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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oreanjournal &#187; 동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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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외환시장 거래시간 연장 1년…거래량 44.6% 급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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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Jul 2025 06:57:04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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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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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정사무엘 코리언저널 기자 ten@tenspace.co.kr] 한국은행과 기획재정...]]></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정사무엘 코리언저널 기자 ten@tenspace.co.kr]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가 4일 발표한 &#8216;외환시장 거래시간 연장 지난 1년 동향&#8217;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원화 대 달러 외환시장의 거래 마감시간을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한 지 1년 만에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시장 활성화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p>
<p><strong>거래량 급증세 지속</strong><br />
외환당국에 따르면 거래시간 연장 후 우리 외환시장의 일평균 현물환 거래량(2024년 7월 2023년) 평균과 비교하면 44.6%(37.9억달러)나 급증한 것이다.<br />
특히 제도개선 효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나면서 작년 하반기 대비 올해 상반기 거래량 개선세가 크게 나타났다. 연장시간대(오후 3시 30분~다음날 새벽 2시) 일평균 거래량도 22.2억달러로 전체 거래량의 18%에 달하는 등 거래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p>
<p><strong>52개 외국 금융기관 참여</strong><br />
외환당국은 지난해 1월부터 외국 금융기관의 국내 외환시장 참여를 허용했으며, 7월 1일부터는 외환시장 개장시간을 기존 오전 9시~오후 3시 30분에서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했다. 현재까지 총 52개의 외국 금융기관이 해외외국환업무취급기관(RFI)으로 등록하여 국내 외환시장에 참여하고 있다.<br />
연장된 거래시간은 글로벌 금융중심지인 영국 런던 금융시장 거래시간을 모두 포괄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국민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외환거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p>
<p><strong>추가 개선방안 발표</strong><br />
외환당국은 시장 성장 모멘텀 지속을 위해 3가지 추가 개선방안을 발표했다.<br />
첫째, RFI 최소거래량 기준을 직전 3개년간 연평균 1억달러로 명확히 설정했다. 거래 실적 산정 시에는 은행간시장 거래 실적뿐만 아니라 직거래 실적도 50% 반영할 예정이다. 평가는 3년 주기로 실시하며, 2026년 거래량부터 적용된다.<br />
둘째, RFI의 한국은행 외환전산망 보고의무 유예를 올해 6월말에서 12월말까지 6개월간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이는 다수 기관들의 추가 유예 요청에 따른 조치다.<br />
셋째, 대고객외국환중개업(Aggregator) 도입을 차질없이 추진한다. 지난 3월 관련 외국환거래법 개정이 완료되어 오는 9월 19일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정부는 내년 정식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p>
<p><strong>선도 RFI 5개 기관 선정</strong><br />
외환당국은 지난 1년간 거래실적이 우수한 5개 기관을 2025년도 선도 RFI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선정된 기관은 ▲도이치은행 런던지점 ▲하나은행 런던지점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런던 본점 ▲스테이트스트리트은행 홍콩지점 ▲스테이트스트리트은행 런던지점 등이다.<br />
당초 3개 기관 선정을 고려했으나, 선정된 기관들이 현물환과 외환스왑 거래에 모두 적극 참여하는 등 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5개 기관으로 확대했다.</p>
<p><strong>시장 전망</strong><br />
외환당국은 &#8220;이번 후속조치들을 통해 RFI 제도의 실효성이 한층 높아지고 연장시간대 거래도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8221;고 밝혔다. 또한 &#8220;앞으로도 우리 외환시장의 폭과 깊이 확대를 위해 시장참가자들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외국투자자의 국내 자본시장 접근성 향상 등 추가 제도개선 과제들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8221;이라고 덧붙였다.<br />
이번 조치는 한국 외환시장의 국제화와 24시간 글로벌 거래 체계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야간 시간대 거래 활성화를 통해 수출입 기업들이 주요국 경제지표 발표 등 시장 변동 요인을 실시간으로 반영한 환율로 거래할 수 있게 된 점이 주목된다.</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한국 외환시장 거래시간 연장 1년…거래량 44.6% 급증', 'http://koreanjournal.net/economy/9883');"><img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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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도체 주도 수출 회복&#8230; 한국 경제, 교역조건 개선으로 탄력받나</title>
		<link>http://koreanjournal.net/economy/96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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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Aug 2024 08:32:53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category><![CDATA[mai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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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동향]]></category>
		<category><![CDATA[수입물가지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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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은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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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24년 7월 수출입물가 및 무역지수 분석: AI 붐에 힘입은 반도체 호조, 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ul>
<li>2024년 7월 수출입물가 및 무역지수 분석: AI 붐에 힘입은 반도체 호조, 수출 경쟁력 강화 신호</li>
</ul>
<hr />
<p>[정사무엘 코리언저널 기자 ten@tenspace.co.kr]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7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경제는 수출 회복세와 함께 교역조건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글로벌 경기 회복과 반도체 산업의 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p>
<p>7월 원화기준 수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7% 상승해 133.81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월대비로는 12.9%나 상승한 수치다. 특히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부문이 전월대비 2.1% 상승하며 수출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이는 글로벌 AI 붐으로 인한 반도체 수요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p>
<p>석탄 및 석유제품(0.9% 상승), 전기장비(1.2% 상승) 등도 수출물가 상승에 기여했다. 반면 농림수산품은 3.1% 하락하며 상승세를 일부 상쇄했다.<br />
반도체 주도 수출 회복&#8230; 한국 경제, 교역조건 개선으로 탄력받나</p>
<p>수입물가지수(원화기준)는 전월대비 0.4% 상승한 143.20을 기록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9.8% 상승했다.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광산품이 0.6% 올랐고,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도 0.9% 상승했다.</p>
<p>그러나 1차금속제품(-1.3%)과 농림수산품(변동없음) 등의 하락 및 안정세로 인해 수입물가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와 원자재 가격의 점진적 안정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p>
<p>7월 수출물량지수는 전년동월대비 9.1% 상승했고, 수출금액지수는 14.9% 상승했다. 이는 수출 물량과 단가가 동시에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부문의 수출금액지수가 36.3% 급증한 것이 눈에 띈다.</p>
<p>수입 측면에서도 물량지수와 금액지수가 각각 5.3%와 8.2% 상승했다. 이는 내수 회복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나, 수출에 비해 상승폭이 작아 무역수지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p>
