 들어갔었는데요. 몇몇의 아이들은 버디버디를 통해 친분이 쌓여 자기네 집 드나들 듯이 놀러온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케팅 전략이 성공했다고 생각할 수 있으실텐데요. 버디버디의 왠만한 친한 친구들은 공짜로 놀고, 간식까지 뺏어 먹고 가는 어마무시한 녀석들이었죠. 아참 어느날엔 우리 애가 늦는다며 아이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버디버디로 쪽지를 보내시더라구요^^</p>
<p>이렇듯 당시의 버디버디는 지금의 카카오톡처럼 없어서는 안될 메신저였습니다.</p>
<p>우리나라 메신저 업계의 증조 할아버지 격이라고나 할까요?</p>
<p>&nbsp;</p>
<p>버디버디에 접속하면 초록색 신발에 하얀 날개가 달린 친숙한 메시창이 뜨고, 온갖 특수문자가 가득한 아이디를 치는 반면 비밀번호 만큼은 참 단순한 설정이었죠. 옥구슬 굴러가는 듯한 알림소리와 함께 로그인이 되면 꼬마 친구들&#8230; 그러니까 저의 고객님들에게 엄청난 쪽지가 날아옵니다. “아저씨 오늘 보물찾기 하나요?” , “천원이 부족한데 가도 되나요?” 그러다가 간혹 내 친구들의 육두문자가 들어간 메시지가 발견되곤 했죠.</p>
<p>또 옛날 메신저치고 내상태 아이콘의 종류가 엄청나게 많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잠수, 부시시, 애들은가, 접근금지 등 비록 디자인 면에서는 다소 촌스러웠지만 단어의 센스만큼은 시대를 넘어선 명작이라 생각됩니다.</p>
<p>&nbsp;</p>
<p>2년 전이었죠? 버디버디의 모든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참 아쉽기도 하고, 당시의 추억이 마구마구 떠오르더라구요. 그래도 한 때에는 V3 Lite 백신과 런칭할 정도로 탄탄한 기업이었는데 말입니다. 그렇게 버디버디가 사라지면서 나의 소중한 고객리스트와 당시의 추억들은 버디버디와 함께 땅에 묻히게 되었죠.</p>
<p>&nbsp;</p>
<p>시대 변화에 따라 싸이월드에서 페이스북으로 넘어간 것처럼 버디버디도 네이트온에 뺏기고 카카오톡에 뺏긴 추세가 되었습니다. 이렇듯 현재의 메신저 시장도 총성 없는 전쟁터라 할 수 있죠. 보다 이쁘고 보다 편리한 메신저를 갈망하는 것은 당연지사처럼 되어진 지 오래인데요. 요즘따라 옛 버디버디가 자꾸 생각나는 건 어떠한 이유일까요? 아마도 지금의 스마트폰 메신저와는 다르게 함께 느낄 수 있는 精이 있어서가 아닐까요?</p>
<p>&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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