<p>7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5% 상승했다. 이는 수출가격 상승률(5.2%)이 수입가격 상승률(2.7%)을 상회했기 때문이다. 소득교역조건지수 역시 11.8% 상승해 한국의 교역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p>
<p>이러한 교역조건 개선은 한국 경제의 대외 경쟁력 강화와 함께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반도체와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의 호조가 지속된다면, 이러한 긍정적 추세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p>
<p>2024년 7월 수출입물가 및 무역지수 동향은 한국 경제가 글로벌 경기 회복과 함께 수출 주도의 성장 모멘텀을 되찾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호조와 교역조건 개선은 향후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다만, 미중 무역갈등,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리스크 요인들이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정부와 기업은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또한,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의 구조적 특성을 감안할 때, 내수 활성화를 통한 균형 잡힌 성장 전략도 병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p>
<p>결론적으로, 2024년 7월 지표들은 한국 경제의 회복세와 대외 경쟁력 강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 모멘텀을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절한 정책 지원과 기업들의 혁신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p>
<hr />
<p>&nbsp;</p>
<p><em><strong>[경제기사 쏙!쏙!]</strong></em></p>
<p>한국 경제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7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우리나라 수출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요, 이는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열풍과 관련이 깊습니다.</p>
<p>◆ 수출 회복의 주역, 반도체</p>
<p>우리나라의 7월 수출 가격은 작년 같은 달에 비해 12.9% 올랐습니다. 이 중에서도 컴퓨터와 전자제품 가격이 무려 30.7%나 뛰어올랐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AI 시대의 도래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합니다.</p>
<p>◆ 수입 가격 상승은 제한적</p>
<p>수출 가격이 크게 오른 데 비해, 수입 가격 상승은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7월 수입 가격은 작년 같은 달보다 9.8% 올랐는데, 이는 수출 가격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이는 우리 경제에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p>
<p>◆ 무역 여건 개선, 경제에 좋은 소식</p>
<p>수출 가격이 수입 가격보다 더 많이 오르면서 우리나라의 무역 여건이 좋아졌습니다. 이를 나타내는 &#8216;교역조건지수&#8217;가 2.5% 상승했는데요, 이는 같은 양의 수출로 더 많은 물건을 수입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입니다.</p>
<p>◆ 수출 물량도 증가</p>
<p>가격뿐만 아니라 실제 수출한 물건의 양도 늘어났습니다. 7월 수출 물량은 작년 같은 달보다 9.1% 증가했습니다. 이는 우리 기업들이 더 많은 제품을 해외에 팔고 있다는 의미입니다.</p>
<p>◆ 앞으로의 전망</p>
<p>전문가들은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우리 경제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호황이 지속될 경우, 경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p>
<p>다만,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므로 정부와 기업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수출 뿐만 아니라 국내 소비도 함께 늘어나야 더욱 건강한 경제 성장이 가능할 것입니다.</p>
<p>이번 발표는 우리 경제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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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분기 역성장 0.2%: 한국 경제 &#8216;경고등&#8217; 켜지나&#8221;</title>
		<link>http://koreanjournal.net/economy/9601</link>
		<comments>http://koreanjournal.net/economy/9601#comments</comments>
		<pubDate>Fri, 26 Jul 2024 01:18:11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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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내수 침체 지속에 수출 둔화까지&#8230; 연 2.5% 성장 목표 &#8216;...]]></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ul>
<li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내수 침체 지속에 수출 둔화까지&#8230; 연 2.5% 성장 목표 &#8216;흔들</li>
<li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2024년 2/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기자설명회</li>
</ul>
<hr />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코리언저널 정사무엘 기자 ten@tenspace.co.kr] 한국 경제가 2024년 2분기에 역성장을 기록하면서 경제 전문가들 사이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8216;2024년 2/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8217;에 따르면, 2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 0.2% 감소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수치로, 한국 경제의 구조적 취약성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는 평가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신승철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은 &#8220;2분기 마이너스 성장은 1분기의 1.3% 대폭 성장에 따른 기저효과&#8221;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해석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한 경제전문가는 &#8220;단순히 기저효과로 치부하기에는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가 심각한 수준&#8221;이라고 지적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2분기 주요 경제지표들은 전반적인 부진을 보였다. 민간소비는 0.2% 감소했고, 설비투자와 건설투자도 각각 2.1%, 1.1% 줄었다. 특히 그동안 한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수출마저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수출은 자동차 제품 등을 중심으로 0.9% 증가에 그쳤으며, 순수출의 성장 기여도는 4분기 연속 플러스에서 -0.1%포인트로 전환됐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한국은행은 하반기 경제에 대해 &#8220;고물가, 고금리 등 내수를 억제했던 요인들이 점차 완화될 것&#8221;이라며 낙관적 전망을 내놓고 있지만, 시장의 반응은 회의적이며,  &#8220;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까지 더해져 하반기 전망이 밝지 않다&#8221;고 분석하는 시각도 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연간 2.5% 성장률 달성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제기된다. 한 전문가는 &#8220;상반기 2.8% 성장에 안주하지 말고, 하반기 경제 회복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8221;고 주장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전문가들은 가계부채 문제 해결을 통한 내수 회복,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한 수출 경쟁력 강화, 부동산 시장 연착륙을 위한 종합적 대책 마련 등을 시급한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조화로운 운용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결론적으로, 2024년 2분기 역성장은 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점들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정부와 한국은행의 낙관적 전망과는 달리, 시장에서는 하반기 경제 전망을 비관적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 경제의 체질 개선을 위한 근본적이고 과감한 개혁이 어느 때보다 절실해 보인다.</p>
<hr />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em><strong>[경제기사! 쏙쏙!!]</strong></em></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우리나라 경제가 올해 2분기(4~6월)에 조금 후퇴했습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3개월 전보다 0.2% 줄어들었습니다. GDP는 나라 전체의 경제 규모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이번 감소의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p>
<ol class="-mt-1 list-decimal space-y-2 pl-8">
<li class="whitespace-normal break-words">소비 감소: 사람들이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0.2% 줄었습니다.</li>
<li class="whitespace-normal break-words">기업 투자 감소: 기업들이 공장이나 기계에 투자하는 것이 2.1% 줄었습니다.</li>
<li class="whitespace-normal break-words">건설 투자 감소: 건물을 짓거나 도로를 만드는 등의 활동이 1.1% 줄었습니다.</li>
</ol>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한국은행은 &#8220;1분기에 경제가 많이 좋아져서 2분기에는 상대적으로 나빠 보이는 것&#8221;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보다 더 심각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특히 걱정되는 점은 수출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온 수출이 예전만큼 많이 늘지 않고 있습니다. 자동차 등의 수출은 늘었지만, 전체적으로는 0.9% 증가에 그쳤습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정부는 하반기(7~12월)에 경제가 나아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이 둔화되고 금리도 안정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세계 경제가 좋지 않아 우리 경제도 어려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정부가 목표로 하는 올해 2.5% 경제 성장이 가능할지도 불확실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경제를 살리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앞으로 경제를 살리기 위해 다음과 같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p>
<ul class="-mt-1 list-disc space-y-2 pl-8">
<li class="whitespace-normal break-words">가계 빚 문제를 해결해 소비를 늘리기</li>
<li class="whitespace-normal break-words">새로운 수출 품목을 개발하기</li>
<li class="whitespace-normal break-words">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기</li>
<li class="whitespace-normal break-words">정부의 재정 정책과 한국은행의 금리 정책을 잘 조절하기</li>
</ul>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결론적으로, 우리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정부와 국민이 함께 노력한다면 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의 경제 상황에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습니다.</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2분기 역성장 0.2%: 한국 경제 &#8216;경고등&#8217; 켜지나&#8221;', 'http://koreanjournal.net/economy/9601');"><img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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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한국은행, &#8216;금리 인하&#8217; 시그널&#8230; 경제 회복 위한 &#8216;정책 전환&#8217; 모색</title>
		<link>http://koreanjournal.net/economy/9597</link>
		<comments>http://koreanjournal.net/economy/9597#comments</comments>
		<pubDate>Thu, 25 Jul 2024 02:06:10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category><![CDATA[mai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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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준금리]]></category>
		<category><![CDATA[물가안정]]></category>
		<category><![CDATA[한국은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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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물가안정·금융안정·경제성장 &#8216;삼각 딜레마&#8217; 해법 찾기 [정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ul>
<li>물가안정·금융안정·경제성장 &#8216;삼각 딜레마&#8217; 해법 찾기</li>
</ul>
<hr />
<p>[정사무엘 코리언저널 기자 ten@tenspace.co.kr]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5%로 동결하면서도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해 주목받고 있다. 이는 물가 안정과 금융 안정, 경제 성장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아야 하는 복잡한 경제 상황을 반영한 결정으로 해석된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strong>■ 물가 안정 진전, 그러나 불확실성 여전</strong></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지난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4%로 한국은행의 물가안정목표인 2%에 근접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8220;인플레이션 안정에 많은 진전이 있었다&#8221;고 평가했다. 그러나 국제 유가, 환율, 농산물 가격 등 변동 요인이 여전히 존재해 불확실성이 남아있다는 지적이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전문가들은 물가 상승 요인별 세부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와 함께, 기후변화 등 새로운 물가 변동 요인에 대한 연구 확대를 제안하고 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strong>■ 부동산·가계부채 리스크 관리 &#8216;험로&#8217;</strong></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수도권 부동산 가격 상승과 가계부채 증가는 한국은행의 주요 우려사항이다. 특히 4월 이후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뚜렷해지고 있어 금융 안정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목된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금융권 관계자는 &#8220;가계부채의 질적 관리 강화와 함께, 금융기관의 스트레스 테스트 정례화 등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8221;고 조언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strong>■ 수출-내수 불균형 해소 &#8216;과제&#8217;</strong></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수출 개선에도 불구하고 내수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경제 성장의 균형을 찾는 것이 한국 경제의 당면 과제다. 한국은행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2.5%를 유지했지만, 내수와 수출의 격차가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경제학계에서는 &#8220;수출 중심 기업의 국내 투자 유도를 위한 인센티브 정책과 함께, 신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전략이 필요하다&#8221;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strong>■ 새로운 통화정책 패러다임 모색</strong></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전통적인 금리 정책만으로는 복잡한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는 인식 하에, 한국은행은 새로운 정책 수단 도입을 검토 중이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한국은행 관계자는 &#8220;한국형 양적완화 정책 도입 가능성과 함께, 디지털 화폐(CBDC) 도입을 통한 통화정책 수단의 다양화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8221;고 밝혔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strong>■ 재정정책과의 &#8216;협주&#8217; 필요성 대두</strong></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통화정책만으로는 현재의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재정정책과의 조화가 강조되고 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기획재정부 고위 관계자는 &#8220;한국은행과의 정책 협의체를 강화하고,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정책 조합을 모색 중&#8221;이라고 전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strong>■ 향후 전망 및 과제</strong></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전문가들은 한국은행이 하반기 중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있지만, 그 시기와 폭은 경제 상황 변화에 따라 유동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이창용 총재는 &#8220;물가 안정과 금융 안정, 경제 성장이라는 다중 목표를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상황에서, 정책 결정의 타이밍과 강도를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8221;라고 강조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향후 한국 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통화정책의 유연한 운용과 함께, 재정정책과의 긴밀한 협조, 그리고 시장 및 국민과의 효과적인 소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전망이다.</p>
<hr />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em><strong>[경제기사 !쏙쏙!!]</strong></em></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em><strong> &#8220;한국은행, 금리 내릴 준비 중&#8230; 왜 중요할까요?&#8221;</strong></em></p>
<div class="font-claude-message  pr-4  md:pr-9  relative  leading-[1.65rem]  [&amp;_pre&gt;div]:bg-bg-300  [&amp;_pre]:-mr-4  md:[&amp;_pre]:-mr-9">
<div>
<div class="grid-col-1 grid gap-2.5 [&amp;_&gt;_*]:min-w-0">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재 3.5%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금리를 내릴 수 있다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이게 우리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쉽게 알아봅시다.</p>
<ol class="-mt-1 list-decimal space-y-2 pl-8">
<li class="whitespace-normal break-words">물가가 안정되고 있어요</li>
</ol>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작년에 비해 물가 오름세가 한풀 꺾였습니다. 6월 물가 상승률은 2.4%로, 한국은행이 목표로 하는 2%에 가까워졌어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8220;물가가 많이 안정되었다&#8221;고 말했습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하지만 국제 기름값이나 농산물 가격 변동 등으로 물가가 다시 오를 수 있어,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고 합니다.</p>
<ol class="-mt-1 list-decimal space-y-2 pl-8" start="2">
<li class="whitespace-normal break-words">집값과 가계부채가 걱정돼요</li>
</ol>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서울 등 수도권의 집값이 다시 오르고 있고, 은행에서 대출받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경제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어 한국은행이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답니다.</p>
<ol class="-mt-1 list-decimal space-y-2 pl-8" start="3">
<li class="whitespace-normal break-words">수출은 좋아지는데, 국내 소비는 아직&#8230;</li>
</ol>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우리나라 물건을 외국에 파는 수출은 점점 나아지고 있지만, 국내에서 물건을 사고 투자하는 것은 아직 부진합니다. 이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 숙제예요.</p>
<ol class="-mt-1 list-decimal space-y-2 pl-8" start="4">
<li class="whitespace-normal break-words">금리를 내리면 어떻게 될까요?</li>
</ol>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금리를 내리면 대출 이자가 줄어들어 가계와 기업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돈을 빌리기 쉬워져 소비와 투자가 늘어날 수 있어요. 하지만 동시에 집값이 오르거나 가계부채가 늘어날 수 있는 위험도 있답니다.</p>
<ol class="-mt-1 list-decimal space-y-2 pl-8" start="5">
<li class="whitespace-normal break-words">앞으로의 계획은?</li>
</ol>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한국은행은 물가 안정, 경제 성장, 금융 안정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모두 이루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리를 언제, 얼마나 내릴지 신중하게 결정할 예정이에요.</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이창용 총재는 &#8220;경제 상황을 잘 지켜보면서 적절한 시기에 금리를 조절하겠다&#8221;고 말했습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결론: 한국은행의 결정은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물가, 일자리, 대출 이자 등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죠. 앞으로 경제 뉴스에 더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p>
</div>
</div>
</div>
<div class="absolute -bottom-0 -right-1.5 sm:right-2"></div>
<p>&nbsp;</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한국은행, &#8216;금리 인하&#8217; 시그널&#8230; 경제 회복 위한 &#8216;정책 전환&#8217; 모색', 'http://koreanjournal.net/economy/9597');"><img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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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출 회복세, 그 이면의 불안한 그림자: 2024년 상반기 한국 경제의 양면성</title>
		<link>http://koreanjournal.net/economy/95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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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l 2024 01:53:34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category><![CDATA[main]]></category>
		<category><![CDATA[경제]]></category>
		<category><![CDATA[동향]]></category>
		<category><![CDATA[경제양극화]]></category>
		<category><![CDATA[고용질저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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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산업구조불균형]]></category>
		<category><![CDATA[수출의존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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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반도체 의존도 심화, 산업 구조 개혁의 필요성 대두 내수 회복 더딘 속도, 양극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ul>
<li class="whitespace-normal break-words">반도체 의존도 심화, 산업 구조 개혁의 필요성 대두</li>
<li class="whitespace-normal break-words">내수 회복 더딘 속도, 양극화 우려 여전</li>
<li class="whitespace-normal break-words">고용 지표 개선 불구, 질적 성장은 미흡</li>
</ul>
<hr />
<p>[정사무엘 코리언저널 기자 ten@tenspace.co.kr] 2024년 상반기 한국 경제가 수출 주도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면에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구조적 문제들이 남아있다. 표면적인 성장 지표 이면의 불안정한 경제 구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p>
<p>기획재정부의 2024년 7월 최근경제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6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1% 증가한 570.7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주목할 만한 성과지만, 그 중심에는 반도체 산업의 극적인 반등(52% 증가)이 자리 잡고 있다. 경제전문가 정원훈 박사는 &#8220;반도체 한 품목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수출 구조는 글로벌 시장 변동성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8221;며 &#8220;산업 다각화와 신성장 동력 발굴이 시급하다&#8221;고 지적했다.</p>
<p>내수 시장의 회복세는 아직 더딘 편이다. 6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0.9로 소폭 상승했지만, 물가 상승과 가계부채 증가로 인한 실질적인 구매력 개선은 미미한 상황이다. 정 박사는 &#8220;대기업 중심의 수출 호조가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에게까지 파급되지 않아 내수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8221;고 우려를 표했다.</p>
<p>고용 지표는 개선되고 있으나, 질적인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6월 취업자 수는 증가했지만, 비정규직과 임시직 중심의 일자리 증가가 두드러진다. 전문가들은 &#8220;단기적인 고용 지표 개선에 안주하지 말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시장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8221;고 강조한다.</p>
<p>물가 관리의 어려움도 지속되고 있다.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4%로, 한국은행의 물가안정목표(2%)를 여전히 상회하고 있다. 정 박사는 &#8220;통화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공급 측 물가 안정책과 수요 관리 정책의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8221;고 조언했다.</p>
<p>더불어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미-중 무역갈등,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리스크도 여전히 크다. 전문가들은 &#8220;외부 충격에 취약한 한국 경제의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8221;며 &#8220;산업 구조 다변화와 내수 시장 활성화를 통한 경제의 균형 발전이 필요하다&#8221;고 입을 모았다.</p>
<p>기획재정부 고위 관계자는 &#8220;정부는 현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장기적 관점에서의 구조 개혁과 단기적 경기 부양책의 균형을 모색하고 있다&#8221;고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정부의 대응이 여전히 미흡하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p>
<p>2024년 하반기, 한국 경제는 표면적 성장 지표 너머의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수출 중심 성장 모델의 한계를 극복하고, 내수와 수출의 균형 있는 발전, 질적 성장을 동반한 고용 개선, 그리고 경제 양극화 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이러한 과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한국 경제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
<hr />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strong>[눈높이 경제기사 해설]</strong></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2024년 상반기 한국 경제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풀어야 할 숙제가 많습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먼저 좋은 소식부터 살펴볼까요? 우리나라 수출이 많이 늘었습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이 크게 늘어 전체 수출을 끌어올렸습니다. 6월 수출은 작년 같은 달보다 5.1% 늘어난 570.7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하지만 걱정되는 점도 있습니다. 수출이 반도체에 너무 많이 의존하고 있어요. 반도체 시장이 안 좋아지면 우리 경제 전체가 큰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국내 경제는 아직 힘든 상황입니다. 물가는 계속 오르고 있고, 가계 빚도 늘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돈을 쓰기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큽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일자리 상황은 조금 나아졌습니다. 6월에 일자리가 작년보다 9.6만 개 늘었어요. 하지만 새로 생긴 일자리 중 많은 수가 임시직이나 비정규직입니다.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입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물가 상승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6월 물가상승률은 2.4%로, 한국은행이 목표로 하는 2%보다 높습니다.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의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어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세계 경제 상황도 불안합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중동 지역의 불안한 정세 등이 우리 경제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정부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더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앞으로 우리 경제가 더 좋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문가들은 이렇게 말합니다:</p>
<ol class="-mt-1 list-decimal space-y-2 pl-8">
<li class="whitespace-normal break-words">반도체 말고도 다른 산업을 더 발전시켜야 해요.</li>
<li class="whitespace-normal break-words">국내 경제를 살리기 위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을 더 지원해야 합니다.</li>
<li class="whitespace-normal break-words">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야 해요.</li>
<li class="whitespace-normal break-words">물가를 안정시키고 가계 부담을 줄이는 정책이 필요합니다.</li>
</ol>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2024년 하반기, 우리 경제가 이런 과제들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p>
<p>&nbsp;</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수출 회복세, 그 이면의 불안한 그림자: 2024년 상반기 한국 경제의 양면성', 'http://koreanjournal.net/economy/9578');"><img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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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한국은행, 기준금리 18개월 3.50% 동결&#8230; &#8220;물가안정 추이 확인 필요&#8221;</title>
		<link>http://koreanjournal.net/economy/9543</link>
		<comments>http://koreanjournal.net/economy/9543#comments</comments>
		<pubDate>Thu, 11 Jul 2024 12:55:04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category><![CDATA[main]]></category>
		<category><![CDATA[경제]]></category>
		<category><![CDATA[동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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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50% 유지, 미국과의 금리 격차 확대 우려 한은 총재 &#8220;하반기 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ul>
<li>3.50% 유지, 미국과의 금리 격차 확대 우려</li>
<li>한은 총재 &#8220;하반기 금리 인하 가능성 낮아&#8221;</li>
</ul>
<hr />
<p>[정사무엘 코리언저널 기자 ten@tenspace.co.kr]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1일 기준금리를 현행 3.50%로 동결했다. 지난해 1월 이후 18개월 연속 동결이다. 금통위는 이날 발표한 통화정책방향에서 &#8220;물가상승률 둔화 추세의 지속 여부를 좀 더 확인할 필요가 있고 외환시장 변동성과 가계부채 증가세가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는 만큼 현재의 긴축 기조를 유지하면서 대내외 정책 여건을 점검해 나가는 것이 적절하다&#8221;고 밝혔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한은은 국내 경제에 대해 &#8220;수출 개선세가 이어졌지만 내수가 조정되면서 부문간 차별화가 지속되고 성장세도 주춤했다&#8221;고 평가했다. 다만 &#8220;앞으로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도 점차 회복되면서 완만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8221;으로 전망했다. 올해 경제성장률은 지난 5월 전망치인 2.5%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물가의 경우 &#8220;통화긴축 기조 지속의 영향 등으로 물가상승률의 둔화 흐름이 이어졌다&#8221;고 분석했다.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4%로 낮아졌으며, 근원물가 상승률은 2.2%를 기록했다. 한은은 &#8220;앞으로도 국내 물가상승률은 완만한 소비 회복세, 지난해 급등한 국제유가·농산물가격의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둔화 추세를 이어갈 것&#8221;으로 전망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금융시장과 관련해서는 &#8220;장기 국고채금리가 국내외 통화정책 기조 전환에 대한 기대를 선반영하면서 하락했고 원/달러 환율은 엔화‧위안화 등 주변국 통화 약세의 영향이 더해지면서 상승했다&#8221;고 설명했다. 또한 &#8220;가계대출은 주택관련대출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이어졌다&#8221;고 덧붙였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한은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8220;긴축 기조를 충분히 유지하는 가운데 물가상승률 둔화 추세와 함께 성장, 금융안정 등 정책 변수들 간의 상충관계를 면밀히 점검하면서 기준금리 인하 시기 등을 검토해 나갈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이번 결정으로 한국의 기준금리는 미국(5.25~5.50%)과의 격차가 더 벌어질 전망이다. 미 연준이 7월 FOMC에서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와 자본 유출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한은의 향후 정책 결정에 주목이 필요해 보인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전문가들은 한은이 하반기 중 금리 인하로 선회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물가안정 추이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고, 미 연준의 정책 기조 변화 시점도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다만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 내년 초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p>
<hr />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em><strong>[눈높이 경제기사 해설]</strong></em></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한국은행이 11일 기준금리를 3.50%로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1년 6개월 동안 변동 없이 같은 수준을 유지하게 됐습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한국은행은 왜 금리를 올리거나 내리지 않았을까요?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첫째, 물가 상승세가 꺾이고 있는지 좀 더 지켜보려고 합니다. 최근 물가 상승 속도가 느려지고 있지만, 이 추세가 계속될지 더 확인이 필요하다고 봤습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둘째, 환율과 가계부채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우리나라의 금리 차이가 커지면 원화 가치가 떨어질 수 있고, 가계부채가 늘어나는 것도 경제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이를 살펴보고 있습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한국은행은 우리 경제가 앞으로 조금씩 나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수출이 계속 늘어나고 소비도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 경제성장률은 2.5%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물가는 계속해서 오르겠지만, 그 속도는 점점 더 느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물가 상승률은 2%대 초반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한국은행은 앞으로도 당분간은 현재의 금리 수준을 유지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물가, 경제 성장, 금융 안정 상황을 잘 살펴보면서 언제 금리를 내릴지 계속 검토할 예정입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이번 결정으로 미국과의 금리 차이는 더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환율이 어떻게 변할지, 그리고 한국은행이 언제쯤 금리를 낮출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 한국은행, 기준금리 18개월 3.50% 동결&#8230; &#8220;물가안정 추이 확인 필요&#8221;', 'http://koreanjournal.net/economy/9543');"><img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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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 한국 금융시장의 안정세 지속</title>
		<link>http://koreanjournal.net/economy/95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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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Jul 2024 07:10:03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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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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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원달러 환율 안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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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개월 연속 외국인 자금 순유입, 한국 증시의 매력 재확인 원/달러 환율 변동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ul>
<li class="whitespace-normal break-words">8개월 연속 외국인 자금 순유입, 한국 증시의 매력 재확인</li>
<li class="whitespace-normal break-words">원/달러 환율 변동성 축소, 대외 충격 흡수 능력 입증</li>
<li class="whitespace-normal break-words">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 외국인 투자자들의 한국 주식 선호 견인</li>
</ul>
<hr />
<p>[정사무엘 코리언저널 기자 ten@tenspace.co.kr] 2024년 6월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 강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증대 등 복합적인 요인들의 영향을 받았다.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한국 금융시장은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 기대가 강화되면서 주요 선진국 국채금리는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월 말 4.50%에서 7월 8일 4.28%로 0.22%p 하락했다. 이는 예상을 하회하는 물가와 고용지표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주식시장에서는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S&amp;P 500 지수는 5월 말 대비 5.6% 상승했으며, 일본 닛케이225 지수도 6.0% 올랐다. 특히 AI 관련 기술주들의 강세가 시장을 주도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는 금리인하 기대에도 불구하고 유로화와 엔화의 약세에 힘입어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원/달러 환율은 5월 말 1,384.5원에서 7월 8일 1,383.3원으로 소폭 하락에 그쳤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주목할 만한 점은 한국 금융시장의 안정적인 흐름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6월에도 24.5억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8개월 연속 순유입세를 이어갔다. 특히 주식시장에서 20.9억 달러의 순매수가 이뤄졌는데, 이는 글로벌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국내 외환시장에서도 안정적인 흐름이 지속되었다.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은 6월 중 0.26%로 5월의 0.45%에서 크게 축소되었다. 또한 국내 은행들의 대외 외화차입 여건도 양호한 상태를 유지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그러나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고 지적한다. 유럽의 정치적 불안정, 미중 무역갈등, 그리고 일부 신흥국 경제의 취약성 등이 잠재적 위험요인으로 꼽힌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한국은행 관계자는 &#8220;대외 리스크 요인들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시장 안정을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적시에 취해나갈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결론적으로, 2024년 하반기 글로벌 금융시장은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한국 금융시장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대외 불확실성에 대한 지속적인 주의와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p>
<hr />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em><strong>[눈높이 경제기사 해설]</strong></em></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세계 경제가 여러 가지 문제로 흔들리는 가운데, 한국 금융시장은 의외로 잘 버티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이런 상황을 잘 알 수 있어요.</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미국에서는 금리를 낮출 것 같다는 예상이 퍼지면서 여러 나라의 국채 금리가 내려갔어요.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5월 말 4.50%에서 7월 8일 4.28%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물가와 일자리 상황이 예상보다 좋지 않아서랍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주식 시장은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많이 올랐어요. 특히 인공지능(AI) 관련 기술 회사들의 주가가 크게 올랐답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외환 시장에서는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어요. 하지만 우리나라 원화의 가치는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5월 말 1달러당 1,384.5원이었는데, 7월 8일에는 1,383.3원으로 거의 비슷했어요.</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외국인들이 한국 주식과 채권을 계속 사고 있다는 거예요. 6월에만 24.5억 달러어치를 샀는데, 이는 8개월 연속 한국에 돈을 투자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특히 반도체 회사들이 앞으로 잘될 거라는 기대 때문에 많이 산 것 같아요.</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원화 가치의 변동도 적어져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또 우리나라 은행들이 외국에서 돈을 빌리는 것도 어렵지 않은 상황이랍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직 세계 경제가 불안정하다고 말해요. 유럽의 정치 문제, 미국과 중국의 무역 다툼, 그리고 일부 개발도상국들의 경제 문제 등이 위험 요소라고 합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한국은행에서는 이런 위험 요소들을 잘 지켜보면서 필요하면 바로 조치를 취하겠다고 해요.</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결론적으로, 2024년 하반기에도 세계 경제는 불안할 수 있지만, 한국 금융시장은 비교적 안정을 유지할 것 같아요. 그래도 방심하지 말고 계속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p>
<p>&nbsp;</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 한국 금융시장의 안정세 지속', 'http://koreanjournal.net/economy/9518');"><img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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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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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기업심리지수와 경제심리지수 상승, 경기 회복의 신호탄인가</title>
		<link>http://koreanjournal.net/economy/9440</link>
		<comments>http://koreanjournal.net/economy/9440#comments</comments>
		<pubDate>Thu, 27 Jun 2024 01:10:44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category><![CDATA[main]]></category>
		<category><![CDATA[경제]]></category>
		<category><![CDATA[동향]]></category>
		<category><![CDATA[koreanjournal]]></category>
		<category><![CDATA[경제심리지수]]></category>
		<category><![CDATA[기업경기조사]]></category>
		<category><![CDATA[코리안저널]]></category>
		<category><![CDATA[코리언저널]]></category>
		<category><![CDATA[한국은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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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조업·비제조업 전반의 기업심리 개선, 수출 및 내수 회복이 관건 [정사무엘 코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ul>
<li class="whitespace-normal break-words">제조업·비제조업 전반의 기업심리 개선, 수출 및 내수 회복이 관건</li>
</ul>
<p>[정사무엘 코리언저널 기자 ten@tenspace.co.kr] 한국은행이 6월 27일 발표한 &#8216;2024년 6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8217;에 따르면, 우리 경제의 두 축인 기업과 소비자의 경제심리가 모두 개선되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6월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5.7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2.8p나 큰 폭으로 상승했다. 7월 전망치 역시 93.1로 1.3p 상승하며, 제조업과 비제조업을 아우르는 기업 전반의 심리가 나아지고 있음을 시사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특히 수출 주도의 우리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제조업의 심리 개선이 두드러졌다.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6월 97.4로 전월 대비 3.0p 상승했고, 7월 전망치도 95.1로 1.4p 상승하며 자금사정과 업황 개선을 바탕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내수 업종인 비제조업의 심리도 크게 개선됐다. 6월 기업심리지수는 94.3으로 전월 대비 2.5p 상승했고, 7월 전망치도 91.7로 1.3p 상승하며 채산성과 자금사정 개선이 두드러졌다. 이는 그동안 부진했던 내수 경기의 회복 조짐으로 해석된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종합한 6월 경제심리지수(ESI)는 전월 대비 0.9p 상승한 94.7을 기록하며, 경제 주체 전반의 심리가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경제심리지수의 경우 기업심리 뿐만 아니라 소비자심리까지 아우르기 때문에, 실물경제 회복을 가늠하는 선행지표로서 주목받고 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다만 전문가들은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실물 지표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선 수출과 내수의 확실한 반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특히 견조한 회복세를 이어가기 위해선 세계 경기 둔화 속에서도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고물가·고금리 기조 하에서 소비심리를 자극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는 분석이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한국은행 관계자는 &#8220;상반기 경기 부진에서 벗어나 하반기 들어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8221;면서도 &#8220;대내외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만큼 정부와 한국은행의 정책공조를 통해 경기 반등을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8221;고 강조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정부 역시 최근 수출 지표 개선, 고용 여건 호조 등을 근거로 하반기 경기 반등을 기대하고 있지만, 세계 경기 둔화, 인플레이션 지속, 가계부채 부담 등 대내외 리스크 요인을 경계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8220;하반기 재정을 조기 집행하고, 규제혁신과 투자 촉진을 병행해 민간 주도 성장을 뒷받침하겠다&#8221;고 밝혔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전문가들은 정부와 한국은행이 적극적인 정책 공조를 통해 완만한 경기 회복세를 이끌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완화적 통화정책기조를 유지하되, 인플레이션 압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가계와 기업의 자금사정 개선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규제혁신, 투자활성화 등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노력도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한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6월 기업심리지수와 경제심리지수의 개선은 경기 회복의 초기 신호로 해석된다. 그러나 불확실성이 큰 경제여건을 고려할 때, 정부와 한국은행의 정교한 정책 대응과 민간의 자생적 회복력 제고가 어우러질 때 비로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현실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p>
<hr />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strong>[잠깐 경제용어]</strong></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CBSI(Composite Business Sentiment Index) : 기업경기실사지수(BSI)중 주요지수(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를 이용하여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23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하여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함.</p>
<p>&nbsp;</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6월 기업심리지수와 경제심리지수 상승, 경기 회복의 신호탄인가', 'http://koreanjournal.net/economy/9440');"><img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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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Korean Central Bank Projects Moderate Inflation Decline for Second Half of 2024</title>
		<link>http://koreanjournal.net/economy/9427</link>
		<comments>http://koreanjournal.net/economy/9427#comments</comments>
		<pubDate>Thu, 20 Jun 2024 01:26:54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category><![CDATA[main]]></category>
		<category><![CDATA[경제]]></category>
		<category><![CDATA[기획]]></category>
		<category><![CDATA[동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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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y Jiho Lee, Korean Journal Reporter SEOUL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y Jiho Lee, Korean Journal Reporter</p>
<p>SEOUL — At a briefing held on June 18, the Bank of Korea (BOK) projected that consumer price inflation will decrease to the mid-2% range in the second half of 2024. This forecast comes as the first half of the year saw a 2.9% inflation rate, a slight decrease from the 3.3% recorded in the latter half of the previous year, yet still a notably high level. The overall price level remains elevated due to accumulated inflationary pressures since the pandemic.</p>
<p>However, core inflation has recently fallen to the low 2% range, and key indicators suggest that the overall inflationary trend is stabilizing. These factors indicate a gradual easing of price pressures.</p>
<p>The BOK anticipates that international oil prices and grain prices will continue to stabilize and that inflationary pressures from the demand side will remain subdued. Consequently, the central bank expects the inflation rate for the second half of the year to settle in the mid to upper 2% range. BOK Governor Changyong Lee stated, &#8220;Prices are expected to follow a gentle downward trajectory consistent with our May outlook. However, we remain vigilant given the uncertainties posed by geopolitical risks and changing weather conditions.&#8221;</p>
<p>The BOK particularly highlighted the potential volatility in agricultural prices due to climate change as a risk factor. Empirical analysis indicates that a 1-degree Celsius increase in average temperature could lead to a 2% rise in agricultural prices and a 0.7% increase in consumer prices in the long term. Additionally, the recent trend of some companies raising prices could further complicate the inflation outlook.</p>
<p>Governor Lee emphasized the need for a coordinated effort between the government&#8217;s structural reform initiatives and the BOK&#8217;s monetary policy to achieve price stability. He pointed out that the higher inflation rate and cost of living in Korea compared to other major economies are largely due to structural issues. Thus, the government needs to address fundamental weaknesses by diversifying supply chains and modernizing distribution systems. Meanwhile, the BOK must continue to implement monetary policy that considers macroeconomic conditions and financial stability.</p>
<p>&#8220;While monetary policy can address inflation, resolving the high price levels requires the government&#8217;s structural reform efforts,&#8221; said Governor Lee. &#8220;We will closely coordinate with the government in managing the inflation target.&#8221;</p>
<p>Market analysts view the BOK&#8217;s announcement as a comprehensive evaluation of inflation and a call for policy coordination. Experts advise maintaining policy flexibility and active communication with the government to manage inflation effectively amid complex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ditions.</p>
<p>Ultimately, the key is for the government and the BOK to work together to ensure stable price management. Effective management of market expectations and efforts to strengthen the economy&#8217;s resilience in the long term are crucial for achieving genuine price stability.</p>
<p>At this juncture, the BOK&#8217;s prudent yet proactive monetary policy approach, the government&#8217;s macroeconomic risk management, and close coordination between the two institutions are more important than ever. Proactive measures to address structural weaknesses and ensure effective policy implementation are essential for maintaining economic stability.</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Korean Central Bank Projects Moderate Inflation Decline for Second Half of 2024', 'http://koreanjournal.net/economy/9427');"><img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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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한은 &#8220;하반기 물가 2%대로 둔화 전망&#8230;정부와 정책공조 강화&#8221;</title>
		<link>http://koreanjournal.net/economy/9420</link>
		<comments>http://koreanjournal.net/economy/9420#comments</comments>
		<pubDate>Thu, 20 Jun 2024 01:18:29 +0000</pubDate>
		<dc:creator><![CDATA[honey90]]></dc:creator>
				<category><![CDATA[main]]></category>
		<category><![CDATA[경제]]></category>
		<category><![CDATA[동향]]></category>
		<category><![CDATA[koreanjournal]]></category>
		<category><![CDATA[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category>
		<category><![CDATA[소비자물가상승률]]></category>
		<category><![CDATA[인플레이션]]></category>
		<category><![CDATA[코리안저널]]></category>
		<category><![CDATA[코리언저널]]></category>
		<category><![CDATA[한국은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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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지호 코리언저널 기자 ten@tenspace.co.kr] 한국은행이 18일 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지호 코리언저널 기자 ten@tenspace.co.kr] 한국은행이 18일 개최한 &#8216;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8217; 설명회에서 하반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 중반 수준으로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상반기 물가상승률은 2.9%를 기록해 지난해 하반기 3.3%에 비해서는 소폭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팬데믹 이후 누적된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물가 수준은 높은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다만 최근 근원물가 상승률이 2%대 초반으로 떨어지고, 기조적인 물가 흐름을 나타내는 지표들도 하향 안정세를 보이는 등 물가 오름세는 점차 둔화되는 모습이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이에 따라 한국은행은 국제유가와 곡물가격의 안정세가 이어지고 수요 측면에서의 물가압력도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 하반기 물가 상승률은 2% 중후반대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8220;물가가 5월 전망 경로에 부합하는 완만한 하락세를 나타낼 것&#8221;이라며 &#8220;다만 지정학적 리스크, 기상 여건 변화 등 불확실성이 있어 계속 예의주시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특히 한국은행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산물 가격의 변동성 확대를 잠재적 리스크 요인으로 꼽았다. 실증분석 결과 평균기온이 1도 상승하면 장기적으로 농산물 가격이 2%, 소비자물가가 0.7%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아울러 최근 일부 기업들의 가격 인상 움직임이 다시 확산될 수 있는 점도 경계해야 할 부분이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이 총재는 &#8220;물가안정을 위해서는 정부의 구조개혁 노력과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8221;고 강조했다. 국내 물가상승률이 주요국에 비해 높고 생활물가 부담이 큰 것은 구조적 요인에 기인한 바가 크기 때문에, 정부가 공급망 다변화, 유통구조 선진화 등을 통해 근본적인 체질을 개선해 나가는 한편 한국은행도 거시경제 여건 및 금융안정 상황을 고려한 통화정책 운용을 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이 총재는 &#8220;인플레이션은 통화정책으로 대응할 수 있지만, 높은 물가 수준 자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구조 개선 노력이 필수적&#8221;이라며 &#8220;앞으로 물가안정 목표 운영과 관련해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시장에서는 이번 한은의 발표가 물가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내놓고 정책공조 필요성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한다. 전문가들은 복잡해진 대내외 여건 속에서 정책 유연성을 확보하고 정부와 적극 소통하면서 물가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한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결국 중요한 것은 정부와 한국은행이 협심하여 안정적인 물가관리에 주력하는 것이다. 시장의 기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중장기적 시계에서 우리 경제의 체력을 강화하는 노력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물가안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현 시점에서 한은의 실효성 있는 정책 행보와 정부의 거시경제 리스크 관리, 그리고 양 기관 간 긴밀한 공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 보인다. 한국은행의 신중하면서도 적극적인 통화정책 운용, 정부의 구조적 취약요인 보완이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할 때다.</p>
<p class="whitespace-pre-wrap break-words"><a href="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24/06/5.png"><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424"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uploads/2024/06/5-540x313.png" alt="5" width="540" height="313" /></a></p>
<div class='kakaotalk_link' style='float:right;'><a href="javascript:SendKakao('Koreanjournal', '한은 &#8220;하반기 물가 2%대로 둔화 전망&#8230;정부와 정책공조 강화&#8221;', 'http://koreanjournal.net/economy/9420');"><img src='http://koreanjournal.net/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png' alt='Smart phone only'></a></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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